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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아침뱃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7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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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아침뱃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0:31:28 0 삭제
    이국주: 뭐래? 둘 다 파는 집에 와서 왜 고민을 해?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01:10:59 18 삭제
    자격이 안돼보이는 여자가 꿈이 너무 크다는 걸 지적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답변한 남자가 여자가 생각하는 결혼에 관해 '거래'나 '리스'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여자의 미모를 감가상각의 대상이라고 비유한 것은, 결혼을 거래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여자의 관점을 따랐을 때 여자 본인이 얼마나 불리한 처지에 놓이는 지 깨닫게 해주기 위함이죠.
    젊음과 미모를 팔아 남자의 부를 얻으려 하는 위의 여자의 태도를 일종의 자발적인 성의 상품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180 95년도 공연수준-교실이데아 [새창] 2014-10-25 00:43:09 49 삭제
    서태지와 함께 10대를 보낸 사람으로서
    한창 문화상품 소비에 눈을 떠가던 시기에
    수 년간 상당히 훌륭한 수준의 대중문화를
    마음껏 누리게 해준 것에 지금껏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10대들에게 미안해질 정도네요
    179 뉴트리아 항문 봉합해 멸종 유도"..동물단체 반발. gisa [새창] 2014-10-14 03:39:24 13/19 삭제
    동물보호단체 및 그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잔혹성에있습니다. 동물에게 인간과 같은 권리를 보장해줄 수는 없지만 최소한 고통을 느낄 능력이 있는 동물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되도록 고통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왜 그래야 할까요?
    사실 애완동물이건 가축이건 그냥 방치하는 야생동물이건 인간이 동물을 다루는 목적은 모두 인간의 이익을 위함이고, 모든 동물은 사실상 인간에게 도구적 존재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마치 동물의 행복추구권을 옹호하는 듯한 주장은 근거가 희박합니다.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이라 할 지라도 동물의 의사보다 주인의 의사가 우선시되는굴종적 관계입니다. 설사 주인의 의사가 동물의 안위에 유리한 판단이더라도 말이죠.
    따라서 마치 동물에게 행복추구권이라도 있는 것처럼 간주하고 동물학대를 반대하는 주장은 근거가 희박해 보입니다. 세상의 어떤 동물도 시민적 권리와 의무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시민적 권리를 차치하고라도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귀하다는 명제하에 동물학대를 반대하는 것에도 선뜻 동의하기 힘듭니다. 우리가 담뱃불만 붙여도 담배끝에 묻은 수많은 미생물들의 생명이 불타 사라집니다. 모든 생물은 살면서 무수히 다른 생명을 별 목적도 없이 해치기 마련이고 고등동물의 생명이 하등생물의 것보다 더 존귀하다고 말할 근거도희박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은 거시적 차원이나 상징적 의미로나 쓰일 뿐 실제 인간은 인간의 생명 이외에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몇몇 경우의 생명에만 신경쓸 뿐 본질적으로 무관심합니다.

    인간의 소중한 덕목인 공감능력을 중시하여 인간이 공감할 수 있는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유익한 인간성을 보존하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것만이 제가 보기엔 가장 설득력 있는 동물학대반대의 근거같습니다. 차도에 나온 고양이가 다칠 것을 염려하여 자신이 위험을 무릅쓰고 차를 막아서는 인간의 행동이 위와 같은 것이죠. 이는 대개 고통을 느낄 줄 아는 고등동물에 국한되고 동물의 지능,감정 등을 연구한 학문적 성과에 의지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입장에서도 일상적으로 도축되는는 동물들과 자유를 억압당한 채 보호되는 동물들에게 어느정도의 고통이 용인될 수 있느냐에 관해서는 기준이라는 게 없습니다. 쇠구슬로 소의 머리를 줄줄이 격파하는 것과 닭 목을 비틀어 죽이는 것은 왜 늘 용인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저 교묘한 위선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본문의 사례처럼 사회적, 생태적으로 해로운 동물에 대해 고통의 공감을 근거로 학대 방지를 주장하는 분께는 뉴트리아의 피식자가 되어 살가죽이 산채로 뜯겨야 하는 토종동물들의 고통은 왜 공감하지 못하시는지, 그로인해 경제적 정신적 타격을 입는 많은 사람들의 고통에는 왜 공감하지 못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인간이 그런 잔혹한 짓을 동물에게 해선 안된다는 분들께 항문봉합과 덫으로 붙잡아 굶겨죽이는 것의 잔혹성의 차이에 대하여도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는 대신 손에 피를 묻히게 됩니다. 당신은 와퍼세트를 먹으며 당신대신 눈물 흘리는 소의 머리른 내리친 누군가에게 부채의식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살인 강간을 저지른 자는 사형시켜야 한다고 외치지만 직접 당신의 손으로 그 범죄자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손가락질 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178 정말 평범한 연애 드라마 보고싶다. [새창] 2014-10-05 01:13:11 4 삭제
    맙소사! 여기까지 읽었는데 네멋대로 해라 가 나오지 않다니요.
