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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첫 DSLR 추천 부탁드려요 !! [새창]	2016-08-25 18:00:50	0	삭제
		카메라를 굳이 풀프레임으로 살 필요가 없다고 한 이유는 저는 사진은 장비보다는 사진에 대한 관심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진의 기본인 구도, 노출, 심도는 굳이 DSLR이나 미러리스가 아니더라도 수동기능이 있다면 충분히 배울 수 있는만큼 처음부터 풀프레임으로 꼭 시작할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플프레임 잠시 써보긴 했지만 솔직히 얕은 심도 말고는 와 닿는게 없더라고요. 더군다나 저는 풍경이나 사물을 주로 찍으니 오히려 심도가 깊은 크롭이 더 맞는거 같고요. 그리고 4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건 캐논 5d정도가 될거 같은데 캐논 5d는 2005년 8월쯤에 나왔습니다. 이런 바디를 카메라 잘 아는 사람이 중고로 산다면 어느정도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적절한 가격인지도 판단이 가능해요. 근데 글쓰신 분은 이제 입문하시는 입장이고 주변에 카메라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없다면 상태를 체크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더 풀프레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무위키가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5d 중고 구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https://namu.wiki/w/%EC%BA%90%EB%85%BC(%EA%B8%B0%EC%97%85)/EF%20%EB%A7%88%EC%9A%B4%ED%8A%B8/DSLR#s-2.1]
	553	DSLR 입문을 위한 카메라 무엇이 좋을까요? [새창]	2016-08-25 16:54:37	0	삭제
		뽀송님이 말씀하셨는데 한마디 더하자면 니콘 d3000 나올 때는 모터 포함된 렌즈가 안 달린거에 비해서 가격차가 많이나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거의 모터 달려서 나와서 같아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서드파티 렌즈를 쓰신다면 캐논보다 호환이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예산을 아끼고 싶으시면 번들로 가시고 좀 더 쓰실 생각이 있으시면 탐론 17-50이 좋은거 같아요. 고정 조리개라 심도표현도 상대적으로 괜찮고 실내 사진찍을 때도 유리한 면이 있죠.
	552	이어팟을 데스크탑에서 사용 중인데 헤드셋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8-24 13:10:53	0	삭제
		올라운드로 쓰기에는 꽝이지만 락음악하면 마샬 메이저 괜찮은데.... 그냥 락을 위해 만들어진 헤드폰이다라는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다른 장르와의 궁합은 안 맞아요ㅠㅠ
	551	DSLR 입문을 위한 카메라 무엇이 좋을까요? [새창]	2016-08-24 12:51:40	0	삭제
		저도 그냥 바디는 좀 저렴하게 가시고 렌즈에 투자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렴한 바디에 줌이 필요하다면 탐론 17 -50vc 같은 f2.8 고정조리개가 달린 렌즈나 단렌즈라면 요즘 많이 쓰는 아트삼식이 같은 렌즈 조합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550	첫 DSLR 추천 부탁드려요 !! [새창]	2016-08-24 09:02:43	0	삭제
		카메라 초심자에게 중고구입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능하면 어느정도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 분하고 동행하셨으면 합니다. 사 놓고 자주 사용하지 않은 카메라는 여름 같은 때에는 렌즈에 곰팡이 문제도 있고요. 중고로 사신다면 한 두번 쓰고 보관만한 제품보다는 정기적으로 어느 정도 사용하고 떨어뜨리거나 부딪힌 흔적이 없는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그리고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어차피 나중에 풀프레임 살거 처음부터 풀프레임을 구입하는게 좋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풀프레임은 렌즈 가격도 비싸서 자금이 넉넉치 않으면 렌즈 영입부터 고비가 올겁니다. 그리고 크롭바디만 되도 왠만한 사진 다 찍습니다. 크롭쓰면서 렌즈 이거저거 영입해서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렌즈 찾고 필요한 기능 찾은 다음에 풀프레임 장만해도 안 늦습니다. 단렌즈로 시작하는 것은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통은 단렌즈로 시작한다면 환산화각 기준 35mm 근처를 추천하는데 답답함을 느껴서 적응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줌이 안되니 직접 몸으로 위치를 조절해서 찍히는 장면을 컨트롤 해야하니 화각도 답답한데 번거로워서 더욱 그런 경우도 많고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8:29:05	0	삭제
		가방에 제습제를 넣으면 주기적으로 갈아야겠죠. 가방은 밀폐되지 않으니 계속해서 습기가 침투할테고 제습제가 제거하는 습기의 양은 한정되니까요.
