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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rav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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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v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22:30:12 0 삭제
    실어보낸 바람은 따뜻했는지요
    피었던 꽃은 아름다웠는지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7:04:24 3 삭제
    저는 저번 나눔에 당첨되었으니 이번에는 다른 분들께 기회를....
    143 낙서25 [새창] 2016-06-26 20:09:06 0 삭제
    책에서 읽었던 단어에요. 어감이 이뻐서 언젠가 꼭 써보고 싶었죠. 이제야 써보네요.
    142 여기에 창작글 그냥 써도 되나요?? [새창] 2016-06-21 18:44:18 0 삭제
    어서 글을 써 주시옵소서 환영입니다
    141 오빠 사실 미필이지? [새창] 2016-06-15 14:52:20 62 삭제
    이런 미친;;;;; 가능하긴 하네 저게;;;;;
    140 [가능하면 1일 1시] 먼지 [새창] 2016-06-06 17:32:36 0 삭제
    눈물 없이 너를 보내자 했지만
    눈물로만 너를 보낼 수 있었다
    139 책게에 올렸던 일반유저 시인데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06 16:23:48 0 삭제
    아 1148번입니다
    138 책게에 올렸던 일반유저 시인데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06 16:23:28 0 삭제
    작성자님 댓글번호중 1142번 댓글이 '마시고 싶다'라는 글이 있는데 삭제되었네요
    137 고작 책 한권 선물 받았을 뿐이었는데... [새창] 2016-06-05 20:32:30 1 삭제
    그러니까....요약하면 영업당하셨군요?
    136 낙서23 [새창] 2016-06-04 16:43:44 0 삭제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푸른 하늘에 고요히 지나가던 그 고래
    영원을 꿈꾸며 노래하던 그 노래
    두 손 맞잡으며 속삭이던 기도

    그 밤 별보석 흐드러진 그 밤하늘
    떠날 줄 알았더라면 그 밤을 알았더라면
    나 그대에게 깊게 새겨질 그 말
    하지 않았을테지요

    언젠가 잊고 말겠지요
    또 기억하겠지요
    마음에 새긴 그 말은 지워지지 않을테지요

    하여도 저는 그 말보다
    그 손의 따뜻함을 기억할래요
    135 낙서23 [새창] 2016-06-04 10:02:05 0 삭제
    노랫말....동요 아니면 자장가가 좋겠어요
    134 낙서23 [새창] 2016-06-04 10:00:59 0 삭제
    쓰다보면 예쁜 단어만 쓰는 거라 다 똑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겁이 나기도..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8:24:46 0 삭제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대 품이어서 울었고
    그대 품을 떠나서 울었다
    132 문턱 위에서 [새창] 2016-06-01 15:12:17 0 삭제
    그리고 하나 더, 돌아올 곳이 있으니 두려움을 안고 밖으로 나가는 거겠죠.
    집은 좋은 겁니다.
    내 방은 좋은 겁니다.
    이불은 더 좋은 겁니다.
    131 낙서22 [새창] 2016-05-27 07:44:21 0 삭제
    가지 말란 말이 어찌보면 참 서글프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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