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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9 00:45:55 1 삭제
    탑승 제한을 판단한다는 것은 기장의 권한이긴한데 보통은 단순히 질병만 있다고 탑승 거부를 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겉으로 보기에도 건강상태가 나쁘다는게 확실히 나타난다면 승무원은 이 사실을 기장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고
    안전에 대하여 여러 가지 고려야해 할 기장의 입장에서는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보이는 승객을 그냥 말만 믿고 태우는 것은
    아무래도 리스크가 있으니 탑승 거부당할 가능성을 고려해 봐야 할거 같아서요.

    몸이 빨리 좋아지시면 좋겠는데 급격하게 증세가 나빠졌다고 하셔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씀드리는거에요.
    부디 빨리 쾌차하셔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598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8 22:47:38 8 삭제
    비행기 탑승 시 승객의 몸상태가 안 좋으면 탑승 거부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행 시에 기압차나 기온 등으로 컨디션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도 있고 응급요원이 항상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간혹 흔한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에도 탑승 거부되는 경우도 있고 전염성이 없더라도 질병이 악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탑승이 거부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의사에게 비행기를 타도 된다는 소견서를 받아두는게 나을거 같아요.
    597 수학여행 따라간 '119 아저씨'..학생 256명 살려 [새창] 2016-09-15 12:44:26 11 삭제
    좋은 제도이고 많은 학교에서 신청하고 있다는데 지금도 119대원들이 인력이 모자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인력보충 없이 업무만 과중되는거 아닌지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596 제주도 근황.jpg [새창] 2016-09-13 18:05:46 7 삭제
    중국자본이 들어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너무 비싸졌어요.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안 가고 중국관광객은 늘고 물가는 또 오르고....계속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595 두번째 미러리스는 무엇이 좋을까요? [새창] 2016-09-10 12:30:37 0 삭제
    음.....550d도 무거운건 아닌데 탐번들이 무거워서 그런거 같네요.
    근데 탐번들 쓰시다가 번들렌즈 정도로 만족을 하실 수 있으실지....

    소니쪽이 맞지 않는다면 남은건 올림푸스, 파나소닉과 캐논이겠지요(니콘도 있지만 이건 1인치센서에 성능도 그닥 안 좋으니 빼고요).
    올림푸스는 e-p나 e-pl 시리즈는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예산을 봤을 때 e-m10 마크2 버전이 좋겠네요. 미러리스 중 가벼운 무게는
    아니지만 렌즈무게들도 가벼우니 dslr보다는 휴대성이 좋긴하죠. 쓰시던 렌즈가 있으시다면 더 좋고요.
    파나소닉은 gf8 정도가 좋겠네요. g7도 좋지만 휴대성이 우선이라면 역시 gf8이 낫죠. 올림푸스 렌즈호환도 되고요.
    캐논은 m3는 전작들에 비하면 낫다고는 합니다. AF도 개선됐고 렌즈들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받는거 같습니다.

    삼성도 있긴한데 카메라사업 철수해서 장래성이 없어 그냥 대충 쓸거 아니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9:31:56 7 삭제
    혹시나해서 쓰는데 근친에 관련된 글 쓰신거 봤습니다.
    금기에 대한 접근이나 의구심을 갖는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어떻게 보면 궁금해 하는게 당연하죠.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그런 식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각자의 학설을 펴는데요.
    오히려 그냥 이유 없이, 또는 다른 사람들이 안되다니까 라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이상한거죠.

    유럽에 있다보니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들에 대해서 열을 올리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어떤 주제는 우리나라에서라면 어떻게 여자 앞에서, 아니면 남자 앞에서 그런 얘기를 나누냐고 된통 한 소리 들을만한 주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행동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왜 금지 되었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제기하고 토론을 하면서 오히려 이해하고 잘 받아들이죠.

