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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로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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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6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8 11:55:01 0 삭제
    전 40시간걸려 자연분만했어요
    진행이 너무느려서.. ㅠ 다행히 양수는 안터져서 급하게 수술하진않았구요
    35시간쯤 진통하다가 갑자기 양수터지고 빠르게 진행되어 출산했네요

    그리고 얼마안돼서 난소질환으로 개복수술 했어요
    자궁까지 칼댄게 아닌데도 수술후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자연분만과 비교가 안됐어요 ㅠ
    저도 좀 난산인편이고 그덕에 체력 다 소모돼서 그런건지
    회복도 엄청느렸거든요
    그래도 자분이 훨씬 나았어요

    아픈거 싫으시면 더더욱 자분 권장합니다
    물론 역아라거나 태아가 너무 크거나 등 이유가있다면 너무 자분 고집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수술하는게 낫구요 ㅠ
    1535 시댁에서 금전적 지원을 원하십니다 [새창] 2017-07-05 10:18:49 0 삭제
    저도욕먹고->줘도욕먹고
    1534 시댁에서 금전적 지원을 원하십니다 [새창] 2017-07-05 10:17:56 8 삭제
    집값을 6천이나 오버해서 가는데 대출까지 받아서 드려야 하나요;
    매달 여윳돈 조금씩 있는 상황도아니고 빠듯하시다면서요 ㅠ
    게다가 임신얘기 하신거보니 아이도 있으실텐데
    언제 큰돈 나갈지 몰라요

    저같음 시댁성향보고 결정할것같아요
    만약 적은돈이라도 고마워하시는 분들이면 여윳돈에서
    300정도나
    정말 좋은분들이면 대출도 조금 받을 의향있겠지만
    줘도 아주버님이랑 비교당하거나 별로 고마워하지도않는다거나하면
    그냥 가전이나 하나 사드리든 그냥 암것도안하든 할듯해요

    저도욕먹고 안줘도 욕먹으면 내입장에선 작은돈도아닌데 안주는게 낫죠
    1533 결혼하고 아가 낳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7-05 00:25:41 1 삭제
    윗분들이 많이 얘기해서 보태기밖에 안될거같지만..
    여윳돈 꼭 마련하시길 추찬해요 (되도록이면 1000이상)

    그리고 생일 느린거 신경쓰지마세요
    제가 빠른2월이고 제동생이 12월생인데
    저도 동생도 어디가서 꿀릴성적 아니었고 상도 많이받았어요

    저희딸도 12월생이라 지금은 또래에비해 차이많이 나는게 사실이지만
    학교갈때쯤엔 별차이없을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론 10~11월 출산이 제일 좋다 느껴요
    신생아는 의외로 잘 아프지않더라구요
    누구한테 옮는거 아닌이상..

    딱 몸 따뜻하게 추스리고 아기 땀띠걱정 안해도되고
    다음겨울될땐 돌지나있으니 좀더 안심이고..

    전 더이상 자녀계획없긴한데 혹시라도 맘이 바뀐다면
    10월 출산을 노려보려구요
    1532 모빌 나눔글보고 질문드려용 [새창] 2017-06-29 11:11:50 0 삭제
    저희애는 바운서 무서워했어요 ㅠ
    순하긴했지만 저도 씻고 먹고 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그럴때 참 좋았어요
    모빌보다 혼자 잠들고 하더라구요
    한 6갤까진 모빌보면서 잘놀고 혼자잠들고 그랬던거같아요
    1531 걸음마보조기를 안사줘서 걸음마가 늦는건가.. [새창] 2017-06-27 12:03:22 1 삭제
    저희딸도 돌때쯤 잡고서는건 진작했는데 걸음마는 기미도 안보였어요
    소파도 오르락내리락 잘했는데 말이에요 ㅋㅋ
    원래 겁이많은 아이기도해서.. 그냥 좀 늦나보다 하고 기다렸더니
    14갤쯤 한발짝씩 떼더라구요
    그러더니 몇일안지나서 금방 잘걸었어요
    지금은 담주 19갤인데 열심히 뛰어다니고 엄빠손도 안잡을라해요 ㅋㅋ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530 출산앞두신 예비맘들께 분만시 조언 몇가지요ㅎㅎ [새창] 2017-06-27 11:31:01 0 삭제
    정말 케바케인거같아요
    저는 읽으면서 계속 읭? 했어요
    저도 관장 5분참으랬는데 10초? 참았으나 응가안나왔구
    응가하듯 힘줬는데 치질안왔고..
    훗배앓이는 전혀없어서 그건 제왕만 있는줄알았어요
    1529 베오베 보고 산후조리 글 적어봐요.. [새창] 2017-06-25 11:36:37 10 삭제
    조리원이 가격만보면 비싸보이는데 생각해보면 그정도는 해야하지않나 싶어요
    24시간동안 신생아 케어해주고 식사 빨래 청소 뭐하나 손가는거없이 다 해주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모빌만들기 신생아 케어 강의 등)과 마사지까지..
    좌욕기 반신욕기 요런거 다 있고 냉난방도 쾌적하게 잘해주고..
    여기는 지방이지만 대도시고 물가도 결코 싸지않은동넨데
    (집값도 4~5억 잡아야해요)
    조리원 100만원대도 많아요

