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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아침뱃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7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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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아침뱃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Love has No Labels.. 사랑은 어떠한 [ ]도 없습니다. [새창] 2015-03-06 00:13:05 35 삭제
    Yes!! Love has no [ room for me ]

    또르르.......
    196 '발도술'에 관한 흔한 오해 [새창] 2015-03-05 02:55:36 16 삭제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역사게가 어울리는 글 같기도 하고... 이런 잡문은 카테고리 잡기가 난감하네요.
    195 '발도술'에 관한 흔한 오해 [새창] 2015-03-05 02:53:09 34 삭제
    11본국검법은 조선의 무술교본인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검법인데요, 아쉽게도 전승의 맥이 끊어져서 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복원이 시도되고있습니다. 스승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은 단절됐어요 ㅜㅜ
    194 쇼핑하다 대놓고 음란마귀 [새창] 2015-03-04 01:37:10 22 삭제
    정말로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니 아직 이 사회는 살만한 곳이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엄밀히 말해 이 게시물은 음란마귀 테스트라기보다 휴지끈이 긴 사람을 판별하는 자료입니다.
    사진의 피사체들의 형태에서 무언가를 떠올리려 하지 마세요.
    나무 한 그루를 두고도 아마존 밀림을 볼 줄 아는 깊은 신사력을 갖춘 자만이
    이 게시물에서 깊은 공감과 자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우리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공간으로는
    엘리베이터
    왜인지 창문이 흰색 벽으로 막힌 버스/지하철
    침대가 있는 평범한 자취방
    밴 승합차의 맨 뒷좌석
    그냥 소파........
    등등이 있습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23:27:40 4 삭제
    예전부터 우려섞인 관심을 가져온 분인데 이제 게시글에 광고를 넣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군요.
    하물며 남의 식당이 너무 좋아서 글 올릴 때에도 본문에 직접 상호를 올리는 걸 조심스러워하는 게 오유의 분위기입니다. 애초에 대놓고 '저희가 좋은 일 하는 데 도와주세요'하고 광고글을 올려도 찬반이 갈릴텐데 본문에 버젓이 광고 포함이라니요.
    사소한 것부터 지켜주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논란에 대한 본인의 해명과 사과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3:12:48 1 삭제
    구원의 길에 대한 배타적 교리, 어느샌가 추가된 천국과 지옥에 관한 교리만으로도 개신교는 교인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독선적이고 폭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를 향해가는 다른 노선의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인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한 개신교는 모든 양식 있는 지성인들을 언제까지고 적으로 돌리는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190 6시내고향 방송사고.swf [새창] 2015-02-11 14:52:31 0 삭제
    그와중에 구제역 이야기 하는 동안은 억지로 웃음 참으려는 모습....
    생방송 중 당황스러웠을텐데 두 분 다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대처 잘하시네요.
    188 아주 특별한 영화 시사회 썰.jpg [새창] 2015-02-06 15:54:58 20 삭제
    그림체가 귀엽지만 아무래도 반대는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반대드립니다.
    광고는 광고니까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3:35:23 5 삭제
    남자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웃긴 자료에는 추천이
    여자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웃긴 자료에는 반대가 쌓인다는 것으로 미루어
    오유는 게이가 주류임을 알 수 있다
    186 드디어 맘스텃히 싸이벅허 먹었어요 ! [새창] 2014-12-13 11:50:51 4 삭제

    어제 생전 처음으로 '엄마의손찌검' 휠레버거를 사봤는데
    포장을 뜯어보니 웬 고기괴물이 입을 벌리고 있더라구요
    먹다가 턱관절 이탈할 뻔 했네요 ㅎㅎ
    185 (멋짐주의) 과학과 음악이 만나면? [새창] 2014-12-10 00:16:31 2 삭제
    1전 님 댓글 닉값 충분히 하신 것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무플베스트는 망쳐야 제맛이고
    망친댓글은 블라를 줘야 또 제맛이죠
    183 종교의 필요성, 정체성 [새창] 2014-12-01 01:07:04 42 삭제
    법륜 스님의 강연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깊은 깨달음을 일상의 언어로 잘 전달하는 것이 이렇게도 중요하구나 하는 점과 기독교는 물론 사회 전반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계시구나 하는 점입니다. 참으로 우리 사회에 보물과 같은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종교는 극복되어야 할 인류 발전의 과제다'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법륜 스님의 예시에서조차 인간 이성의 발전을 '과학기술의 발전'이라고 모호하게 표현되고 있는데요, 종교인들이 흔히 종교의 대척점으로 생각하며 몰가치적 대상(화려한 발전은 있으나 진리의 본질에는 다가가지 못하는 것들)으로 여기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실상 공학 기술상의 문제들에 국한됩니다.

    공학보다는 이론 물리학의 발전(시공간의 개념, 만물이 존재하고 상호작용하는 원리를 연구)이 세상을 보는 인류의 인식 수준을 예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화학과 생리학, 그리고 무엇보다 수학을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과학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철학의 토대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며 '도대체 무엇이 진리인가'하는 문제에 대한 실마리의 부스러기나마 확보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인류가,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 존재인가 하는 것은 누구도 단언할 수 없지만(이 질문에 종교인들이 단언을 하는 것이 저는 불만입니다), 이성의 진보를 통해 우리의 존재를 조금 더 큰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면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세련된 궁리를 할 수 있겠죠.

    불교나 기독교나 여타 대부분의 종교는 '뛰어난 고대인'의 깨달음과 가르침에서 세상의 진리를 탐구하려 합니다. 수천년 전 인간과 자연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범접하기 힘든 수준의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 그들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인식 수준은 고대인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다수의 인간이 제정 혹은 왕정 하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가축보다 조금 나은 '신민'의 삶을 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구조적 모순을 해결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이는 근대철학에서 인권 개념의 발견과 이후 정치/경제/사회 학문 분야에서 실현 가능한 모델들이 제시되는 것으로 진전되어 오고 있습니다) 경전에 등장하는 예수와 붓다의 가르침은 개인과 개인 사이, 개인 내면의 문제, 혹은 개인과 신과의 관계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가 고대 유태인들이 처한 사회모순에 어떠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노예를 부리는 것에 대하여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던 것처럼 고대인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당대의 인식 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는 게 당연합니다.(그가 신이 아니라면 말이죠) 때문에 저는 인류가 언제나 추구해왔던 진리를 위한 길에 종교는 참고자료로는 삼을지언정 네비게이션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천년간 누적된 이성의 성과와 뛰어난 사람들의 놀랄만한 영감만이 바른 방향, 바른 도구라고 봅니다.(아인슈타인도 뉴턴역학과 전자기학의 토대 위에 뛰어난 영감으로 상대성이론이라는 벽돌 하나를 쌓았습니다)

    물론 현재의 저명한 종교인들이 보여주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은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귀중한 가르침을 줍니다. 따라서 저는 저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섣불리 말을 꺼낼 수가 없어요. "무엇이 싸움을 잘 하는 데 알맞는 길인가?"를 두고 이종격투기를 한 달 배운 저와 축구만 해온 메시가 논쟁한다면 저는 도저히 메시를 싸움으로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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