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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로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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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1:46:23 11 삭제
    아무래도 남자가 나이가 많은경우가 흔하다보니 그렇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제 주변에는 다들 또래나 1~2살차이로 결혼하다보니 다들 반반 혹은 여자가 더 많이 해가요
    저또한 동갑부부이며 반반했어요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1:25:54 9 삭제
    그래도 작성자님이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원래 사람이 한가지 목적만을 바라보고 달리다보면 너무 집중한나머지 주변을 잘 못돌아볼때가 있잖아요
    뭔가 잘못됐다 느껴 글을 올리고 다른사람의 조언을 기분나쁜 기색하나 없이 잘 수용하는게 좋은남편 같아보여요

    저도 신랑카드 받아서 카드로 생활비쓰는 입장이긴 하지만 워낙 둘이 티격태격 친구같은 동갑내기 부부라그런지
    아님 신랑이 허구한날 첫째아들같이 굴어서 그런지(물론 신랑은 제가 첫째딸이라 해요 ㅋㅋㅋ)
    눈치는 전혀안보고 쓰긴하지만.. 주변에보면 그런부분들이 눈치보인다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위에서 많이들 조언해주셨으니 더이상 붙이진 않을게요

    다만 참 아내분도 이해가가고 글쓴님도 이해가 되고 안쓰럽기도하고..
    두분 평소에 얘기 많이하시면서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
    1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0:24:59 6 삭제
    저희는 이바지를 예식전날에 시댁에 보냈어요
    시댁에서는 친정에 예식당일 이바지 음식 주셨구요
    예식을 시댁근처에서 했고, 친정이 거리가 멀어서 예식전날 친정부모님이 올라오셨었거든요 (신혼집도 친정근처)
    또 시댁에서도 예식전날쯤 받길 원하셨었구요 예식전날부터 친척들 많이 모여서 잔치하셨거든요ㅋㅋ

    저희도 양가모두 직접한건 없고 다 사서 보냈어요
    기억나는건 과일몇박스랑 전복, 왕문어, 한우, 조기, 떡.. 더 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전부 이바지용 상자라 가격도 좀 더 비싸긴 했어요
    시댁에서는 홍어, 병어, 낙지, 떡, 한우, 과일 몇박스 이렇게 보내신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양이 넘 많아서..ㅋㅋ 양가모두 친척들이랑 다같이 나눠먹고 2~3일씩 잔치했는데도 많이 남더라구요

    그리고 폐백음식은 저희는 시댁에서 준비하셨어요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2:33:58 135 삭제
    가까이살고 멀리살고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명절 경조사때 돈 줄이기 곤란하면 처가에도 마찬가지로 해야죠
    처가에 줄이는건 좋다고 냅다줄이고 본가에는 어떻게든 해주려하고 몰래해주고 이게 말이되나요

    저희는 친정이 가깝고 시댁이 멀어요
    근데 친정에서는 항상 받기만하고 시댁은 늘 바라십니다
    멀기도하고 아이도있어 자주 뵙지못하니 되도록이면 맞춰 보내드리려고 노력하는거죠
    전 오히려 가까이살고 자주 찾아뵙는쪽보다 멀어서 자주 못뵙는쪽에 금전적으로라도 좀 더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 댓글보다보니 가까이에서 늘 받기만하면서 돈은 시댁에 훨씬 많이보내드린 제가 친정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지네요
    1472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4-02 00:42:01 1 삭제
    저도 요즘 휴대용 유모차 알아보고있는데..
    타보.. 사고싶어용.. ㅋㅋㅋㅋ 접으면 카시트밑에도 넣을수있을것 같던데..
    근데 가격이 좀 부담되서 ㅠㅠ 중고로 알아보고있는데 매물이 잘 없네요
    핸들링도 좋다고하던데 ㅠㅠㅠ

    그거보다 좀 싸고 괜찮은건 미고..
    이건 중고매물도 저렴하게 꽤 올라오더라구요

    유모차는 거부하는경우도 많고 해서 자주 안쓰는사람은 얼마 쓰지도않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감 적은거 중고로 사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저도 디럭스를 딱 한번썼었거든요..ㅋㅋㅋ)
    타보는 중고가 잘 없어서 신품이 17만원정도?
    미고는 신품은 13만원 정도에도 살수있는데 중고는 6~8만선에도 많이나와요 깨끗한거!

