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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7	집에 곰국 얼려둔게 있는데 [새창]	2017-11-05 12:36:51	0	삭제
		앙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또 고기 사와서 삶으면 또 육수가 생기는 거 아닌가요..?!?? 고기 잔뜩 넣어서 머그면 맛잇긴하겟네요 ㅎㅎㅎ
	1296	집에 곰국 얼려둔게 있는데 [새창]	2017-11-05 12:36:09	0	삭제
		헉 너무 느끼해지지않을까요..?! 한번 시도는 햐보겟습니당... 근데 어떤 라면을 사용해서 끓여야 맛잇을까용 ㅠㅠ 라면을 잘 안먹어서 짐작이 안가네요 ㅠㅠ 흑흑
	1295	집에 곰국 얼려둔게 있는데 [새창]	2017-11-05 12:35:12	0	삭제
		집에 추석때 받은 스팸이 넘쳐나는데 부대찌개도 정말 괜찮을 거 같아요 ㅎㅎㅎㅎ
	1294	집에 곰국 얼려둔게 있는데 [새창]	2017-11-05 12:34:36	0	삭제
		만능육수...!!! 생각해보니까 국수말아먹으면 디게 간편하구 좋겟네여 ㅋㅋㅋㅋ 제가 국수 진짜 좋아하긴하는데 멸치육수파라서 생각을 전혀 못하고잇엇당... 바쁜 아침에 국수 호로록 말아먹기 편하겟네여!!!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2:11:48	9	삭제
		그냥 담담한 말투로 오래전부터 응원해왔던 삼성이 우승해서 좋고, 레전드 네버 다이는 페이커가 아니라 엠비션에게 어울리는 칭호같다고 느끼고, 중국 관중이 삼성이이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커만 연호하는걸 보니 삼성쪽에서 생각했을때 너무 마음이 안좋았을 거 같아서 안쓰럽다고 담담하게 글 쓰셨으면. 이렇게. 비공 안받으셨을거에요. 근데 너무 말투가 가볍고 어그로성 말투같이 좀 그러네여
	1292	내 눈 좀 보고 가 [새창]	2017-11-05 10:34:01	3	삭제
		눈 뜨실 때 눈썹에 힘줘서 뜨시는거같은데 눈매교정하면 나으실듯여. 그리구 여담인데 눈썹정리가 안돼잇어서 앞머리 내린게 더 이쁘시구, 눈썹도 깔끔하게 정리하시면 앞머리 까셔도 이쁘실거같아여 ㅎㅎ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9:34:47	13	삭제
		뱅 짤려도 할말없는데 원딜 교체해야하는 수준이에요. 그동안은 쉴드쳐줫는데 오늘은 진짜 최악 최악 진짜 최악임 못해도 이렇게 못할수없음. 그냥 정상적인 생각 가지고 있으면 하지 못할 플레이임. 그냥 궁은 무조건 자기 무는 탱커한테만 박으면 되는데 자꾸 적 원딜 방생시켜주는건 절대 이해못함. 쉴드못쳐줌.
	1290	브실골 서폿이 기피포지션인이유가있긴있는듯.. [새창]	2017-11-04 13:56:55	0	삭제
		실력이 그 티어대보다 더 잘하는게 확실하면 그냥 딜폿해서 내가 딜한다는 마음으로 게임해서 올라가는게 편하긴 하죠. 근데 실력이 조금 더 좋은거 같긴한데 딜폿으로 압살할 정도는 안되거나 영 손에 안맞으면 결국 하던 서폿 해야져... 그래도 결국 실력 좋으면 올라가긴 하는데 문제는 ㅠㅠ 멘...탈..ㅠㅠㅠ
	1289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새창]	2017-11-02 16:10:18	0	삭제
		아 저는 발톱이 그래요 ㅠㅠ 손톱은 예쁜데 발톱이 진짜 못생긴.. 관리해주면 나아지겠지만 관리하기는 귀찮고 ㅋㅋㅋ
	1288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새창]	2017-11-02 14:48:41	0	삭제
		아!! 안그래도 같이 알바하던 오빠가 기타치는 사람인데 코드집는 손은 손톱 짧게 자르고 줄 튕기는 쪽 손은 손톱 기른다든뎅 ㅋㅋㅋ 근디 먼가 기타는 입문하려면 기타 사고 해야해서 선뜻 한다고 하기에는 망설여지더하구요 ㅠㅠ
	1287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새창]	2017-11-02 14:46:27	0	삭제
		저는 막 손톱 맹날 관리햐줘서 그런가 평소에는 때끼는건 몰랏는뎅 ㅋㅋㅋ 아까 청소하는데 ㅜㅜ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할때 좀 글터라구옄ㅋㅋㅋ
	1286	링거 꽂다가 실패한데 멍 크게들었... [새창]	2017-11-02 14:11:28	0	삭제
		저 어렷을 때 링거 꽂다가 실패해서 막 퉁퉁 붓고 멍들고 진짜 아팠었는데 ㅠㅠㅠ 멍이 그래도 엷으니 금방 사그라들거에요...
	1285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새창]	2017-11-02 14:10:04	1	삭제
		ㅋㅋㅋㅋ 머리 자르고 나면 개운한건 알았는데 손톱 자르고 개운한건 첨이에요 ㅋㅋㅋㅋ 김햄찌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1284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새창]	2017-11-02 14:00:31	0	삭제
		이건 제가 예전에 매니큐어 바르구 찍어둿던 사진... 이건 예전 사진이구.. 요새는 이것보다 더 길었어요 ㅋㅋㅋㅋ 후.. 안녕 내 손톱...
	1283	근데 어제 페이커 쩔었음 [새창]	2017-10-31 15:29:00	22	삭제
		당연히 화나는거 아닌가 장거리커플이라서 잘 보지도 못하는데 애교 살살 부리면서 나 그거 너무 보고싶은데 ㅠㅠ 그거 같이 보면 안될까? 아니면 이번에 딱 한번만 약속 미루면 안될까? ㅠㅠㅠ 라고 애교폭풍 떨면서 귀엽게 말하면 되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나 그거볼래 미루자 ㅇㅇ 하면 기분 확 상활듯여. 설마 그렇게까지 말했나 싶기도 하긴 한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기는 콘서트 포기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렇게 안해준다고 서운해할만한거같은데요. 어차피 겜문제로 싸울거같고, 그냥 잘 헤어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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