    어릴 때부터 당연히 생기는 궁금증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로부터 눌리면서 우리나라는 건강하게 발전될 수 있는 것도
    왜곡되고 부정적으로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게 성교육이고요. 많이 의식이 바뀌었다는데도 솔직히 서양의 나라에
    비하면 소위 말하는 꼰대 같다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이게 사고의 확장을 막으니 많은 사람들이 천편일률적인 사고를 가질 수 밖에 없고,
    창의성이라는 것도 부족해질 수 밖에 없죠.
    593 오막포를 사기 위해 와이프를 설득한 썰. [새창] 2016-09-09 18:21:32 10 삭제
    질문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입문자기도하고 오두막4를 살만큼의 예산을 잡지 않으니까요.
    이거 살 정도의 예산 있으면 특별히 고민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오두막과 경쟁이 될만한 기종이 있을까요.
    592 600미리로 보는 풍경 [새창] 2016-09-09 18:07:29 0 삭제
    rx10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너무 가지고 싶은데 가격이....ㅠㅠ
    600mm로 저 작은 피사체들을 이렇게 예쁘게 포착하는거 정말 힘들거 같은데 대단하세요!!
    591 3.5파이 단자를 odd나 fdd를 없앤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9-09 18:00:57 0 삭제
    fdd와 odd가 없어질 당시에 이미 해당 장비들은 시장에서 물러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장 fdd나 odd를 구입하더라도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았으며 어떤 장비를 사더라도 '데이터 저장'이라는 기본 기능에
    큰 차이는 없었죠.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좀 빠르고 느린 정도의 차이와 안정성 정도의 차는 있을 수는 있겠지만 취향을 타는 부분도 아니고요.

    그런데 지금 3.5파이 단자쪽을 보면 다릅니다. 우선 관련 기기쪽에서 딱히 사용이 줄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블루투스가 주력으로 쓰이는 것도 아닙니다.
    번들이어폰 살 돈이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구입하지 않죠.
    그 이유는 대부분 알다싶이 그 가격대의 블루투스 리시버는 쓸게 못 되고 적어도 5~10만원 짜리는 사야
    음질에 있어서는 번들 이어폰 정도의 성능을 겨우 낼까말까 하니까요. 끊김과 딜레이, 간섭 문제는 여전히 있고요.

    이것을 보면 아직 블루투스나 라이트닝 단자가 3.5파이 단자를 대체할만한 시기가 아니라는겁니다.
    저도 단자를 계속 유지하자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아직은 아니라는거죠.
    이번 일은 자신의 생태계 속에 사용자를 가두려는 애플의 욕심이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590 a7r2 오랜만에 가격을 봤는데 [새창] 2016-09-09 14:19:43 0 삭제
    원래 소니 a7 시리즈가 나름 가격방어 좋지 않나요??
    a7가 똥값수준으로 폭락하긴 했었지만 그래도 출시 1년에서 1년 반까지는 거의 가격 그대로였던거 같은 기억이.....
    589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14:11:27 1 삭제
    저도 원 글을 보긴했는데 글쓴이가 교사라는 위치에서는 비난받을만 하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 봤을 때는 딱하긴 하더라고요.
    (딱하고 심정이 이해가 가는거지 절대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사회 속에서 각자의 위치에 맞게 행동 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생각하다가 든 의문이 20~30대인데 성격이나 모습이 좀 미성숙해 보여서 10대로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는건 괜찮고
    10대인데 20~30대의 성숙한 정신과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며 후자의 경우를 비난할 수 있을까 하는거에요.

    성년임에도 정신연령이 미성년자보다 못한 사람이 많고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반대로 미성년자의 경우에도 육체의 발달이 다르듯
    사람에 따라서는 정신발달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과연 나이라는 기준으로만 사랑을 응원하거나 비난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형법에 미성년자약취유인의 죄가 있기는 하지만 이건 기망이나 협박같은 강업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라 일단 배제하겠습니다.)

