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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nte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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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headphone out에 일반 이어폰 꽂을 수 있는 건가요?? [새창] 2016-12-05 12:01:06 0 삭제
    아마 헤드폰이나 이어폰이나 3.5 파이 단자에 꽂으면 소리 나오는건 같습니다.
    헤드폰 아웃이나 오디오 아웃 기능이 있다는 설명이 있다면 모니터에 이어폰이나 헤드폰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1:55:03 0 삭제
    위에거는 케이스위스 같고 아래는 젠틀몬스터 같은데 브랜드로 봤을 때는 젠틀몬스터가 나은데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를 물으신거라면 다른 패션관련 제품이 그렇듯 안경도 착용한 사람에 따라 편차가 너무 커서
    딱히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네요.
    657 MDR 10rbt vs MDR xb 950 BTB 도저히 모르겠네요... [새창] 2016-12-02 20:58:46 0 삭제
    소니 제품 중 모델명에 xb가 있으면 엑스트라 베이스라인입니다.
    이름 그대로 저음특화모델이고 그만큼 왜곡이 크다도 할 수 있겠죠. xb950은 베이스 부스트를 켰다 껐다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안 켜도 기본적으로 저음이 강할겁니다.
    저는 10r의 컴팩트모델인 10rc쓰고 있는데 1r과 같은 드라이버에 처음 나올 때도 '크기는 컴팩트하기만 1r의 음질을 재현하겠다.' 라는 목표로 나와서 그런지 저음이 아주 강하지 않고 나름 밸런스가 잡혀있는거 같습니다.(고음은 좋지 않지만요;;)
    제가 소니 제품은 저음이 강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656 이상호기자 속보 "청와대 4차성명 준비중" [새창] 2016-12-02 20:29:45 0 삭제
    4차에는 4월말 퇴진 이야기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회가 빨리 협의를 끝내고 국정을 정상화 시켜주기 바란다는 내용으로 비박, 국물 VS 민주의 갈등을 극대화 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혼란의 주범인 주제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볼 수 있지만 지금 청와대 브레인이 누군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도발적 행태를 보여왔고
    이미 3차 담화문에서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하루 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라면서 자기가 혼란을 야기 시켜 놓고 마치 국회가 빨리 협의를 안 해서 문제가 커지는 양 말하는 것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거 같아요.
    655 탄핵이 정말 끝까지 실패된다면 국민 저항권 발동 가능할듯 [새창] 2016-12-02 15:46:33 1 삭제
    솔직히 저는 헌법 좀 별로 입니다.
    가장 큰 이유가 국민투표하고 계엄령이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범위 내에서만 국민투표가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국민투표법도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국민이 국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요구하더라도 대통령이 거부하면 시행할 수 없도록 되어 있죠.
    원래 국민투표는 정부를 견제하는 측면에서도 필요한데 지금 같이 대통령이 문제 일으켰을 때는 국민투표도 할 수 없으니 진짜....
    그리고 계엄령은 발동원인을 너무 포괄적으로 해놔서 그냥 대통령이 원하면 언제든 발동할 수 있도록 해놔서
    지난번 같이 청와대가 헛소리 할 수 있게 해놔서 이것도 진짜 문제가 있죠.

    물론 지금 개헌하자는건 대통령 임기나 국회 관련되서 크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 것들을
    바꾸자고 하고 더군다나 지금 시기도 그런거 논할 시기도 아닌데 하니 문제가 있지만 정국이 안정되고 제대로 된 정부가 세워지면
    개헌논의가 필요하긴 해요. 국민투표나 계엄령 말고도 헌법재판소장을 투표로 뽑던지 아니면 국회에서 임명하는게 맞지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것도 전 말이 안되고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5:24:33 4 삭제
    닉슨은 워터게이트 터지고나서 치룬 재선에서 당선되고 그 뒤로 2년 버텼죠.
    그만큼 기존 권력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으니 계속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5:22:34 21 삭제
    서양에서 일반 민중들이 기성세력에 맞서 힘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몇 년, 몇 십년의 세월을 싸워서 얻습니다.
    지금도 박근혜와 국민의 싸움이 아니라 기성세력과 국민의 싸움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니만큼 몇 일, 몇 주만에 이것을
    돌려 놓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그들이 뼛 속 깊이
    새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652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새창] 2016-11-25 13:35:46 0 삭제
    양립할 수 없는 두 개념을 하나의 대상에 대입하려는거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1:44:12 1 삭제
    사이비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여러 종교의 폐단을 보이는 이유가 물질적 부나 권력을 취하려는 과정에서
    변질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빈치코드야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것이기에 그렇긴 하지만 여러 비밀단체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그 중에 종교의 색채가 가미된 것이 많기도 하고요.