    아 그리고 윗분 말씀하신 지오비꺼도 평괜찮았어요!
    1471 아기키우기 힘든세상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4-01 12:35:23 0 삭제
    저는 거기다 방사능걱정까지 하고살아요 ㅋㅋ
    요즘 고리원전 말많은데.. 경남살거든요
    꽤 크게 영향받는 거리라서 너무 불안해요
    1470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새창] 2017-03-30 23:26:02 14 삭제
    문의사항은 맨윗쪽에도 있어요
    처음화면에서 스크롤 2번정도만 내리면 보입니다
    상세정보/상품정보/후기/문의 등등.. 이렇게있죠
    해당상품설명 보셨으면 알겠지만 밑에 내리다보면 스크롤압박 장난아닙니다
    끝까지내려서 가장 하단의 문의사항을 누르는 사람보단 맨윗쪽을 통해 문의하는사람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네요
    (상단에도 문의메뉴가 있는걸 알고계실거같은데 왜 굳이 최하단에 있는것만 말씀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원래 주의사항이나 안내사항은 꼭 찾아서라도 읽어보는 성격이지만
    안그런사람도 많을거고 배송관련 안내인줄알고 내릴수도 있다 봅니다
    1469 (남자)결혼자금 문제.. 알려주세요.. [새창] 2017-03-30 21:02:43 1 삭제
    지역이 어디신진 모르겠지만 전 지방인데 여기도 도심쪽 아파트는 서울집값 못지않아요
    그래도 좀 도심변두리나 아니면 도심근처에도 투룸정도는 간간히 좋은매물 나오더라구요
    저는 신랑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둘다 돈이 많지 않았지만 반반모아 신축 투룸 구했어요
    내년에는 신축아파트 완공되면 입주예정이에요 물론 대출은 좀 받아야겠지만..ㅋㅋ

    근데 사실 제 주변에는 남자가 집해온경우가 아주 드물어서 다들 이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ㅋ
    집에대해 너무 부담갖지마세요
    서로 사랑하는마음과 믿음만 있다면 작게 시작해도 행복해요 (적어도 저희는 그랬어요!)
    1468 결혼식 후 혼인신고없이 헤어졌을때 [새창] 2017-03-30 20:55:41 18 삭제
    식 올린건 말해야 할것같은데요
    추후 문제가 생겼을때 법적으로도 불리할것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부부간에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 큰 일을 숨긴다면 나중에 돌이킬수 없을듯해요
    1467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00:06:48 19 삭제
    저도 일이 훨씬 쉬웠어요
    넘사벽이네요 ㅋㅋㅋ
    전 학교다니면서도 늘 알바해서 이때까지 주야교대며 생산라인이며 야간고정 등 다양한 일 해봤고
    직장다니면서 야근이며 회식에서 억지로 술마시고 늦게까지 붙잡혀있다가
    잠도 제대로못자고 아침에출근.. 그래도 일하는게 더 나아요..

    육아는 애초에 기본적인 생리현상도 해결이 어렵고
    저희애는 지금 15갤인데 아직까지 잘때 항상 자주 깨고 울어서 잠한번 푹못자봤네요
    뭐든 자기한테 맞춰달라고 빼액빼액..ㅋㅋ

    일하면서 밥 굶은적보다 밥만큼은 제때먹은적이 많은데
    육아하면서는 제때못챙겨먹은게 압도적이에요
    늘 허겁지겁 쫓기듯먹고 ㅠㅠ 그나마도 먹다가 보채면 애보고 다식은밥 꾸역꾸역먹고..

