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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v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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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v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낙서55 [빗소리에 취한 어느 날] [새창] 2017-07-11 21:57:42 0 삭제
    아이유의 밤편지 좋죠. 특히 빗소리와 함께 듣는 그 노래는 더욱 더 좋아요.
    189 낙서51 [너를 만난 후4] [새창] 2017-06-12 06:56:09 1 삭제
    봄을 닮았고 또 여름을 닮은 그 친구는 아마 영영 내 마음 모를거에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아직 여름이 남아서.
    감사합니다.
    188 낙서45 [너를 만난 후3] [새창] 2017-04-18 19:20:24 1 삭제
    그리고 그 날에 그녀와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87 낙서45 [너를 만난 후3] [새창] 2017-04-18 19:19:57 1 삭제
    작별을 쓰면 되요
    186 낙서43 [봄과 함께한 인사] [새창] 2017-03-26 12:29:24 0 삭제
    시간이 지나 모든 것이 잊히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죠. 봄이 흐르고 또 다시 겨울이 와도 다시 봄은 올 거에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작은 의미가 있을 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음악 잘 들었어요!
    185 뻘글) 책게는 도서관 같아서 좋네요- [새창] 2017-02-24 17:47:25 1 삭제
    책게에 시 쓰시는 분들 많아요. 어서 오셔서 좋은 시 많이 써주세요!
    184 낙서42 [함께 걷다] [새창] 2017-02-24 12:05:37 0 삭제
    혼자 걷는 걸 선호하지만, 그래도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이 있긴 해요.
    그럴 때면 그 사람 생각을 해요. 그럼 내 생각 속의 그 사람과 같이 거든 거니까.....
    그런데 정말 함께 걷는 것 보다는 쓸쓸하더군요.

    담백한 문장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어휘력이 모자라서 생각나는 단어나 쓰는 단어가 굉장히 좁게 느껴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21:58:13 0 삭제
    다시, 또 다시.

    언젠가 다시 림아헤 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겨울의 마지막을 알리는 겨울비가 온다고 해서

    계절이 끝나는 것이 아니듯

    봄이 오고 여름이 오듯

    다시 림아헤 님의 글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82 밑에 책 추천 해달라는 글 썼는데 삭제하고 싶어지네요. [새창] 2017-02-09 17:44:04 1 삭제
    이것도 추천해야 진정한 수치플레이!
    181 낙서40[요정의 속삭임] [새창] 2017-02-01 19:40:23 0 삭제
    안타깝게 비친 풍경. 언젠가는 다 마르고 흙만 남겠지만 그 풍경을 담아두고 있었던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세상보다 물에 비친 세상이 더욱 반짝이는 것은 아름답지만 덧없고, 그래서 더 아련한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이런 댓글 달아주시면 되게 기분 좋고 신나요.
    감사합니다!
    180 음악이 없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있을까요? [새창] 2017-01-31 16:14:29 0 삭제
    웹툰 도로시 밴드 에피소드 중 음악이 금지된 나라에서 노래를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건 그정도네요 ㅡㅜ
    179 책게시판 온라인 독서모임 만들면 같이 하실분? [새창] 2017-01-30 05:28:12 1 삭제
    베스트 오는데 일주일이라......햐........
    178 나의 하루 [새창] 2017-01-28 06:51:04 0 삭제
    위로보다 더욱 위로 같은 말......을 찾는 사람이 많겠죠. 저도 그렇구요. 무심코 지나가는 위로 같은 폭언이 아니라 덤덤하지만 따뜻한, 부담되지 않는 위로가 필요한 오늘이네요.

    꿈을 찾는데 왜 꿈은 기억이 나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하루를 최선을 다 하며, 기도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요.

    많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또한, 뭔지 모르게 위로가 되네요.

    고민하고 또 바라는 시간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177 낙서39 [대화] [새창] 2017-01-27 23:06:00 0 삭제
    원하는 모습이 무엇이던지 타인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조금씩 나를 바꿔가야겠지요.
    그래야만 상대방도 바뀌는 것일 생각해요.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바뀌지 않겠지요.
    그리고 음.......그래요. 뭔가 복잡하네요.
    말을 해아할지 삼켜야 할지.

    그냥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이해하고 이해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저와 많은 분들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길,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길 바랍니다.
    176 장르소설 쓰시는 분들도 재밌는 거 함 해볼까요. [새창] 2017-01-27 18:22:53 0 삭제
    일단 던져보자

    난로, 비, 소년

    자 단어는 던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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