    전 도대체 왜 조리원이 허세고 돈ㅈㄹ이미지인지 모르겠어요
    인건비를 너무 등한시해서 그러는건가 싶고..
    남의 노동에 대한 가치를 너무 낮게보는건지 ㅠㅠ
    당장에야 목돈이긴한데 금액만 생각할게 아니라 제공받는것들과
    그덕에 산모가 회복에만 집중할수 있다는것 그로인해 조리제대로 못해서 오는
    각종 골병들을 좀 피해간다는점
    이런건 계산에서 쏙 빠지는듯 ㅠㅠ

    전 조리언관계자도 뭣도 아니구요
    그저 애기낳고 조리원갔다가 세상편한나머지 빨리 집에가고싶다는
    되도않는 생각을하다가 막상 집에가니 이틀만에 두손두발 다들고
    친정엄마 찬스 쓴 어리석은 애엄마에요

    더이상 자녀계획은 없지만 혹여라도 둘째를 낳는다면 조리원 3주나 한달 되는곳으로 가고싶어요
    1528 아기가 보통 몇개월 일 때 티비가 고장나셨나요? [새창] 2017-06-23 00:23:25 0 삭제
    티비에 설치하실거면 베이비룸보단 안전문이나 울타리나
    아예 티비를 안에넣어버리는 티비장같은거 추천드려요 ㅋ
    어짜피 베이비룸은 좀만크면 밀고다녀서 소용없어요 ㅠㅠ
    1527 원룸에서 아파트로 이사비용!! [새창] 2017-06-23 00:15:44 0 삭제
    피로뻘어-> 피로쩔어 오타났네요 ㅠㅠ
    그리고 저희는 주택1층이고 이사갈아파트는 지하주차장있어서
    그나마 수월한 편이었을텐데 죽는줄알았어요 정말 ㅠ
    1526 원룸에서 아파트로 이사비용!! [새창] 2017-06-23 00:10:43 0 삭제
    지난달에 투룸에서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원래 살던곳이 풀옵션에 붙박이까지 있었기에 큰 가구나 가전은 없었구요
    가전이래봤자 밥솥 전자렌지 컴퓨터 청소기 제습기 선풍기 이정도?
    나머진 그냥 잡다한것들.. 가구는 책상의자 매트리스 미니소파 있었는데
    용달비가 더 비쌀거같아서 싹 새로샀구요
    차로 15~20분거리여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자차로 옮겼어요

    그리고 다짐했어요 100만원을 주더라도 포장이사를 해야겠다..
    진짜 짐정리며 청소며 포장부르면 몇시간만에 끝날걸 몇일이 걸리더라구요 ㅠㅠ
    제대로된 포장이사는 마치 냉부에서 냉장고를 그대로 재현하듯
    짐을 그대로 옮겨놔 준다더라구요

    반포장이사라고 짐 직접싸고 직접풀고 하는것도 있는데
    비추해요 가격차이 어짜피 크게안난대요
    맘까페같은곳에서 포장이사 추천받아보세요 후기도 찾아보시고..
    분명 업체에서 광고하는것도 있을테니 적당히 거르시구요

    저희는 좀 선선할때였는데도 이삿짐 다 정리하고 둘다 피로뻘어서
    병원가고 그랬어요 ㅠㅠ
    진짜 후회해요 포장이사 꼭 하세요
    1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0:08:41 0 삭제
    전 키160이고 체중은 출산후에 좀 찌긴했지만 그전엔 보통 40후반~50초반이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반지는 왠만하면 16호 고정이에요
    그냥봤을때 손이 두꺼워보이는건 아니고 손가락도 긴데 손자체가 커요
    이때까지 저보다 손 큰 남자는 저희신랑밖에 못봤을 정도로요ㅋㅋ
    키나 체중은 상관없어용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0:03:23 22 삭제

    닭발뜯는 17개월이에요 ㅋㅋ (지금은 다담주 19갤)
    볼살 빠졌다는 생각 안들었었는데 위에 동생들이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빠진거같긴하네요 ㅋ
    1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3:51:44 3 삭제
    외벌이여도 육아는 같이하는게 맞지만 문제는 글쓴님은 투잡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는 상황이네요 ㅠㅠ
    솔직히 연달아서자도 하루에 4~5시간씩 자면 피로가 많이 누적되는데
    띄엄띄엄 그런생활을 하신다니 건강이 심히 우려됩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엄마아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라 생각해요
    사실 글쓴님같은경우는 육아에 참여를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 상황인데..
    아내분도 힘드니까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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