    저는 사이비 종교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좁게 제한하는 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비종교도 결국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죠.
    근데 이건 정치, 교육, 언론 등 다방면에서도 이미 사용하고 있고 우리들은 그 틀에 무의식 중에 갇혀 있습니다.
    다만 종교라는 것은 사람들의 가장 근원적인 공포인 죽음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거죠.
    그러니 좀 더 자유로운 사고하고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7:52:52 0 삭제
    작성자분은 글에서 우선 사람이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왜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혜택이 돌아가지 않냐는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답이 먼저 제가 적은 댓글입니다. 요지는 물건을 많이 생산한다고 가격을 낮추라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거고요.
    이건 시스템이 잘못된게 아니라 기본적인 가격책정에 대한 인식을 잘못한데 생긴 오류인거고요.

    그 다음으로 장사랑 후원의 양립에 대해서인데 크라우딩 펀딩은 장사 방법이면서 자금확보수단일 뿐입니다.
    그리고 원래 크라우딩 펀딩을 하는 목적 자체가 사람들에게 후원을 받아 장사를 하려는겁니다.
    왜냐면 크라우딩 펀딩이라는게 '난 이러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꼭 이루고 싶어. 여기에 응원해줘. 그리고 내가 만든거
    가지고 싶으면 얼마 이상 후원해 주면 내가 나중에 만들어서 보내줄게. 그럼 잘 부탁해.' 이렇게 시작한겁니다.
    여기에 호응한 사람들이 응원을 위해, 또는 물건을 사고 싶어서 돈을 보내는거고요.
    장학금 면접보는 거랑 비슷합니다. 왜 내가 돈을 받아야 하는지 열심히 어필하는거죠.
    그리고 공모전이나 오디션 처럼 자신을 어필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장사와 후원이 양립한다고 문제가 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더군다나 예를 드신 것도 맞지 않고요. 판매자는 자기가 프로젝트 진행한다고 돈을 모금하는거고 거기에 사람들은 부응하는거고요.
    그래서 크라우딩 펀딩이 장사가 되고 있고 돈을 모으는걸 비판하는게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겁니다.
    크라우딩 펀딩의 기본 원칙, 즉 있어보이게 광고해서 다른 사람 돈을 유치해 목적을 이룬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딱 맞는거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물건을 판매해 놓고 기부를 안 한다는건 크라우딩 펀딩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기본인성의 문제이며 일반인들의 소비자세나 기부자체의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문제점은
    굳이 크라우드 펀딩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하더라도 생기는 문제니까요. 기본적인 신뢰도 검증을 하느냐에 대한 문제죠.
    오히려 크라우드 펀딩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려면 펀딩을 진행하는 쪽의 신뢰도나 프로젝트 진행자들의 신뢰도를 검증할 방법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거나 프로젝트 실현 검증 시스템이 없이 온전히 소비자들이 판단하도록 하는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진행이 되었는데 물건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크라우딩 펀딩 자체가 선주문제작의 형태를 보이고 있지만
    원래는 '투자'에 가깝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결과물에 따라 이익을 배분받는 것인데 프로젝트라는 것이 중단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고
    생각치도 않는 요소로 연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크라우딩 펀딩에 참여할 때는 물건을 살 때 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서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보통은 크라우드 펀딩이 그냥 예약구매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참여하기 전에 규정에 대해서 자세히 봐야합니다.
    이게 예약구매의 형태로 보인다고 해도 후원금을 돌려 받을 수 없는 투자로 볼 수 있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까요.
    649 슈어 se215와 se215 spe 정확한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6-11-23 12:52:07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se215에서 여러 가지 개선한 제품이라고 알고 있는데 후기 보니까 소리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관한거 같아요.
    스페셜버전은 청록색(?) 한가지 이고 케이블이 좀 짧아지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se215 케이블은 진짜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긴데 뻣뻣해요. 진짜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만약 구입하시고 조금 써 보시면 바로 따로 케이블 구매하고 싶으실 겁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2:42:42 1 삭제
    한줄요약을 하자면 크라우딩 펀딩은 원래 장사가 맞고 물건이 돈값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안 사는게 올바른 소비자의 자세라는 겁니다.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2:41:33 1 삭제
    저는 크라우딩펀딩이 후원이라는 개념보다는 사고 싶은 물건을 미리 돈을 주고 제작하게하는 선주문 제작방식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나온 제품들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직접 만들려는데 자본이 없는 사람이 나서면 이 사람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
    자금을 모아 만족할만한 물건을 만드는거죠. 돈을 먼저 주고 나중에 물건을 받고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동구매와 비슷하죠.
    다만 초기에는 그 물건들이 아이디어 상품 위주였고 기업이 아닌 개인위주로 진행되었으니 그렇게 안 보인거 뿐이고 지금은 제품제작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기부의 한 방식으로도 사용되어 변형되긴 했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주문 제작방식이죠.

