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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6	견적짜봤는데 의견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8-03-18 00:03:56	0	삭제
		8400이면 8세대 말씀하시는거맞지요? 아직 호환보드가 많이없어서 씨퓨에 메인보드까지하면 견적이 좀 오바되는거같아서 암드로 넣었어요 ㅠㅠ
	1565	이것이 회사생활이다!! (회사 단톡편) [새창]	2018-03-01 23:28:25	0	삭제
		회사마다 다른듯요 ㅋㅋ 예전에 홍보못한다는 L모그룹계열사(유통쪽) 다닐때는 차장이나 부장이 팀장이었어요 차장이 팀장이면 꽤 능력있는거.. 근데 지금회사 팀장님은 대리네요 ㅋㅋ
	1564	워킹맘 어린이집 아이 보내기(feat 하원압박) [새창]	2018-02-24 21:11:26	1	삭제
		국공립은 대기가 너무 긴가요? ㅠㅠ 저희딸은 15갤때부터 국공립으로 보냈어요 새학기때 적응기라고 얼마동안은 11시반~12시하원 그후에는 3시하원~ 그뒤로는 정상하원 안내문 주시면서 되면하는거고 안되면 무리하지 마시라고, 그냥 더 잘적응시키는방법이라 안내하는거라고 그리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7시30분~오후7시30분까지 등하원가능하구요 신청자에한해서 증빙서류 제출하면 저녁 9시반까지도 됩니다 겨울방학/여름방학도 없어서 맞벌이부부가 보내기에는 국공립이 정말 좋은것같아요 국공립 시설이 더 많아졌음 좋겠네요 ㅠ
	1563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16 00:48:57	6	삭제
		어린이집이 그정도로 간식이나 개별반찬을 제한하기도 하나보네요 저희딸 다니는 어린이집은 국공립이고 마찬가지로 점심시간 11시반이에요 근데 식단에따라 애들이 못먹는반찬이 나오거나 몸이안좋아서 식사를 하기어려운경우 개별먹거리 챙겨주거든요;; 오히려 저희딸의경우 예전에 6시하원할때 오후3시경 간식먹는데 5시반넘으면 넘 배고파한다구 어린이집에서 먼저 간식좀 아이간식이나 식사거리 챙겨주는게 좋을것같다고 얘기해주셨거든요 얼마전엔 장염때문에 죽먹이고있어서 죽 싸서보냈구요 암튼 편식이 이런일이 흔하지않다면 속상한마음은 알겠으나 한끼 조금 늦춰졌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생각되진 않거든요 ㅠㅠ 편식으로인한 이슈가 빈번하다면 상황에따라 개인반찬 허가하는 원으로 옮기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같구요
	1562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5 19:56:18	1	삭제
		전 세스토 라이트 쓰고있어요 5키로후반?6키로대?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무게로따지면 절충에 좀더 가까운데 접으면 카시트아래에도 쏙들어가고 무게가 좀있는만큼 안정감이있어요 핸들링 수납 저는 다 만족스러웠구요 ㅋㅋ
	1561	어른앞에서 자식 예뻐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8-01-31 23:28:32	3	삭제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애기 예뻐하면 귀신 혹은 하늘이 질투한다 뭐 이런건 어른들이 종종하는말이라 이해하는데 안녕달님 님 댓글처럼 팔불출이라며 혼내셔서 원래 그게 예의가 아닌건가 내가 잘 모르는건가 싶어 정말 궁금했었어요 궁금증은 해소됐는데 마음한켠이 조금 씁쓸하네요.. ㅋㅋ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21:55:09	8	삭제
		전 경남고 시댁은 전남이지만 시댁쪽에서했습니다 저희친척은 다들 서울경기권에많고 시댁은 거의 같은지역에 밀집되어있었거든요 보통 ''아직까지는'이라고 하면 전통따르려고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럼 여자쪽에서 해야하는게 맞겠죠 입맛에맞는 전통만 고르시겠다는거면.... 앞으로 남자분이 바람막이 역할 잘 해주셔야할것같아요
	1559	남자에게 서재란? [새창]	2017-12-09 22:47:49	0	삭제
		신랑외벌이할땐 신랑이, 맞벌이중엔 더 피곤한사람이, 요즘은 제 외벌이라 제가 주로써요 손님오면 우선적으로 내주고요 ㅋㅋ
	1558	남자에게 서재란? [새창]	2017-12-09 18:53:27	0	삭제
		저흰 31평이고 안방에 붙박이와 별도로 드레스룸이 있어서 따로 옷방은없구 안방은 침실 작은방1 공동서재 작은방2 손님방이에요 손님방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정말 유용히 쓰고있어요 야제증인지 애기가 밤에 잘깨서 출근하는사람은 손님방에서 따로자곤했거든요 ㅠ 안그럼 넘 피곤해서.. 서재는 있으면 확실히 좋긴하니 공간만된다면 가급적 안방에 붙박이 넣어서 옷방을빼고 서재 손님방 다 만드는것도 추천해요!
