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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아침뱃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7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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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아침뱃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감동주의]아리랑 오케스트라 플래쉬 몹 [새창] 2013-11-14 00:17:17 0 삭제
    아리랑과 애국가는 귀에 딱지가 붙을만큼 많이 들어서 한 번도 일부러 찾아서 듣는 일이 없지만
    무심코 듣다보면 가슴이 울컥해지는 신비한 곡입니다
    마치 그 흔한 어머니라는 단어를 세 번 소리내어 불러볼 때 경험하는 그 애잔함처럼요
    121 박근혜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새창] 2013-11-11 13:59:15 0 삭제
    지금이라도 사퇴하면....
    살려는 드릴게
    120 박근혜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새창] 2013-11-11 13:58:30 0 삭제

    119 질문) 이 술 이름과 가격대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3-11-01 02:21:58 1/4 삭제
    사케인가본데.
    비싸도 오만은 안넘겠죠 머
    일반인이 마시면 다 거기서 거기라
    맛나게 먹는게 중요하쥬 ㅎ
    118 [익명]아빠에 대한 감정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3-10-30 23:54:51 2 삭제
    저 또한 비슷한 상황을 겪으며 살아온 터라 작성자분 마음이 깊이 공감됩니다.
    아니, 사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조금씩은 겪어오는 일인데 작성자분의 상황이 많이 힘든 편인 것 같네요.

    오래된 연인 사이에 큰 싸움이 나면 다른 어디에서 보인 적 없는 극렬한 증오심에 불타올라 서로 악담을 퍼붓고는 하죠.
    또한 부모자식 사이나 형제간에 생겨난 미운 마음은 사실 여타의 인간관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극렬한 증오를 가져옵니다.
    언뜻 모순된 것 같지만 가깝고 친밀한 사이에서 더 강한 미움이 일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공간적 심리적 거리가 가까운만큼 어긋난 부분에서 생기는 마찰이 더 잦고 강하기 때문이죠.

    또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자면 부정적인 자극이 반복되다보면 사람이 베풀 수 있는 관용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부정적인 자극이 아주 작게 시작되는 것만 보여도 이전에 느꼈던 것 같은 강한 분노가 금새 치밀어 오르는 것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버님의 주사를 반복해서 겪다보니 제3자가 보기에는 약한 수준의 술주정만 보여도 자식 입장에서는 히스테릭적인 반능이 일어나는 것이죠.

    미움과 분노의 마음이 이는 것에 대해 어찌 '자식된 도리로 옳지 않다'라는 당위로 해결을 볼 수 있겠어요.
    저는 오히려 스스로 자신의 미움과 분노가 생기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게 어떻게 피어나고 어떻게 사그라드는지 관조하는 자세를 가져보심이 어떨까 싶어 앞의 장황한 의견을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나쁜 마음은 지운다고 지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관찰해보는 과정을 통해
    그게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느낌을 갖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도 매번 느끼시겠지만 강렬한 분노의 순간이 잦아들고 나면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는 애처롭고 가여운 마음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죠.
    아끼는 사람의 잘못된 행동은 화가 나는 한 편으로 가여운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여운 면을 바라보며 애닳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술주정을 하실 때는 그리 밉다가도 결국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며 무엇이 저 분을 저렇게 어긋나게 하였나 마음이 아픈 것
    나이를 먹으며 그 위대하던 부모님이 한 사람의 불쌍하고 부족한 인간으로 보이는 때가 잦아지면서
    선뜻 사랑한다는 말은 점점 나오지 않고 부모님을 바라보는 눈길이 점점 깊어지기만 하더군요.

    우리가 어린 시절
    밖에서 누가 보면 '무개념 요즘 초딩'이라 할만한 행동을 유독 부모님 앞에서만 심하게 하던 시절에
    기르고 낳은 고마움따위는 전혀 모르고 오직 자기 욕심 채우는 것에만 혈안이 돼 있는 이 작은 악마를 십수년간 키우면서도
    부모님이 '내가 뭐하러 이딴 녀석을 먹여주고 있나' 하고 우리를 내치시지 않았던 것은 우리가 응당 그럴만큼 귀엽고 예뻤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그릇된 모습에 분노보다는 안타까움을 앞세웠던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씀씀이들이 부모님의 사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증 나왔다고 사람 철 드는 것이 아니고
    사실은 국민연금 타먹는다고 철 드는 것도 아니더군요.
    거리의 남녀노소가 죄다 부족한 사람들 뿐이고
    집에 계신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문밖의 갑남을녀들과 달리 집안의 이 분들은 우리가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할
    어릴때는 주로 울타리가 되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짐처럼 여겨질 때도 많은
    끊어질 수 없는 우리 인과의 앞선 존재들입니다.

