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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 Tip) 돈 관련 멘붕올 때 간단히(?)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새창] 2016-09-26 19:40:08 0 삭제
    사건이 단순하고 증거가 명확하면 나홀로 소송을 진행해도 어려움이 없지만
    좀 사안이 애매한 부분이 있고 금액이 크면 법무사나 변호사에 맡기세요.
    그리고 그 기준은 제 3자가 봤을 때 명확해야지 내 기준으로 보면 안됩니다.
    내 기준에서 사건을 보다보면 놓치게 되는 부분도 있어서 이 부분을 간과하면
    오히려 역공을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채권회수에 있어서 소송이라는 것은 판결을 받은 다음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송까지 진행해서 판결 받는 것은 왠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러나 진짜 어려운 것은 채권을 회수하는 것이죠.
    그래서 소송을 진행하기 전에 가족관계, 재산관계, 직장, 주거래은행 정도는 미리 알아보아야 하고 재산확보차원에서
    가압류 조치도 신속하게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소송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승소판결을 받고도
    채권회수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613 Tip) 돈 관련 멘붕올 때 간단히(?)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새창] 2016-09-26 19:34:13 1 삭제
    송달이 안된다고 확정판결이 되는게 아닙니다.
    거주지가 불명확해서 송달이 안되면 주소보정명령이 나오고 그러면 그거 가지고 주민센터가서 초본이나 등본 떼서
    주소 보정한 다음에 다시 보냅니다. 이렇게 해도 송달이 안되는 경우에는 야간, 휴일 송달 같이 특별송달 신청하고
    그래도 송달이 안되면 소제기신청을 하면서 동시에 공시송달 신청을 해야 합니다.
    왜냐면 지급명령은 공시송달제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공시송달을 하려면 먼저 민사로 사건을 전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시송달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판결이 나고 2주가 지나면 그 때부터 판결이 확정된 것과 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612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6 19:06:26 2 삭제
    우리나라 공부는 근시안적으로 보니까 더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목표로 공부하지만 그 뒤에 어떤 삶을 사는지에 대한 교육이 전혀 되지 않고 있어요.
    대입에 맞춰 수능공부를 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그 다음에는 취업을 위해서 공부하고 취업을 하면 그 다음에는 이직을 위해서 공부하고
    그러다가 자격증이나 창업, 공무원 준비를 하고....인생이 그냥 공부로 가득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공부해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진짜 그냥 '사람'같이 살도록 돕는 교육이 시작되어야 하고 국가에서도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학문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왜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은 하면서 살도록 해줘야죠. 이건 뭐 다른걸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평생 공부하고 일만하다 결혼해서 자식 낳고 죽으면 이게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사냥하고 종족번식하는 동물들하고 다를바가 없는거 같아요.
    사는 목적이 없으니 대학입시가 목적이 되어 수능 실패하면 자살하고, 취업을 목적으로 잡고 취업 안되면 자살하고, 돈이 목적이 돼서
    돈이 없어지면 자살하고.... 자살하지 않아도 불행 속에 스트레스 받아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니 이제라도 학생 때 공부에만 매달리는게 아니라
    좀 주변을 볼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교육도 좀 그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611 일본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싶은데요:) [새창] 2016-09-26 13:52:33 0 삭제
    예산을 얼마를 잡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본사람들은 자개장식이 들어간 소품종류를 선호한다고 들었어요.
    큰 건 비싸고 작은 거울종류나 보석함 같은 것들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610 식물 성장과정같은거 영상으로 빨리보는거 어떻게 찍는거애요?? [새창] 2016-09-26 02:09:15 0 삭제
    아마도 타임랩스라는 기법을 사용하겠지요.
    이건 일정 시간의 간격을 두고 사진을 찍어서 영상으로 이어 붙이는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 폰카로 연속촬영을 합니다. 그 다음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에 가면 'GIF 에니메이션' 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연속촬영한 사진을 불러서 설정을 한 다음에 저장을 하고 만들어진 gif 파일을 열어보면 찍은 사진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진찍는 간격을 더 늘리고 더 오랜 시간동안 찍는다면 보신 것처럼 식물의 성장이나 별이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반대로 초고속 카메라는 찍는 속도가 더 빨라서 슬로우모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영상을 찍는 카메라는 1초에 30~60프레임가 됩니다. 그런데 초고속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는 1초에 몇십만 프레임도 찍습니다.
    이것을 원래 우리가 보는 영상에 맞춰 1초에 30~60프레임정도 되도록 편집해서 정상 속도로 재생시키면 우리가 보는 슬로우모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609 [스포주의]부산행을 두번 보면서 느낀 수많은 오류와 억지들... [새창] 2016-09-26 01:37:28 1 삭제
    1~3은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인데 4번은 급할 때 단순한 생각도 잘 못하는 것 처럼 급하게 쫓기니 도망치는데만 집중해서
    문 닫고 도망간다는 것을 생각 못하고 오로지 앞만 보고 뛴거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보통 밤길에 쫓기는 사람을 보더라도 자신을 쫓아오면 집 쪽으로 가기보다는 우선 큰 길로 나가거나 문 열린 아무 집이나
    가게에 들어가야 하지만 본능적으로 빨리 집으로 가자는 생각에 집으로 가서 더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종종 있는 일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되고요. 패닉에 빠지면 대부분의 사람은 본능적으로 행동하죠.