    일은 퇴근이라도있지 육아는 퇴근이 없으니..ㅋㅋ
    또 신랑없으면 하루종일 대화다운 대화한마디 못해서 입에 곰팡이 필거같고..
    참고로 전 출산전까지만해도 말수도 별로없고 사람들하고 그리 적극적으로 어울리진 않았어요 ㅋㅋ
    전형적인 집순이 ㅠㅠ

    저도 한때는 애낳으면 애기랑 알콩달콩 놀며 하하호호 할줄알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현실은 거지꼴 ㅋㅋㅋ

    게다가 육아하느라 힘들어도 뭐 인정받는게 있기나한가요 ㅠ
    일하는게 훨씬좋아요..
    1466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08:49:35 15 삭제
    그거랑 조금 다르지않나요?
    연락을 안하는게 아니라 남편은 툭하면 본인 친가에 연락하라고 아내한테 종용하면서
    정작 본인은 처가에 경조사때에도 연락 제대로 안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저도 친정엄마빼고는 다들 연락 잘안하는 성격이라 참 친정엄마가 많이 서운해하셨어요
    반면 시댁은 서로 연락 자주하는 타입이구요
    물론 신랑도 결혼전에도 늘 집에 연락자주했고 결혼후에도 자주해요
    전 친정에도 연락 잘 안했었는데 시댁에 연락드리려니까 불편하고 안내키더라도 자주 하려고 노력해요
    경조사땐 신랑이 말안해도 제가 알아서 연락드리고요

    비록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 할지라도 결혼을했으면 노력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이고
    또 상대쪽에서도 연락하는 횟수나 내용이 마음에 차지않더라도 그 노력을 이쁘게 봐주는게 좋지않나요..?

    뭐 일단 본문은 이런상황이 아니라 남편이 이기적인 상황이지만요..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57:22 10 삭제
    저도 이런글이 좀 의문이있는게
    작년에도 잊을만하면 방문횟수 한자릿수로 쿠팡에대해 안좋은글이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또 그렇게 악덕기업이면 댓글에 맞장구치는 분들이 몇명쯤은 있을거같은데
    없거나 그마저도 방문 한자릿수..
    솔직히 좀 곧이곧대로 보기만은 힘드네요

    참고로 전 쿠팡 안쓴지 2년넘었어요
    실드치는게 아니라 정말 석연찮아서 그럽니다
    1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7:53:27 10 삭제
    저희는 안하고싶었는데 친척들이 넘 서운해하길래 했어요 ㅠㅠ
    양가 모두 저희 항렬에 딸이 넘 귀해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그래서 친구들도 안부르고 딱 가까운친척들만 불렀는데 그래도 신랑쪽에선 친한친구들 몇명 왔더라구요
    아주버님이랑 같은회사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얘기 건너들었나봐요 ㅋㅋ
    저흰 별로 신경안쓰였는데(애초에 초대를 안했었기땜에;;ㅋㅋ)
    혹시 친구가 서운해할것같다 싶으시면 노로바이러스나 독감같은 전염질병 증상이 있는것같다거나
    장례식장 갔다왔었다고 둘러대셔도 좋을것같아요
    1463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5 23:17:50 24 삭제
    얼마전에 길을가는데 4살쯤 되보이는 아이가 엄마랑 손잡고 가고있었어요
    따로 인도가 없는 길이었고 뒤에서 차가오니까 아이 손을잡고 가쪽으로 갔는데
    순식간에 아이가 손을떼더니 찻길로 달려가더라고요
    다행히 차랑 거리가 좀 있었고 차도 엄청 서행했던지라 사고는 없었는데
    그 길이 종종 꽤 속도내면서 다니는 차가 있는 길이거든요
    정말 아찔했습니다

    저도 아이가 좀 더 크면 꼭 미아방지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보기안좋은게 문제인가요 그게 아이를 지킬수있는데..
    1462 군사병 월 200만원 지급시 효과 [새창] 2017-03-25 17:51:27 19 삭제
    솔직히 200도 한참 적다고 생각하는데요 ㅠㅠ
    200준다고 2년동안 사회와 격리당하고 식사라도 질좋게 나오기를하나..
    혹한기 행군 불침번 각종 훈련들 개고생하는거며 평생 안고살아야할 부상 생기는경우도 다반수인데
    200도 비현실적으로 적은금액이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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