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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7	오토바이 선배님들 지식좀 나누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새창]	2020-12-29 20:55:48	0	삭제
		답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오토바이 처리상황 먼저 말씀드리자면, 결국 혼다 대리점에 350만원에 매도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 특히 남자친구와 가족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오토바이 처분하는 쪽으로 하려는데 수리해서 받은다음에 다시 어딘가에 매도한다고 생각하니 그 처리절차가 너무 힘들 거 같아서 결국 혼다에 매도하였어요 ㅠㅠ 몸은 일을 3주나 쉬면서 병원치료를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받았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66	오토바이 선배님들 지식좀 나누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새창]	2020-12-16 17:17:03	0	삭제
		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수리비 후려친게 맞는거 같아요. 보험지급내역보면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한걸까요?? 대리점에 전화해서 수리해달라고 얘기하긴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네요ㅜㅜ 댓글 감사합니당..
	1565	영화취향이 달라서 헤어진 커플 [새창]	2020-12-04 21:38:33	0	삭제
		저는 똑같다는 느낌 안받앗는데.... 얼핏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여자분 글이 훨씬 잘읽힘.... 남자쪽은 문체만 비슷하지 잘 쓴 글이 아닌거같아요. 느낌대로 말하자면 여자 문과 남자 이과 같은 문체라고 느낌 ㅋㅋㅋ
	1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8 23:44:39	1	삭제
		무조건 베라지. 평생공짜라고 맨날 내가 먹을수잇는것도 아니구. 베라는 어디 놀러가도 아니면 집들이를 가도 생일선물을줘도 다 생색내면서 들고갈수잇자나
	1563	발목 살은 어떻게 빼시나요..? [새창]	2020-10-11 01:34:25	0	삭제
		전 솔직히 얘기하면 예전에는 많이 걸어서 건강한 뚱뚱이었다면, 나중에는 게임하면서 활동량이 없어져서 그냥 뚱뚱이가 됐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다리가 얇아졋어요 ㅋㅋㅋ 근육이 퇴화돼서...ㅜㅠ 뼈대가 자체가 두꺼운게 아니라면 희망이 잇습니당
	1562	옛다! 엉덩이 [새창]	2020-09-25 03:55:48	4	삭제
		하는 짓이 왤케 고양이같지
	1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9 12:28:00	18	삭제
		십스틱 저거 마시는 용도가 아니고 젓는용도고, 마시면 식지않고 오히려 진공상태로 올라오는거라 더 뜨거움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8 22:29:07	7	삭제
		한두푼 아닌데 아무리 개인돈으로 샀다고 쳐도 얘기안하고 나중에 우연히 알게되면 좀 서운할 거 같아요. 그래도 부분데...
	1559	살이 이렇게 안빠질수가있나요 저는 살뺄수없는 몸인걸까요 [새창]	2020-08-13 14:30:27	1	삭제
		탄수화물 (과일) 을 아주 끊으시고 양질의 지방을 좀 더 식단에 추가하는 건 어떠세요??? 탄수화물은 굳이 과일로 채우지 않아도 채소를 듬뿍 먹으면 어느정도 채워지더라구요. 평소에 너무 적게 먹어서 거기에 대사량이 맞춰진 거 같은데.. 좀 무섭더라도 양질의 지방을 많이 섭취해서 하루 먹는 양을 1500까지 올려보세요! 대신 탄수화물 섭취를 50g 이하로 내리시구요...
	1558	엄마냥 따라하는 새끼냥 [새창]	2020-07-20 16:05:27	31	삭제
		우리냥이는 눈도 못뜨고 손바닥 보다도 작을때 길에서 눈꼽 잔뜩끼고 죽어가는거 줏어다 왔었어요. 우리냥이 첫 응가때 구석진 자리에 볼일을 보더라구요. 그 후에 두번째 응가도 첫번째 볼일봤던 그 자리 그대로 보길래 냥이 모래 사와다가 화장실 만들어줬더니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바로 모래화장실 들어가서 쉬야하고 야무지게 묻고 나왔어요. 그 때 아 이게 동물의 본능이구나 하고 너무 놀랐어요. 누구에게 배우지 않아도 배변활동, 그루밍 모두 혼자 야무지게 잘함... 근데 사화화과정은 정말 꼭 필요하다는데는 동감합니다.
	1557	의외로 자주 겪는 택시가 짜증날때 [새창]	2020-07-16 18:05:53	3	삭제
		그거 도대체 왜그러는 거래요? 자기 추월못하게 하려고 하는건가요? 전 제 앞에서 택시가 그지랄하길래 클락션 빵!!!! 하고 누름...
	1556	조선의 노비들이 받았던 대우 [새창]	2020-06-28 04:29:33	5	삭제
		여종도 성폭행하거나 하면 법으로 다스렸다고 봤던거같은데..
	1555	제 친동생을 폭행한 남자친구 [새창]	2020-06-25 23:31:44	7	삭제
		남자친구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기 전에 님이 먼저 여동생 머리채잡고 끌어냈어야죠. 평소에 여동생한테 당하고 살아요? 님아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남자친구, 남자친구 여동생, 님 이렇게 세명이서 있는데 남자친구가 기분나쁜 말을 해서 순간 얼굴이 굳었는데 님보다도 어린 남친여동생이 비꼬면서 히히덕거리면 기분이 어떨거 같아요? 그러면서 뭘봐? 뭘보냐? 이따구로 말하면 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님이 남자친구한테 무릎꿇고 사과해야합니다. 님이 20대 후반이면 2살어린 여동생은 20대 중반일텐데 그 나이먹도록 인성이 그따구에다가 님은 시시비비도 못가리고있고.. 여동생이랑 연끊을거아니면 남자친구 인생을 위해 놔주세요.
	1554	간헐적 단식 그리고 변비 [새창]	2020-05-25 13:43:01	0	삭제
		차전자피 드셔보세요. 전 하루에 20g 저울로 무게 달아서 먹는데 효과 직빵이네요. 물을 적게 마시면 오히려 안좋으니 꼭 물 많이 섭취하시구요. 좀 더러운 얘기지만 효과를 설명하자면, 차전자피 물에 타놓으면 진득한 갤처럼 나오는데 변도 그것처럼 갤처럼 ㅋㅋ 나옵니다. 물 꼭 많이드세요.
	1553	모솔의 인식이 안좋은거 ㄹㅇ 사실이네요 [새창]	2020-05-19 21:29:43	2	삭제
		님 맨날 여자 만날 수 있는 최소기준 운운하고 방법 운운하죠. 그럼 제가 위에 나열한 것들 다 지켜보세요. 연봉, 키, 외모 필요없습니다. 위에 나열한 것들 100프로 다 지키고 거기에 운동까지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집청소도 자주하고 말이죠. 딱 그렇게 1년만 살아보세요. 님이 그렇게 간절하면 여초사이트들 돌아다닐게 아니라 저렇게 생활하면 됩니다. 모쏠 어쩌고저쩌고 여자는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나는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아니라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문제에 깊게 생각하고 좋은 댓글들 많이 달아주셨는데 제가 자꾸 부정적인 눈으로만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러분들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를 좀 더 아끼고 가꿔야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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