    5번은 잘 보면 그 한마리만 잡고 있는게 아니고 자세히 보면 옆에 잡고 있는 좀비들이 더 있습니다. 그래서 기차에 매달려간건
    크게 오류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 뒤에 공유가 좀비 손을 차서 때어 내는데 다른 좀비들이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수 떨어져
    나간게 옥의 티라고 생각이 듭니다.

    6번에서 여자아이야 무섭기도하고 나름 뱃속의 아가를 안심시키려는 배려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생각되고 임산부는 반쯤은 포기한 상황이라
    따로 노래 부르고 하는 것을 제지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른이고 자신은 임산부이니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판단해서요.
    그전까지야 씩씩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줬지만 남편도 잃고 공유마저 떠나간 상황에 그나마 믿었던 기차도 멈추고 바리케이트도 망가진 상황에서
    약간의 희망을 위해 터널로 걸어 들어가지만 사실은 거의 포기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감독의 의도를 나타내기 위해 넣은 장면이지만 그래도 전혀 뜬금없는 장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번도 4번과 비슷한 이유로 싸움과는 전혀 관계 없이 살아온 사람이 일단 급한 마음에 누군다를 물려고 한다 -> 입을 막자' 라는 단순한 사고에서
    나온 행동이라면 아주 이해 못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혹여라도 물릴 가능성이 있는 머리를 잡거나 목을 조르는 행동보다
    몸을 던져서 다리를 잡는게 제일 효과적이겠죠. 넘어뜨릴 수도 있고 다리를 잡은 상태에서 옆으로 굴리면 보다 쉽게 기차 밖으로 내보낼 수 있으니까요.

    8번은 윗 분과 같은 생각이고 좀 덧붙인다면 좀비는 소리가 나고 있는데 어둡다고 무조건 멈추는건 아닙니다. 소리난 쪽으로 가다가 목표가
    어두워져서 뚜렷하게 인지할 수 없으니 자연히 멈추고 다시 찾는 행동을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소리가 계속 나고 만져지고 있는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멈칫하는게 오히려 잘못된거죠.
    608 관계자 시사회 12번 무료?? 엥 그거 완전 혜자 아니냐??? [새창] 2016-09-23 20:42:54 0 삭제
    http://www.cuk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6563

    예전에 뜬 관련 기사니 한번 읽어보세요.
    아주 사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좋다고는 할 수 없을거 같아요.
    607 관계자 시사회 12번 무료?? 엥 그거 완전 혜자 아니냐??? [새창] 2016-09-23 20:39:18 0 삭제
    이런 비슷한거 저 학교 다닐 때도 있었는데 당시에 안 좋은 뉴스가 있긴 했어요.
    이거 연회비 내면 영화나 연극 몇 편을 공짜로 볼 수 있다고 해서 대학생들이 꽤나 가입했었는데 막상 쓰려고 보면
    카드 발급 받은 곳의 예매사이트를 통해서 해야하는데 볼 수 있는 시간대도 한정되어있고 그나마도 예매하려면 표 없다고 나와서
    소보원에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했는데 제대로 실체가 없고 확보해 놓은 표도 회원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 사실상 사용을 못해서
    문제가 됐어요. 그 뒤에는 한창 안 보이던데 얼마 전에 서울쪽 나가니 간간히 보이더라고요.

    꽤 오래전이라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는데 그 뉴스를 봐서 그런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네요.
    그래도 영화관에서 제휴가 되어 있다니 한번 사용해 보세요.
    606 [4컷만화] 츄러스의 유래. [새창] 2016-09-21 14:56:40 2 삭제
    바닥의 초록색과 대리석 무늬의 탁자를 보니 마드리드의 San Gines인거 같네요.
    현지인들 중 들고 마시는 사람들도 있어서 마셔보니 아주 달지는 않아서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 한끼 식사로도 충분했습니다.
    605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후기입니다 오유최고ㅠ [새창] 2016-09-20 21:31:26 3 삭제
    저도 원 글 봤었는데 정말 다행이시네요.
    모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 앞으로 건강하시길 바래요.
    604 rx100들고 인도여행 중인데요 [새창] 2016-09-19 21:57:34 0 삭제
    근데 여유가 없으시다면 무리해서 사는건 추천 드리고 싶지 않네요.
    먹고 싶은거 먹고 보고 싶은거 볼 만큼의 여유와 비상금 정도는 남겨놓고 그 다음에 여유가 있다면 구입하세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여행지에서 즐긴 추억을 남기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그러나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시다면 하나 마련하는 것도 괜찮겠죠.