    아버님을 받아 안으시면 마음에 힘든 때가 많으시겠지만
    버리시면 또 그것대로 못 지울 상처들이 남습니다.
    기운 내서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
    117 [안구정화 주의] 윤화 짤로 달린다. 혼자라도 달린다. [새창] 2013-10-29 13:39:53 1 삭제


    116 [안구정화 주의] 윤화 짤로 달린다. 혼자라도 달린다. [새창] 2013-10-29 13:39:04 1 삭제

    나 보고 '윤하'라는 사람~ 짱~ 시러~
    115 [안구정화 주의] 윤화 짤로 달린다. 혼자라도 달린다. [새창] 2013-10-29 13:38:13 1 삭제


    114 [안구정화 주의] 윤화 짤로 달린다. 혼자라도 달린다. [새창] 2013-10-29 13:35:03 1 삭제

    안돼!!! 점령당하고 있어!!
    113 남녀공학 공감.TXT [새창] 2013-10-27 15:13:24 18 삭제
    이것땜에 중학교때 초인적으로 공부해서 외고 감.
    입학하자마자 지난 날에 한점 후회 안남을만큼 보상받음

    외고는 같은 과끼리만 반이 섞이므로 사실상 삼년간 같은 여학생들이랑같은 반. 고삼쯤엔 모두가 친형제가 됨. 한교실에서 체육복 갈아입기도

    아무리 그래도 야자시간에 똥쌀 휴지좀 빌려가지 마라 ㅜㅜ
    112 이불을 개야 하는 이유 [새창] 2013-10-19 00:53:42 72 삭제
    아침의 이불은 수면중에 흘리는 다량의 땀 성분으로 인해 습기가 차 있어서 개는 것보다 박차고 일어나 뒤집혀진 상태 그대로 두는 것이 세균 번식과 냄새를 방지하는 데 좋다고 말하려는데 자꾸 엄마가 때려서 갬.
    111 러시아 게임 엑스포 jpg [새창] 2013-10-13 15:58:12 1 삭제
    시골길 가다보면 김태희가 밭매고 있다더라니
    도시에선 스칼렛요한슨이 행사장 알바뛰고 있네요 진짜
    110 라이스 스토리 식사권 나눔할께요!!! [새창] 2013-10-02 16:22:12 0 삭제
    역삼동에 사는 흔한 자취남입니다.
    동생한테 밥 한끼 사 줄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어요

    물론 순정 솔로 오유남이구요
    이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동생이랑 못먹으면 혼자 걸어가서라도 먹고오겠음!
    109 반은 추천 반은 반대로 주세요..ㅠㅠ [새창] 2013-10-01 21:34:00 8 삭제
    누군가는 당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의무
    누군가는 억지로 피하려다 사회의 무임승차자 취급을 받는 의무
    누군가는 선천적으로 남일이라고만 생각하며 2등시민임을 자처하는 의무
    누군가는 애틋함과 미안함으로 평생 가슴의 짐으로 남기는 의무

    하다 못해 전철역 승강장에서만 2년간 서 있다 오시게 되더라도
    국가라는 공동체가 남모르는 개개인의 피같은 희생을 기반으로 굴러간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의무를 받았느냐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무슨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냈는지에 따라 긍지 혹은 부끄러움을 안고 돌아오실 것입니다.

    긍지와 부끄러움을 남몰래 한 데 묻어둔 예비군 6년차가
    108 삼성팬의 문제점 [새창] 2013-09-22 10:45:23 4 삭제
    무슨 얘긴지 모르겠으니 불경이나 마저 외우러 갑니다(지나가던 한화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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