    그래서 순수한 기부하고는 다른거고 펀딩을 모금하는 사람도 영리를 추구할 수 있는겁니다.
    그러니 펀딩금액과 받을 수 있는 물건과 비교하여 적절하다 싶으면 돈 내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처음 상품금액을 측정할 때 공동구매처럼 어느 일정 갯수 이상을 만들면 이 가격이면 되겠다고 측정할 수도 있지만
    일반 제품의 가격을 정하듯 A 제품의 가치는 2만원으로 정하겠다, B제품은 3만원으로 정하겠다고 판매자가 정할 수도 있는거죠.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해서 꼭 제품의 가격을 저렴하게만 정해야하고 주문이 늘어난다고 공동구매처럼 저렴해져야 한다는 것은 편견인거죠.
    다시 말하지만 크라우딩 펀딩이라하더라도 일반적인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판매자 마음대로 물건 가격을 정할 수 있는 거고
    이게 적절하면 구매자들이 후원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겁니다. 물건이 정말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면 많이 팔릴거고 아니면 망하는거고요.
    님이 말씀하시는거는 식당이 맛집이 되서 많이 팔리면 재료비도 절약할 수 있는데 왜 가격을 내리지 않냐고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또한 아무리 주문갯수가 올라간다 하더라도 재료비가 무한정 떨어지지는 않으니 실제로 내릴 수 있는 가격도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간에 맞춰서 물건을 급하게 제작하고 그러려면 거기에 투입하는 인건비나 시설비가 더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료비가 내려갈 테니 생산원가가 내려간다는 것은 너무 단순하게 계산한거죠.
    그리고 먼저 말씀 드렸다시피 생산원가가 내려간다 하더라도 꼭 물건 가격을 내려야 한다는 것은 억지이고요.

    크라우딩 펀딩은 선주문 제작방식에 가깝기 때문에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먹튀가 오히려 더 문제가 되고
    실제 물건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제품품질에 대해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사업자등록이나 영업허가와 같은 문제들은 크라우딩 펀딩은 진행하기 이전에 프로젝트를 올릴 것인지 검토하는 단계에서
    그 사업을 하겠다는 증거자료로 제출하도록 요구하도록 하는게 맞고 사는 분들도 그렇게 꼼꼼하게 진행하는 크라우딩 펀딩 사이트
    위주로 이용하시고 이런 정보가 부족하다면 판매자에게 제출하도록 요구해서 최소한의 신뢰도를 확보해야겠죠.
    그래야 나중에 혹시나 소송으로 가더라도 판매자에 대한 정보를 특정할 수 있어서 안전하고요.
    그리고 펀딩 규정도 살펴보셔서 펀딩이 실패할 경우 돈은 어떻게 되는지도 살펴봐야죠.
    646 계엄을 선포해도 국회해서 해제하면 된다?? [새창] 2016-11-19 00:17:46 14 삭제
    청와대가 계엄령 선포까지 생각한다는 것은 곧 군대는 청와대측에서 장악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군을 장악했다는 것은 무력을 장악했다는 것이고 이렇게 장악한 무력을 앞세운다는 것은 곧 법이라는 질서를 무력으로 눌러버리겠다는 말입니다.

    법으로 유지되는 질서는 모든 것이 제 자리에서 제 기능할 때 가능한겁니다. 명분이 없는 무력행사는 힘을 받지 못하니 장기간 유지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지만 오히려 단기간으로 봤을 때는 큰 반발이 있지만 이게 장기간 유지된다면 분명 무력에 굴복하고 여론은 분열될겁니다. 이 과정에서 명분은 자연히 생기게 되는거고요. 일본에 굴복한 것도, 군사독재가 가능했던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저도 법학을 배웠지만 법이라는 것은 이성이 사회를 지배할 때 가능한 것이지 본능과 탐욕에 사로잡힌 감정이 사회를 지배하게 되면 한낱 신기루에 지나지 않습니다.
    645 아이폰7으로 통화가 자주 끊기네요. [새창] 2016-11-18 12:18:53 0 삭제
    이제야 글을 봤네요
    요새는 다행히 안 끊기는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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