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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아침뱃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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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사과문]양말신은도비 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2 23:23:29	0	삭제
		여시에서 왔다고 밝히는 가입인사는 완강히 반대합니다만 이렇게 빠른 사과와 화해라니 훈훈한 결말 두 분께 감사드려요.
	211	오유분들 기본은 지킵시다? ^^ [새창]	2015-05-12 23:14:21	0	삭제
		여시 운영자가 아닌 여시 회원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참고자료가 되겠네요
	210	여시 븅딱같아서 탈퇴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5-05-12 22:22:48	2	삭제
		오유와 여시는 글 쓰는 말투부터가 다르군요... 이곳에 있는 여시회원들 보라고 쓰셨다는데 여기 있는 오유회원들 눈쌀 찌뿌러지는 것은 생각 안하시네요. 제발 인증이고 뭐고 여기서 여밍아웃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209	화나서 글씁니다. 진심으로 여시유저 유입을 환영합니까? [새창]	2015-05-12 22:06:51	1	삭제
		애초 오유에 가입한 여시유저들의 분탕질로 촉발된 사태가 여기까지 온겁니다. 최근 사태가 벌어지는 동안 여시 운영진뿐 아니라 일반 여시회원들의 대처도 오유입장에서는 곱게 봐줄 수가 없는 상태에요. 스르륵이 막장운영으로 물의를 빚었지만 아재들은 미련없이 스르륵 폭파시키고 운영자에 정면으로 맞서며 이주하신 분들이라 '스르륵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면 신규회원 제한사항까지 풀어드리며 환대해드리는 겁니다. 일반 여시회원들도 현사태의 암묵적(일부는 적극적) 동조자로 오유 내에서 곱게 봐드리기가 어려운데 하물며 '여시에서 왔습니다'라니요! 대놓고 여밍아웃 하시며 가입하는 분들은 욕하며 쫓아내도, 환대를 해도 분란이 일 수밖에 없습니다. 부디 이전 여시 회원분들은 어느 커뮤니티를 가시던 그냥 한 명의 신입회원으로 조용히 티내지 말고 가입하세요.
	208	그러고 보니까 나도 조공짤은 풀었는데 댓글이 없었어 [새창]	2015-05-11 21:14:51	7	삭제
		11. 진짜가 나타나셨..... 작성자님 뽀뽀하다 막걸리 트림해라!
	207	이주신고) 눈사람 비키니로 본의아니게 낚시 했습니다. 이번엔 진짜 비키니 [새창]	2015-05-11 21:13:10	0	삭제
		몇몇 아재들 보면 야짤과 예술사진의 차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주시는 듯 해요. 솔직히 이정도 고퀄사진은 보면서 와~ 하고 감탄부터 하게 되는데 그냥 노출만 담긴 야짤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
	206	[주의] 스르륵 아재들이 좋아하는 수위 높은 사진ㄷㄷㄷ [새창]	2015-05-11 21:09:33	2	삭제
		예상하고 들어왔음에도 이 정도의 분노를 이끌어내다니....
	205	그러고 보니까 나도 조공짤은 풀었는데 댓글이 없었어 [새창]	2015-05-11 21:08:30	28	삭제
		여러분 커플마세요! 속지입니다!!!
	204	'선량한' 여시 회원을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2015-05-11 14:32:38	0	삭제
		1여시 상업화 논란 이후 오유에 여성유저가 다수 유입되며 오유가 흔한 남초커뮤니에서 어느정도 적정 성비를 갖춘 커뮤니티로 변모했고 이후 남혐성이 짙어졌다 생각합니다만 오유내 남혐성이 짙어진 것과 여시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증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저격글을 통해 몇몇의 사례는 드러나고 있습니다만) 여시 내에서 좌표를 찍은 적도 있으나 애당초 여시내에서 편집자료와 남혐여론(당시엔 남혐이라기보단 연예인 개인에대한 도를 넘은 맹비난 여론)이 형성된 후 그것이 점차 오유로 번져온 것은 이번 장동민 사건에서 드러나는 바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대처는 몇몇 마각을 드러내는 인물에 대한 차단뿐 아니라 남혐을 조장하는 글 자체에 대한 우리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베와 오유 모두 하는 회원을 우리가 일일이 저격하면서 차단하는 것으로 이곳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유 내에서 일베용어 사용과 지역비하글 따위를 걸러내는 식으로 하듯이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4:15:31	0	삭제
		현재의 반대시스템은 북한의 장사정포, 핵미사일과 같은 '비대칭무기'입니다. 분탕치려는 쪽이 설사 소수라도 목표한 타겟에는 확실히 타격을 줄 수 있지요.
	202	'선량한' 여시 회원을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2015-05-11 14:11:01	0	삭제
		11무슨 뇌동이요?? (발그레......)
	201	오유 여러분.. 저희 그만 아재라고 부르세요 ㅠㅠ [새창]	2015-05-11 03:52:11	61	삭제
		네 오빠.....근데 오빠 아직 안자요? (황급히 민방위 통지서를 감추며)
	200	지금 스르륵 사과문 관련 여시댓글 반응 [새창]	2015-05-11 03:09:47	1	삭제
		스르륵 사태 특히 탑씨의 음란물 유포, 개인정보 불법수집 같은 것은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라 남초사이트의 음해다 라는식의 프레임 설정이 먹혀들 여지도 없고 가담자와 여타 여시회원이 명확히 분리 가능하니 다수 회원들이 도덕적 부담없이 잘못을 인정하는 게 쉬운 겁니다. 그나마도 자기들 안방문에 사과댓글 다는 게 우습긴 하지만. 하지만 그간 남자연예인에 대한 성희롱적인 게시글 활동이나 장동민 레바 사건에서 보인 비정상적 여론몰이, 조작을 통한 일베에 덤터기 씌우기 등은 다수의 여시회원이 동조자 혹은 방관자였으며 폐쇄된 공간 안에서 이 모든게 일베 무도갤 오유의 음해다 라는 식의 프레임조작에 길들여진 관계로 자정의 목소리를 모으기가 더 난망합니다. 그간 여시의 행태와 대처양상을 보건대 정작 문제가 되었던 여론조작과 거듭되는 조작 해명에 대해서 여시 내부에서 진정한 자성이 이뤄진다는 것은 기대가 되질 않습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04:16:26	5	삭제
		힘이 되어드릴 말을 몰라 추천만 드리고 가려는데 아, 생각해보니 저보다 수십 배는 강인한 분이시겠네요.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198	여시에대한 분노이지 여자에대한 분노가 아니에요. [새창]	2015-05-08 04:08:05	19	삭제
		바보님께서 여시에 대한 비판글에 '여시'의 명칭을 일베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을 삼가달라 하셨는데 이미 '여시'라는 단어의 네임밸류가 일베의 그것을 차용해올 필요가 없을만큼 폭풍성장한 것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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