    저는 인도 여행중에 작은 가방 하나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 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그냥 또 가방 한번 잊어버린셈 치고 하나 살거 같아요.
    한국와서 중고로 팔리면 그냥 공돈 생긴거다 생각하면 되고 아니면 그래도 사진이 남으니 좋다고 생각하면 그냥 편하긴 할거 같아요.
    캐논 285hs는 올해 1월에 나온 제품이고 가격도 괜찮은거 같긴한데 컴팩트 제품은 몇년 전에 나온 제품이나 요즘 제품이나 성능의 차이는
    크지 않으니 예전에 나온 거라도 새 제품 있고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구입하시는거를 추천드려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6:06:04 0 삭제
    af의 속도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초점을 잡는 속도가 빠르고 느린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포착하거나 급하게 장면을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문제가 되죠.
    왜냐면 초점이 빨리 잡혀야 그만큼 제대로 된 장면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확보가 되니까요.

    초점이 나가는건 내가 원하는 쪽이 아닌 다른 쪽에 초점이 잡히면 때문입니다. 조리개가 개방된 상태에서 찍으면 더 심하게 나타나고요.
    그리고 사진이 흔들리는건 보통 셔터속도를 느리게 설정해서 그렇습니다. 카메라를 바꾸시더라도 원인은 확실히 파악하는게 좋죠.
    그리고 이런 문제는 카메라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설정이나 찍는 방법에 따른 문제라 카메라가 바뀌더라도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602 착샷게 아이 사진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6-09-19 12:39:55 48 삭제
    솔직히 좀만 생각해보면 크게 문제될 일도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성인 착샷들 보면 대부분 얼굴 가리고 올려요. 왜냐면 패션보다 외모에 집중되는 것을 피하려는 목적이기도 하고 악용될 우려가 있으니까요.
    근데 왜 아가들 착샷은 얼굴 다 노출해서 올리는거죠?? 결국은 아가들의 귀여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니까 그런거죠.
    그러니까 그냥 아가들 사진 올릴 때도 얼굴 가리고 패션에 집중하게 하면 굳이 게시판 나누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601 어차피 애얼굴 가리면 엄마들은 사진 안올려요 [새창] 2016-09-19 12:34:00 86 삭제
    이 글 진짜 공감가네요.
    가끔 보면 진짜 19) 붙여놓고 애들 사진 올리는 사람들은 진짜 좀 그렇더라고요.
    그냥 낚시글이겠지하고 들어가보면 애들 사진 있는데 이건 좀 도가 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아무리 패션에 집중되는 사진이라 하더라도 얼굴 그대로 나오게 올리는건 반대해요
    과거에 육아게시판에 아가들 사진 올라와서 베스트나 베오베 가고 인기도 엄청 좋았는데 따봉충이나 ㅇㅂ에서 무단 게제나
    악용하고 아가들의 초상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국 아가들 사진 올리는게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패션착게에 다시 올라오고 있으니 이건 맞지 않는거 같아요.
    600 rx100들고 인도여행 중인데요 [새창] 2016-09-19 11:38:45 1 삭제
    현지인도 가지 말라고 하는데 굳이 왜 가시려는지...
    자국민들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관광객들에게 인도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가져간다고 해도 그 자리에서 바로 고쳐줄 리는 없고 나중에 오라고 할텐데 그 동안 카메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고요.
    제가 인도여행 갔을 때 보통 현지인들도 사설 뿐만 아니라 정식 서비스센터에 대한 신뢰도 거의 없던데요(소니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요).
    어차피 그런 제품들 사는 사람들은 인도에서 왠만큼 잘사는 사람들이니 수리보다는 거의 새로 산다는 얘기도 듣고요.

    그냥 부품 바꿔치기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지 일단 맡겨두라고 해 놓고 막상 찾으러 갔을 때 카메라 자체를 못 찾는 경우도 생각해야합니다.
    아니면 대책 없이 분해만 해 놓고 못 고치겠다고 배짱 부리는 경우도 가능하고요. 일단 긍정적으로 대답하고 나중에 일 생기면 모르쇠로
    일관하는거 진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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