    ...위에 한분이 양동근 이나영 나오는 옛날드라마라고만 언급을

    연애가 거래가 아니듯이 멜로드라마에는 다른 무엇보다 두 사람의 마음이 주된 소재로 등장해야죠. 흔히 있을 듯 하면서도 더없이 독특한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 세 사람의 마음이 충돌하고 성장하는 것만으로도 드라마의 재미를 충분히 전달합니다
    177 [시詩발發축제] 지우개 [새창] 2014-09-22 04:07:00 0 삭제
    새벽에 좋은 글 감사히 읽습니다
    176 솔직히 한국의 정서는 '한' 이 아니다. [새창] 2014-09-14 01:09:31 0 삭제
    한과 흥의 우열을 논하는 게 의미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는 것을 이쯤까지 읽은 분들이면 다들 느끼시지 않았을까요?
    다만 한과 흥의 정서가 부각되는 사례들을 소개해준 것이 나름 의미가 있는 말들이었고
    민족의 정서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느냐 혹은 어떻게 인식되느냐를 이야기한 것들이 좀 더 이야기해볼만한 주제였는데 여기서는 묻힌듯 하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6:55:48 3 삭제
    시즌4까지 정주행하고 나니 인간사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꿈 많고 아름답던 시즌1시절이 그립군요
    174 오유인이 여친이 없는 이유.... [새창] 2014-09-13 06:49:00 1 삭제
    블랙캐슬에 모아놔도 잘생긴 존 스노우는...
    하아 될 놈은 되는 더러운 세상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6:44:16 2 삭제
    뒤로 갈수록 조프리의 연기는 실제 성격이 아닌가 속을 정도로 대단함
    걸음걸이나 표정 말투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썅썅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6:40:40 0 삭제
    눈앞에서 소중한 이들이 참살당한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게 잘 연출한 것 같아요
    하아...
    171 형제들이여, 우리의 뿌리를 찾았소이다! [새창] 2014-09-13 06:30:33 0 삭제
    테온은 삼남이었군요
    아.... 테온형 ㅜ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13:36:12 45 삭제
    ->그만!! 님
    아인슈타인이 젊었을 때 가졌던 의문과 거의 비슷한 질문을 하고 계시네요!!(아인슈타인은 음파 대신 빛과 빛의 속도로 따라가는 관측자를 생각했었죠)
    아인슈타인은 이 의문을 꾸준히 탐구해 광속의 특징을 알아내고 특수상대성이론으로까지 확장시켰죠.
    그만!!님이 어쩌면 엄청난 미래를 가져올 숨겨진 특허청 직원인지도.....
    169 복귀할까 생각중인데 힐러 중에 어느 클이 취직 잘되나요? [새창] 2014-07-15 03:56:14 0 삭제
    수사는 천민
    신기는 평민
    회드는 양반
    복술은 복황상제
    신사는 기인
    운무는 외국인 내지는 오랑캐
    168 차원에 대한 고찰 [새창] 2014-07-10 03:33:41 4 삭제
    이미 현대과학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통합하여 시공간이란 개념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있구요,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대개 3차원으로 주변을 인식한다고 하지만 이미 시간 개념을 포함하여 우리는 4차원으로 이해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중등교육과정의 과학교육이 고전물리학(뉴턴) 단계에서 멈춘 우리나라의 실정상 이것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4차원을 규정하는 요소에 관해 다채로운 상상을 펼치시는 것은 좋은 시도이나 이미 그것은 시간으로 규정되었구요, 그 다음 차원의 요소를 가정하시는 것은 일단 시공간의 개념으로 4차원의 세계를 충분히 이해하신 뒤에 시도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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