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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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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2:59:10 0 삭제
    우선 지금은 마지막 태교 몸조리 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아이와 산모의 건강 입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편히 쉬지 못하시겠지만
    그래도 마음의 평화를 찾고 푹 주무세요
    아휴 39갤때면 누워있는거 숨쉬는것도
    힘든시기에요
    2645 자연분만 or 제왕절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01-09 12:53:05 0 삭제
    이댓글은..먼가요^^;;;오타나서 입력된거인거같은데
    하필.. 저렇게;;;;;이제야봤네여
    2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0:49:29 7 삭제
    맘님 댓글보고 두번경악했네요
    욕이라니....그렇게 화낼일도 아닌데 짐까지
    이쁘게싸서 나가라고 해놓고선 나갈줄 몰랐다?
    진짜..내일모래면 애기태어나서 이런말 조심스러운데
    꼭..욕하는거 녹음하시구요
    허리졸라매서 비상금 챙겨두세요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에요
    안좋게 변하더라도 시중에 돈이라도있음
    조금은 든든해지죠..
    두번다시 그럴일 없었음 좋겠지만
    훗날집나오게되면
    신랑카드 들고가서
    맛난거 사먹고 애데리고 호텔방잡고 푹 쉬다
    들어가세요..
    가출해서 고생하지 마시고 호사를 누리시다
    들어가세요..
    원래는 나가면 안되는거지만..
    그럴일이 없기를..바랍니다
    꼭..비상금..챙겨두세요
    2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0:43:05 2 삭제
    어머..읽는내내 진짜..욕이나오네요
    나갈려면 남편이 나가야지
    이추위에 만삭의 와이프를..더구나 문까지 잠그고
    진짜..이건..ㅠㅠ..
    몸은괜찮으신거죠?
    2642 자연분만 or 제왕절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01-06 12:10:54 0/4 삭제
    4ㅅㅂ
    2641 자연분만 or 제왕절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01-06 12:09:52 23 삭제
    그냥 지켜봐주세요 아무말없이
    그게 제일좋은거 같아요
    애가커도 속골반이 넓으면 의사가
    자분얘기할꺼고 아니면 제왕 얘기할꺼에요
    이건 의사가 결정하는거구요
    2640 하악..ㅜ [새창] 2018-01-04 15:41:26 0 삭제
    와 발 진짜 작네요..!!
    울아간 태어나자마자..우량아;;;
    신생아 같지 않았는데ㅋㅋ
    2639 와... ㅜㅜ 진짜.. ...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8-01-04 15:40:07 2 삭제
    하..글만봐도ㅠㅠ.
    저아는분이 그래서 힘들어도 얼집 안보내고
    데리고있으니..
    애들이 안아퍼서 좋다고 하네요
    단..애둘케어가힘이든다고;;
    그래도 안아픈거에 감사하다하네요..ㅎ
    힘내세요ㅜㅜ~저도 새해맞이 아이 독감으로
    휴;;
    2638 임신 증상으로 힘들때마다 보는 울엄마가 보낸 카톡이에요 [새창] 2018-01-04 15:37:55 0 삭제
    전 진통할때 신랑보다 엄마가 더 의지됬어요ㅋㅋ
    엄마손잡고 울고불고ㅜㅜ~~~
    울엄마는 두번다시 못보겠다고 둘째는 제왕하라고ㅋㅋ
    넌..누굴닮아서 진통그리오래한건지..
    (엄마,언니,동생 다 진통4시간미만..전9시간넘게
    2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0:30:04 7 삭제
    건강한120키로면 모를까..
    비만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합병증도 엄청난데ㅜㅜ
    저는 뚱뚱..비만인사람들 신경안써요
    하지만 누군가의 가장이고 가족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빼는게 좋을꺼 같다생각해요
    저도 신랑 배나오면 한마디 합니다
    뱃살 귀엽죠 사랑스럽죠 하지만 복부비만은
    나의행복을 가져갈수있는 무서운 지방이죠
    신랑을 설득해 보세요
    앞날을 위해 조금만 건강해 지자고
    2636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6:29:41 1 삭제
    저랑 비슷?신랑분이ㅋㅋ
    어쩔수없는 환경인지 알고 모든걸
    인지하고 이해 했음에도
    서운하긴해요..이게
    몸따로 머리따로ㅜㅜ
    저는 그럴때마다 신랑에게 표현을 더해달라
    합니다
    카톡이나 전화통화시 애정표현을
    그럼 조금은 마음이 흐믓해지더라구요
    맘님이 조금만 더신경 써주세요
    물론 애둘이라 데리고 왔다강ㅎ다 말고
    살가운 말한마디 애정표현
    사랑해 좋아해 보고싶다 뽀뽀하고싶다 기타등등?
    카톡으로 전화로도 라도 해주면 엄청
    좋아하실꺼에요
    (이런건 안힘들자나요~~)
    2635 아기가 이제 꽤 많이 자라서 아까워요 [새창] 2017-12-31 22:36:01 1 삭제
    세살인데 요즘 녹아내려요
    애교떨고 진짜 미칠꺼같아요~~
    2634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29 23:10:08 1 삭제
    배뭉침은 그냥
    다리에 쥐가 갑자기나서 다리근육이
    힘준것처럼 딱딱해지고 아플때
    그느낌이 배입니다
    가진통은 사람마다 틀려서
    저는 엄청심하게 해서 119타고 응급실갈뻔;;가진통으로
    심할때 간격없이 10~20동안 숨쉬기힘들정도로
    아프다 괜찮아짐;;
    근데 이렇게 아픈데 진진통 모르면 어떻게
    했는데
    느낌이오더라구요
    배가 아야..하는데..
    이게 딱 간격이..있더라구요 신기하게
    2633 예단1억은 사라진건가요... [새창] 2017-12-29 23:01:03 35 삭제
    네팔자가 드센게 아니다
    너가 드센길로 가는것이다

    지팔자 지가 꼰다.
    2632 애들 혼낼때 주의사항 [새창] 2017-12-29 01:21:00 2 삭제
    도깨비로 합니다!
    경찰아저씨는 도와주는 아저씨라고 가르쳐주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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