	548	남녀 연애 시 피임에 대해 들은 강의 내용 정리해봤어요!! [새창]	2016-08-24 08:20:00	0	삭제
		콘돔의 피임확율은 이론상으로는 100%죠. 근데 보통 97~98%정도 되는 이유는 첫째는 원래 콘돔 취급 부주의 때문이었습니다. 제대로 생산된 콘돔은 불량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철저한 품질검사를 거칩니다. 그래서 제품의 불량보다는 콘돔의 잘못된 착용이나 착용중 손톱으로 손상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중국산 콘돔이 대량유통되면서 생산자를 알 수 없는 불량품이 유통되면서 콘돔을 구입하는 것 부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547	학교 야경 [새창]	2016-08-23 12:24:54	0	삭제
		블로워(뾱뾱이) 있으시면 함 불어보시고 렌즈 바깥쪽은 극세사천으로 아주 살살 닦아서 청소하기도 해요. 근데 렌즈 바깥쪽에 딱히 눈에 띄는 먼지가 없다고 한다면 함 a/s 맡겨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렌즈 내부에 먼지가 들어가 있을 수도 있고 먼지가 이유가 아닌데 플레어가 심하다면 렌즈 자체의 결함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546	모르는 개는 만지지마세요. [새창]	2016-08-23 00:48:47	22	삭제
		만약 나보다 몇 배 큰 낯선 생물체가 나를 향해서 성큼성큼 다가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보통은 이런 상황이라면 보통 떠오르는 감정이 '공포'겠죠. 우리 입장에서야 귀여워서, 예뻐서 등의 호의로 다가가겠지만 말도 안 통하고 전에는 보지도 못 했던 낯선 생명체가 다가온다면 동물들의 입장에서는 바짝 경계 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545	학교 야경 [새창]	2016-08-23 00:40:05	0	삭제
		댓글을 적는게 아직도 익숙치가 않네요;; 광원의 위치가 다른데 저렇게 같은 위치에, 같은 형태로 있는거 보면 단순한 플레어는 아닌거 같아요. 먼지야 언제 구입했든 언제라도 묻을 수 있는 부분이고 경험상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먼지도 렌즈 안 쪽에 묻을 때는 저런 식으로 사진에 나오는 경우가 보이더라고요. 방진방습 기능이 있는 카메라와 렌즈가 아닌 이상 계속 렌즈를 마운트 해 놓았다고 하더라도 안 쪽으로 먼지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어요. 저도 거의 번들렌즈를 항상 물리고 다녔는데도 안쪽으로 먼지 들어가더라고요. 드물긴 하지만 렌즈 일체형 카메라의 경우에도 안쪽으로 먼지 들어가서 청소 받기도 하고요.
	544	학교 야경 [새창]	2016-08-23 00:31:13	0	삭제

	543	학교 야경 [새창]	2016-08-23 00:31:01	0	삭제

	542	여름 상하이 [새창]	2016-08-23 00:08:07	0	삭제
		지브리 애니메이션 같이 따뜻하고 동화같은 느낌이 드네요.
	541	염치 불구 포토샵 부탁 글 [새창]	2016-08-23 00:03:27	0	삭제
		인터넷 검색만 해보면 이런 작업들을 비용 지불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이거 다 돈 받고 해줄 정도의 가치가 있는 작업이라는 겁니다. 근데 그런 곳을 이용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부탁하게 된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뭔가 사연이 있는 특별한 사진으로도 보이지도 않으니 이렇게 부탁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540	학교 야경 [새창]	2016-08-22 23:55:02	0	삭제
		가본 학교인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저 높은 빌딩이 인상적이었는데.... 1번 2번 사진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에 동글동글한 것들을 보면 플레어 말고 렌즈나 필터에 먼지가 묻은 것도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3번 사진은 1,2번 사진하고 완전히 다른 장소이고 광원의 위치도 다른데 사진을 보면 같은 위치에 네 개 정도 동글동글한게 찍혀있는거 보면 이것들은 플레어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플레어는 광원에서 빛이 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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