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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va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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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낙서22 [새창]	2016-05-26 20:16:21	0	삭제
		가나다라는 단어가 많이 걉치니까요. 시작이 겹치니 나중에 올 단어도 겹친답니다. 사전 겁나 찾아봐야해요 ㅜㅜ
	129	낙서22 [새창]	2016-05-26 20:15:20	0	삭제
		항상 문제가 되는 건 '라'와 '카''타'죠. 수학의 정석보단 성문....둘 다 짜증!!!
	128	봄아 [새창]	2016-05-18 16:30:56	0	삭제
		겨울도 옵니다!
	127	봄아 [새창]	2016-05-18 00:26:40	0	삭제
		그리고 가을이 와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9:03:24	4	삭제
		노을질 때 가끔 세상 쫑나는 거 아닌가 걱정합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59:28	0	삭제
		노을질 때는 대충 비슷한 빛깔 아닌가요? (인천 서구 시민)
	124	두 번 째 역사시대의 기록 [새창]	2016-05-13 19:29:28	0	삭제
		테켈리리- 테켈리리-!
	123	두 번 째 역사시대의 기록 [새창]	2016-05-13 17:11:13	0	삭제
		크...크툴루는 생각도 못했는데....???!!
	122	두 번 째 역사시대의 기록 [새창]	2016-05-13 11:40:10	0	삭제

	121	두 번 째 역사시대의 기록 [새창]	2016-05-13 11:23:42	0	삭제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상상하는 것이 다른 것 같아요. 상상은 독자분들의 몫이니 저는 그럼 이만.....(입이 근질근질근질)
	120	여기말고 물어볼때가 없어서 ㅠ [새창]	2016-05-12 20:22:37	0	삭제
		비뚤어진 정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괴롭힌 자는 반드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으로요. 자신의 정의관을 실현시키기 위해 주인공을 이용하는 설정은 어떤가요? 어...생각해보니 이것도 많이 쓰는 설정같아서....
	119	[시] 퇴근 [새창]	2016-05-05 01:39:55	1	삭제
		오늘 하루 힘들었죠? 오늘도 하루 지나갔죠. 마음의 모닥불에 젖은 몸 말리고 내일은 맑운 하늘 훨훨 그렇게 또 날아봐요. 오늘 하루도 또 다시 지나가네요.
	118	저는 왜 글을 쓰는 걸까요? [새창]	2016-04-30 02:24:16	1	삭제
		어줍잖은 위로가 되려 오지랖이 될까 조심스러워지네요. 아마도 글을 쓰는게 좋아서 아닐까요? 작성자님 뿐만이 아니라 글을 쓰는 모두가 좋아서 글을 쓰는 것이겠죠. 재능과 현실의 벽이 참 높죠. 그런데 그게 작성자님을 한심하다고 할 이유는 되지 못해요. 포기하던 그렇지 않던 작성자님은 최선을 다 했잖아요. 포기하신다면 그동안의 작성자님께 박수를 보내드려요. 계속 글을 쓰신다면 그 열정에 또 박수를 보내요. 하지만 저는 작성자님께서 더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고 웃고 눈물을 흘리고 또 여운에 젖고 싶어요. 작성자님은 잘 하고 계시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씩은 고민하던 것이 어니던가요. 아까 작성자님께서 본 자료에서 이것도 있지 않았나요? "혹여 재능이 있다면 전폭적인 지원을 함(20년동안 보지 못함)" ......하지만 서점의 많은 책들과 작가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작성자님은 한심하지 않아요. 또한 어떤 선택을 하던지 간에 작성자님이 한심하다고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어요. 그러니.....좋은 글을 쓰시길 바랄게요. 또 작성자님의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117	닉언죄) 매력kim님의 책 나눔 후기, 첫 단편을 축하드리며 [새창]	2016-04-29 07:32:00	0	삭제
		당신은 제게 모욕감을 주는 실수를 하셨고 저는 그걸 당신에게 알려줄 거에요. 행운을 빌어요. ; )
	116	닉언죄) 매력kim님의 책 나눔 후기, 첫 단편을 축하드리며 [새창]	2016-04-29 07:30:30	0	삭제
		굿뜨 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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