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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7	집사야 이거 도와주면 참치캔 주는거다? [새창]	2018-01-06 23:25:25	2	삭제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오 ㅠㅠ
	1386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새창]	2018-01-06 23:20:58	4	삭제
		저도 길 눈 밝은 편은 아닌데, 예를들어 매우 어렸을 때부터 20살까지 2주에 한 번, 못해도 한달에 한 번 가는 할머니댁 길을 몰라요. 차타고 가면 건물이나 그런건 안보고 앞 차 번호판, 길 옆에 가로수, 옆에 지나가는 차들 종류나 색깔을 보거든요. 아니면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나 산 정도를 보구요. 이게 길치의 특징인지는 몰랏는데 제가 그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ㅋㅋㅋ 지도도 잘 못봐서 Rpg 게임에서 지도 찾아가면서 퀘스트 깨고 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구요, 롤 지금껏 4~5년 햇는데 정글 하라고 하면 눈앞이 깜깜해요. 라이너들은 걍 포탑 밝혀져 잇는 길 따라 가면 되는데 정글러들은 어두껌껌한 정글을 혼자 돌아야한다니... 생각해보면 제가 길치인거랑 갱킹각 로밍각 못보는거랑 어느정도 연관이 잇을지도..ㅎㅎ... 현실세계에서도 항상 다니는 길만 다니지 절대 골목길이나 지름길 같은데로 안빠지고 대로로만 걸어요. 누가 더 빠른 길 알려주면 그때서야 와!! 이런곳이 잇엇다니!! 하면서 다니고... 그래서 한 지역에서 오래 살아도 가는데만 가고 안가본데는 아예 몰라서 길을 잘 몰라요 ㅋㅋㅋ 반대로 우리오빠는 지도도 잘보고 길도 나름 잘 찾고 또,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새로운 길로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게임 안에서도 나는 절대 딴 길로 안새고 라인전 집중하는데 오빠는 겜 내에서도 마구마구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런 감각이 따로 잇나봐요....ㅋㅋㅋㅋ
	1385	세상 예쁜 브러쉬좀 보고가세요!!!! [새창]	2018-01-04 09:38:42	1	삭제
		예쁘긴 정말 이쁘게 생긴거같아요 ㅎㅎ
	1384	세상 예쁜 브러쉬좀 보고가세요!!!! [새창]	2018-01-04 07:46:31	0	삭제
		어 저거중에 밑에 잇는 아우라브러쉬 말인데요, 최근에 유투버 유트루씨가 브러쉬 리뷰한 적 있는데 거기 나왔었어요. 유트루씨가 무슨 제품이던 단점보다는 장점부각해서 말하는, 어떤 제품이라도 그 제품의 특징이 있는거고 사람마다 원하는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이 꼭 좋다 나쁘다고 말하기 힘들어서 항상 제품의 제형이나 특징을 더 중요시하는 그런게 잇는데 그런 유트루씨도...ㅋㅋㅋ... 저 브러쉬는 말 그대로 관상이 목적으로 화장대에 꽂아놓기 위한 브러쉬라고 그랫어요
	1383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1 05:26:49	6	삭제
		왐마 추천 왤키 마니 받앗징 ㅋㅋㅋㅋㅋ 저 길냥이는 보니까 그 카페에서 챙겨주는 냥이인 거 같더라구요!!! 제가 위에 올린 사진 보시면 사료 부어져잇는 그릇도 있는데, 카페 공터 구석진 공간에 저렇게 사료그릇이 놓여져잇엇어요 ㅎㅎㅎ 처음보는 사람이 안아올리고 품에서 쓰다듬도 이빨확인하고 그래도 하악질한번 안하고 얌전히 있는거보니까 해코지하는 사람도 없고 사랑 듬뿍 받은거 같앗어요 ㅎㅎㅎ
	1382	군필자들이 공감하는 아침 메뉴 원탑 [새창]	2017-12-31 05:21:31	78	삭제
		우리오빠가 어렷을 때부터도 계란 후라이를 좋아하긴 했는데 군대 다냐오고 나서는 계란후라에 진짜 환장하더라구요 ㅋㅋㅋ 밥 먹을 때마다 계란후라이 세개씯 해서는 케챱 듬뿍 뿌려서 먹었는데 부모님이 그거보시고 하나씩만 먹어라고 하시니까 군대에 있을 때 맨날 삶은 계란만 나와서 후라이를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모른다면서 매번 계란후라이 세개에 케챱 듬뿍해서 먹드라구여 ㅋㅋ
	1381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37:53	5	삭제
		우리 사랑이. 으 사진이 넘 늦게 올라가서 올리기 넘 힘드네여ㅠㅠㅠㅠ 휴 저 정말 오늘 만약에 첨에 핸드폰 카페에 둔게 아니라 짐 다 챙겨나갓으면 길고양이 안고 그대로 집으로 같이 갓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1380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36:59	7	삭제

	1379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31:04	7	삭제

	1378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29:34	7	삭제

	1377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27:51	4	삭제
		카페에서 만난 길고양이
	1376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27:34	9	삭제

	1375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26:46	6	삭제

	1374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25:44	6	삭제

	1373	아빠가 고양이 버린줄알고 너무 놀랏어요ㅠㅠㅠ [새창]	2017-12-30 19:24:43	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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