    찾아보니까 이런 경우는 에페보필리아라고 따로 규정하고 있는거 같네요. (페도필리아는 소아성애자니까 이건 진짜 미친거고요.)
    에페보필리아는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 대에 애정을 느끼는건데 이건 성도착증으로 분류하기보다는 하나의 기호라는 의견인거 같더라고요.
    일본만해도 여고생 마케팅을 하는 건 이미 유명하니 넘어가고 소아성애자들에게 엄격한 미국에서도 teen 마케팅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돌들을 보면 에페보필리아는 심각한 정신적 문제라기보다는 하나의 성적 기호정도로 여기는거 같습니다.
    그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요. 그래서 저는 원글 작성자를 인간적으로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588 LG 스맛폰의 혁신적인 기능.jpg [새창] 2016-09-09 13:30:49 2 삭제
    LG가 카메라 만들면 재밌겠다
    587 3.5파이 단자를 odd나 fdd를 없앤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9-09 13:17:28 2 삭제
    문제는 글에서 언급했다싶이 오디오 시장은 '기호'라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라이트닝 단자를 채용한 리시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제품,
    혹은 적어도 라인업에 라이트닝 단자가 들어간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해야한다는 것이죠.
    어찌보면 대체품이라는게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3.5 파이 단자를 제거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뎁터를 이용하여 대체한다 하더라도 기술한 바와 같이 문제점은 여전히 존재하고요.
    586 공돌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3.5파이 제거는 필연적 [새창] 2016-09-09 12:15:51 1 삭제
    오디오쪽을 사용자마다 진짜 취향 많이 타는 쪽인데 문제는 블루투스 제품은 아직까지도 제품이 한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야 지금 나와 있는 블루투스 제품들도 많은데 무슨 문제가 있나 하시겠지만 3.5파이 단자를 채용하고 있는
    제품에 비하면 진짜 미미한 수준인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블루투스가 보급된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는데도요.
    아직까지 블루투스는 선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 이외에는 단점이 더 많아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3.5단자만을 없앤다고
    무작정 소비자들이 블루투스로 넘어갈 것이라는 것은 잘못된 예상인거 같습니다.

    자꾸 odd나 fdd 없어진걸 거론하는데 그건 각 제품별로 취향을 탈 일이 적습니다. 그래서 외장제품으로 대체를 해도 추가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문제때문에 불만을 가졌지만 어떤 제품을 쓰지 못해서 가지는 불만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fdd를 밀어낸 odd는 장점이 더 많았으며 odd를 대체한 usb도 장점이 더 많아 자연스레 이전 방식은 도태된 것입니다.
    그런데 블루투스는 아직까지도 3.5파이 단자에 비해 선이 없는 자유로움 이외에 특별한 장점도 없고 3.5파이 단자가 도태될만한
    상대적으로 심각한 단점도 없기 때문에 시기상조이고 소비자들의 불편을 가져온 것입니다.
    585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사용자입니다. [새창] 2016-09-09 12:00:31 0 삭제
    4.2 채택한 제품들이 아직 많이 없는거 같은데 어떤 제품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블루투스쪽으로 가려고 고민하다가 그냥 유선제품을 유지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선택폭이 적어서 그렇게 되더라고요.
    쓸만한 제품을 사려니 이어폰의 경우 저가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경우에는 4.1 모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도 진짜 못 쓸 정도로 끊김하고
    간섭이 심해서 알아보니 보통 쓸만하다는 제품들이 10만원 중반정도가 되더라고요. 근데 막상 들어보면 음질도 그렇지만 유선쪽으로 가면
    선택의 폭이 확 넓어져서 선이 없는 편안함과 청각의 편안함 중에 하나를 택하다보니 유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2모듈이 좋다고 하더라도 4.1 모듈의 경우를 봤을 때 짜증 유발하지 않고 무난하게 쓸만한 제품은 적어도 10만원 근처는 투자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일반 유저들 입장에서 2~3만원 정도의 투자만으로도 썩 괜찮은, 끊길 염려도 없고 싱크문제도 없는 제품을 쓰다가
    10만원 근처의 금액을 투자한다는 것이 좋지만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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