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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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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1 아기낳고나니 변했어요 [새창] 2017-12-29 01:18:51 2 삭제
    우리딸 사랑 하는만큼 저도 사랑해줄게..합니다ㅋㅋㅋ
    뭐 나도 똑같지만
    1순위가 변한거죠;;
    2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7:12:00 18 삭제
    돌려주는게 꾸밈비?라고하죠..근데 그거 돌려주는
    집도있고 아닌집도 있어요
    댓글보니 그렇게 부유한집도 아니데
    현금예단1억이라니
    혼수도 태클걸꺼같아요 예물도요
    현금예단따로 명품백,모피,기타등등 바랄수도 있구요
    님자쪽에선 얼마나 해온다는데
    현금1억을 원하신지?그게 궁굼합니다
    빚내서 결혼하고싶으세요.?
    저라면 1억이라는 금액..
    돈도없지만 신랑이 나없인 못살고 커트도잘해주면
    모를까..
    1억현금예단 안주고 안갈래요..
    남들 다그렇게 줬다해서 줄수있는것도 아니고..
    자식을 어떻게 키우던..
    다들자식 키웁니다
    막키우지 않아요
    자식키운 값이 1억인지..
    저라면
    다시 생각할듯 해요..
    2629 혹시 서울아산병원 출퇴근 하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12-27 17:00:04 0 삭제
    풍납동이여~먼곳으로 머하러 가세요~~
    근데 그쪽 한강극동(아산근접)이라 전세는 얼마하는지
    모르겠어요 그앞에 국공립도 있고 얼집은
    대체적으로 평판좋아요
    2628 여자로서 행복했던 썰 자랑 좀... [새창] 2017-12-27 10:36:31 2 삭제
    제신랑은 그때 너무귀여웠다고 했던게..
    제가 자주 때미는 스탈인데 임신중으로
    목욕탕을 못가서 집에서 때미는데
    배가나오다보니 등 엉덩이에 아이에 손이..
    그래서 신랑에게 등좀 밀어달라고 했네요ㅜㅜ
    윽..저는 챙피했지만 등때가 먼처인지라..
    국수가락이 슝슝 나와서 그만밀어~~했는데도
    뻑뻑 밀어주면서 자기는 괜찮다고
    그러고 씻고나왔는데,
    영..부끄럽고..쪽팔리고.그랬는데..
    신랑은 지금도 그때가좋고 귀여웠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2627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4 00:15:37 2 삭제
    10갤부터 밥줬어요ㅋㅋ
    이유식 그정도 먹었어요
    저도나름 요리에자부심 있늣데
    내가만든거 다릇아가들 주니 막먹음..
    그래서 포기하고 국에 밥질개해서 줬어요ㅋㅋ
    더구나 이4개났음,ㅡㅡ;;
    주식이 아직 우유니 괜찮아 했어요ㅋ
    너무 안먹으면 밥줘바요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들중 밥잘먹는 아기있더라구요
    2626 부부 생활 힘드네요... [새창] 2017-12-23 21:55:37 22 삭제
    불안하니깐요..
    그럴꺼에요
    어차피 확인해도 바끼는건 없지만
    와이프의 준비 마음이 되겧죠
    실낮같은 희망으로 양수검사 합니다
    우리조카도 양수검사하고 태어났지만 건강해요
    장애 의심되는 산모들 종종 글을봤는데
    하는엄마도 있고 안하는 엄마도 있더라구요
    우선 와이프가 원하면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불안해서 그러는거에요
    그로인해 더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
    저라면 하게할꺼 같아요
    원한다면..
    2625 범퍼다갈아야할까요? [새창] 2017-12-23 11:21:24 0 삭제
    다작동되요!
    2624 범퍼다갈아야할까요? [새창] 2017-12-23 10:03:02 0 삭제
    우아 몰딩만보고 아시다니!!
    제네신형입니다ㅜㅜ..흑흑..다른손상은 없어보여요
    워낙 콩..박은거라ㅋㅋㅋㅋ깨질줄은 몰랐네요..
    2623 범퍼다갈아야할까요? [새창] 2017-12-23 10:01:06 0 삭제
    쓸린게아니라 깨져서 움푹 들가서요..
    2622 다들, 아이 낳고 엄마로 사는 삶이 행복 하신가요? [새창] 2017-12-23 07:56:11 3 삭제
    솔직히 돌전까지 힘들었어요
    행복반 힘듬반..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힘듬도
    행복으로 변하더라구요
    2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23:34:36 30 삭제
    남편의 빚먼처 돌려놓으세요.친정엄마가
    하신말씀..글에적어놨지만
    사람은 안변합니다..
    읽다가 읽다가..답답하고 속터져서
    내렸어요..
    31살먹은 철없는남자가 아니라
    31살먹은 책임감도없고 한량처럼되고싶고
    입만싼 남자같아요..
    자존감이 낮아서 채팅을?
    놀면서 눈치보인다?다 거짓말같아요
    2620 범퍼다갈아야할까요? [새창] 2017-12-22 23:11:12 0 삭제
    속상하네요,하필 운도 지지리없지
    후진하다 뒤에차가 뒤로다빼주는줄알고
    그냥뒤로쭉빼다(후방빛반사되서 안보였어요ㅡ)
    그차옆자리주차하러들오다그만..
    그차 번호판이 앞으로 휘어져있었는데
    거기에 움푹들가서...울차범퍼깨졌네요ㅜㅜ
    번호판만 멀쩡했어도 아마 딱으면될정도였을텐데
    다행이 상대방차는 멀쩡..하네요~~^^;;
    흑흑 왜하필 번호판아 구겨져있어서 톡튀나왔니ㅜㅜ
    2619 범퍼다갈아야할까요? [새창] 2017-12-22 23:08:43 0 삭제
    그쵸ㅠ..하..
    2618 범퍼다갈아야할까요? [새창] 2017-12-22 23:08:26 0 삭제
    새차인데 아마 교체할듯 하네요ㅜㅜ..흑흑
    얼마나 나올까요?감이1도없네요
    2617 범퍼다갈아야할까요? [새창] 2017-12-22 22:12:39 0 삭제
    휴,제속이 더..상하네요
    신랑은 이미 엎질러진거 조심하지 한마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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