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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낙서38 [SNS] [새창]	2017-01-25 12:39:18	0	삭제
		맞다 호환 안되지....
	174	낙서37 [이름, 당신의 이름] [새창]	2017-01-22 19:34:51	0	삭제
		-_-...(수줍...)
	173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은 눈이라 [새창]	2017-01-22 14:43:20	0	삭제
		흙탕물에 발자국 남겨봤자 사라지더라 하얀 너 이미 없고 내 그리움만 남더라
	172	낙서37 [이름, 당신의 이름] [새창]	2017-01-22 14:02:25	0	삭제
		아......그래도 이름을 넣는다면, 그 사람의 이름을 넣고 싶네요. =ㅅ=
	171	낙서37 [이름, 당신의 이름] [새창]	2017-01-21 15:31:39	0	삭제
		차마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를 수는 없었어요. 그냥 저 혼자만의 마음으로 간직할 거에요.
	170	봐서 좋았어요. [새창]	2017-01-21 15:20:44	11	삭제
		얼굴만 봐도 좋아요. 잠깐이라도 그렇죠. 마주보며 웃어준다면 한달은 가지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런 행복이기도 하지요. 그저 그것만으로도 좋은 것이죠.
	169	책게도 오유 한번 정복해봅시다!!!!!!!!!!!!!!!! [새창]	2017-01-17 18:57:46	48	삭제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이 있는 곳. 이곳은 책게입니다. 일상 속에서 살포시 현실을 들췄던 곳. 이곳은 책게입니다. 읽는 것과 쓰는 것, 글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과 글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모인 곳. 이곳은 책게입니다. 가끔씩 엉뚱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 좋은 글귀를 나누고 싶은 이곳. 서글픔도 행복도 글자인 이곳은 오늘의유머 책게입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01:03:48	0	삭제
		연인이 아니라 가족의 이별도 되는군요! 연인의 이별만 생각했어요. 가족의 이별이 더욱 슬프네요. 고개들지 못하면 볼 수 없는 부모의 어머니의 얼굴도 될 수 있겠네요. 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서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 쓰신 것도 좋아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2:58:05	1	삭제
		그날의 많은 것들이 흐릿합니다 비가 왔었던가요 햇살이 화창한 그 날이었던가요 시원한 바람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나뭇잎도 그림자도 그 무엇도 나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그대의 옆 모습이 서글퍼서 차마 나를 보지 못하는 얼굴이 안타까워 눈물에 가린 그대 모습을 기억합니다 흐릿한 그대 모습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 이별이란 늘 안타까워요. 그래서 글에서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이별이 있다면 만남이 있었다는 것이겠죠 행복하지만 슬픔도 있겠죠.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랑할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추운 날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다....답시를 써봤는데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4:34:13	1	삭제
		울지말고 힘내세요 ㅡㅜ....아니, 힘내요.....ㅠㅠ
	165	광화문입니다. 쓰레기는 가져가주세요 [새창]	2016-11-19 19:02:03	25	삭제

	164	낙서35[ㄷ, ㄸ, ㅁ, ㅁ], [동하지 마라], [눈, 깜빡, 너] [새창]	2016-10-24 23:46:45	0	삭제
		여기 오유.......
	163	[지름]오랜만에 책 좀 주문했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4 23:45:32	0	삭제
		Go
	162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6-10-24 23:24:35	0	삭제
		계절이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이 글을 쓰니 그런 것이 아닐런지요
	161	노량진 블루스 [새창]	2016-10-20 19:21:17	0	삭제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던 날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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