	1557	임신중 탄산음료 드시나요?? [새창]	2017-11-07 21:18:47	1	삭제
		입덧때문에 암것도 못먹었는데 유일하게 틴산음료는 잘넘어가서 엄청먹었어요 콜라 사이다 안가리고 먹었고요 첨엔 탄산수만 먹으려고 시도했으나 스트레스 받는것같아서 그냥 맘편히 탄산 막먹었어요 심지어 출산중에도요..ㅋㅋㅋ 출산이 40시간걸렸는데 중간에 담당의가 체력떨어지면 인된다고 식사하라고 했었거든요..ㅋㅋㅋ ㅠ 여튼.. 그렇게 탄산음료 먹었는데 딸램 피부 뽀얗고 깨끗해요 밖에나가면 어쩜이리 하얗냐는 말 많이들어요ㅋㅋ
	1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3:55:52	3	삭제
		전 비혼주의자였는데 신랑(당시엔 남친)을만나며 이사람이라면 결혼하고싶다.. 라고생각했었어요 다만 결혼은하되 아이는없이 딩크로 살고싶었고 신랑도 제가 원한다면 그러자고했구요 그러나.. 인생이 맘대로 되던가요..ㅋㅋㅋ 열심히 착용했으나 임신이 되었고.. 원래 아이를 좋아하지않았고 제 인생이 중요하던 사람이었는데 막상 임신하니까 뱃속의 콩알만한 생명이 너무 소중하더라고요 출산후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울고 우울증도오고 그랬지만 잘 버텨내고 지금은 아이가 23개월이에요 회사에서 진짜 자괴감느껴지고 힘들어서 다 때려치고 싶다가도 퇴근해서 나를보곤 맑게 웃으며 달려와 안기는 아이를보면 모든게 다 괜찮아요 그 기분은 정말 태어나서 유일무이한, 설명으론 안되는 기분이에요 전 참 현실적인 계산을 냉정하게 잘 하는편인데 아이문제만큼은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할수가 없어요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21:54:53	2	삭제
		저희딸은 15갤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보냈어요 첨에 뭣도모르고 입소대기 걸어놨다가 운좋게 새학기에 입소하긴했는데 넘 어려서 첨에 힘들어했어요 저희딸도 밖에나가는거 참 좋아하고 낯가림도없고 굉장히 활발한데 원아가 100명쯤되다보니 그만큼 큰애들도많아서 본의아니게 어린애기들은 다치기도 하고 그래요 선생님들이 케어해주는것도 한계가있구요 ㅠㅠ 또 맞춤형으로 3시반에 하원하는거면 상관없겠지만 저희는 맞벌이로 6~7시쯤에 하원시킬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5시퇴근이라 5시~5시반쯤 하원) 5시이후로는 통합반이라고 모든 연령반 아이들을 한곳에 다같이 모아서 케어하거든요 이때 아이가 힘들어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오히려 저는 가정어린이집으로 옮기고 싶었는데 지금 다니는곳이 국공립이라 들어가기도 힘들고(저는 운이 엄청 좋았다고하네요 ㅠㅠ) 국공립중에서도 평이 굉장히 좋은곳에다가 보육교사 평균 근속년수도 높은곳이고 친정 동네라서 회식 등으로 급할때는 친정에서 케어해줄수가 있어서 그냥 계속 다니게 하기로 했어요 ㅠㅠ 지금은 23갤인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엄청 성장하긴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활동적이라면 어린이집 보내는건 추천하는데 어린아이는 가정이 더 좋지않나 싶어요 ㅠ
	1554	8.5개월 아기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ㅜㅜ [새창]	2017-10-28 18:22:33	0	삭제
		아 저는 그래서 결국 환불받았어요 ㅠ 꼴랑 2~3회가고 한달넘게 결석해서.. 넘 늦게 환불해서 얼마 받지도 못했네요..ㅋㅋ
	1553	8.5개월 아기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ㅜㅜ [새창]	2017-10-28 18:21:35	2	삭제
		작년에 제가 저희애 겨울학기 문센 등록했었는데 (12월개강 당시 돌 직전이었어요) 수업 두번인가? 가고 한달을 내내 못갔어요 주 1회짜리 두개끊어서 일주일에 2번 화목만, 차타고 5분거리 정도였는데.. 문센외에는 외출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잠깐 외출에 감기기운이 있더라구요 지금 8.5갤이면 겨울에 돌 맞이할텐데 혹시 돌잔치 하실거면 컨디션 관리도해야하실거고.. 더군다나 설까지 있으니 ㅠㅠ 답답하시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시는것도 나쁘지않으나 왠만하면 그냥 봄학기 등록을 추천드려요 ㅠ
	1552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19 21:06:52	1	삭제
		유모차는 사람에따라 정말 차이가있는것같아요 전 원체 집순이에다가 체력도 약해서 혼자 애기 데리고 나가기가 힘들었고 신랑이랑 나갈때는 신랑이 아기띠하거나 카시트태워서 차끌고다니니까 유모차 쓸일이 없었어요 기껏 사놓고 딱 한번? 쓰고 결국 이사하면서 버렸네요 ㅠㅠ 그나마 중고로산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오히려 지금 애기가 22갤인데 외출할때 짐이 많지않고 (밥도 밖에서 같이먹음되니까) 애기도 산책하고싶어하기도하고 그래서 유모차 새거사서 이제서야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절충형이랑 휴대용 중간정도?인데 폴딩하면 뒷자석 카시트아래에도 들어갈정도로 접히는거라 공간도 덜 차지하고 좋아요 이사해서 엘베 있는 아파트인것도 한몫할거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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