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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질문]아이템 업글에 관하여... [새창]	2018-10-03 22:39:55	0	삭제
		원하시는 게.. 에테 4소켓 라이트 플레이트 -> 에테 4소켓 메이지 플레이트 -> 에테 4소켓 아칸 플레이트 이렇게 차례로 업글을 하고 싶다는 거죠? 안타깝게도(..) 안 됩니다. 노말 등급에서 익셉셔널 등급으로, 익셉셔널 등급에서 엘리트 등급으로 업글이 가능한 건 유니크 아이템의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게다가 익셉셔널 등급을 엘리트 등급으로 올리는 건 싱글과 래더에서만 가능하구요. 그냥 회색의 (그게 에테든 아니든) 이미 소켓 뚫린 아이템은 더 이상 손을 못 댑니다;; (액트5의 라주크가 더 뚫어주는 지는 모르겠네요. 실험을 못 해봐서;; 이거 하려고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설령 더 뚫어준다고 해도 아이템의 등급 자체가 바뀌지는 않음) 에테 4소켓 아칸 플레이트를 구하고 싶으시면 직접 땅에서 줍든가, 윗 댓글처럼 에테 아칸 플레이트를 구해서 큐브에 넣고 돌려 소켓을 뚫으시면 됩니다. (이때 소켓은 1~4 개로 랜덤. 슈페리어 붙은 건 이 방법 못 씀) 그리고 땅에서 직접 에테 4소켓 슈페리어 아칸 플레이트를 구하는 것보다.. 그냥 에테 아칸 플레이트를 구해서 큐브 돌려 4소켓 뚫는 게 더 좋습니다. 버그 때문에 슈페리어 보다 훨씬 더 방어도가 올라가니까요.
	516	추억의 애니메이션.jpg [새창]	2018-09-28 03:15:15	0	삭제
		생각나는 게 있었는데 제목이 뭐였더라 하다가.. 직접 찾음. '원탁의 기사' '출동! 바이오 용사' '천하무적 슈라트' 초원? 호주?를 배경으로 무슨 형제? 남매? 나오고 로맨스물인지 순정만화인지 하는 만화도 있었는데.. 중간에 그냥 방영중지? 했던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생각이 안 나네요.
	515	문과개그 [새창]	2018-09-25 16:24:57	0	삭제
		애덤 스미스는 밑장빼기 아님? 손이 눈보다 빠름.
	514	무림인들의 키배.utdae [새창]	2018-09-22 22:54:54	8	삭제
		곤륜파 (멘토쓰) 는 오시(오전11시~오후1시)까지 나오라고 하고.. 개방 (보고~) 은 묘시(오전5시~오전7시)까지 나오라는데.. 둘이 몇 시에 만난다는 거지?
	513	응급차 가로 막은 차량 [새창]	2018-09-22 22:08:31	2	삭제
		저런 놈은 그냥 보낼 게 아니라, 경찰이 블랙박스 확인하고 과태료 정도 먹여야 되는 거 아닌가?
	512	개마고원의 야생 동물들 [새창]	2018-09-21 02:17:13	42	삭제
		저곳을 무턱대고 개방하면.. 1년 안에 저 동물들 절반은 사라질테고.. 길어도 5년이면 거의 멸종할 것.. 그리고 그 빈 자리는 백숙과 오리고기, 막걸리와 파전이 차지하겠지. 골프장 빅뱅도 일어날테고.. 등산객이든, 방문객이든.. 제한을 둬야한다고 봅니다. 그럴 경우 수학여행 가는 것도 아마 힘들겠죠.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서는 것도 일종의 파괴가 될테니.. 도로, 전기, 소음, 오폐수, 음식 냄새, 밤에도 꺼지지 않는 조명.. 초식동물은 도망갈테고.. 곰, 늑대, 표범은 인간 보호를 목적으로 사살.. 그럼 '어, 여긴 동물들이 없네?' -> 개발 -> '여기도 동물들 없네?' -> 개발.. 개발.. 개발.. 결국 기껏해야 서울대공원같은 공원 하나 만들어지겠죠. 연구 목적 외에, 저곳은 그냥 동물들에게 양보했으면 좋겠네요.
	511	게임하는 여자.jpg [새창]	2018-09-18 03:22:46	0	삭제
		진짜.. 저런 놈들은 그냥 신상 공개 했으면 좋겠다. 얼굴, 이름, 나이, 지역, 직업.. 뭐 얼마나 잘나고 가정교육을 잘 받은 놈들이길래 저런 말들을 해대는지.. 고소해서 벌금이니 뭐니 해봤자 반성할 놈들도 아닐테고.. 신상공개도 해야 저런 짓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510	고양이 가족 납치한 디씨인 [새창]	2018-09-15 14:34:34	5	삭제
		어미 색깔을 분별증류한 듯
	509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09 13:21:50	9	삭제
		전통시장도 구경 삼아 몇번 돌아보고 나면.. 대충 어디에 누가 뭘 파는지, 가격이 얼만지 하는 게 보입니다. 위에 댓글에도 있는데 채소 같은 건 싸기도 하구요. 직접 만들어서 포장까지 해서 파는 두부 같은 것도 있고.. 뭘 사러 가야겠다는 것보다.. 그냥 구경 삼아 돌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 있어요. 호떡, 시장 도나스 같은 거 사 먹을 수도 있고.
	508	공포의 빅데이터 [새창]	2018-09-02 01:22:23	14	삭제
		저건 미행이 맞다고 봅니다. 저 고등학생 딸은 임신한 사실을 스스로 가족에게 알릴 준비를 하고 있었을 거예요. 근데 매장 측에서 빅데이타에 근거한 쿠폰을 보내므로써 그 딸은 본인 의사에 상관없이 - 본인 생각 보다 빠르게? - 말을 하게 됐겠죠. 스스로 준비한 상태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쿠폰이 앞질러버린 거죠.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섣불리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론 기술은 예측을 할 뿐이고, 쿠폰을 보낸 건 사람이겠지만 - 쿠폰 보낸 것도 설마 기계? - 기술을 사용하는 게 사람인 이상.. 그 기술에도 경계심을 갖게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누군가 내 앞에서 칼을 휘두르면 칼이 무서운 것처럼 말이죠.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00:36:12	16	삭제
		저 내용이 예전에 올라왔을 때도 삭제됐던가요? 삭제할 만한 글이 아닌데.. 참.. 저 글은 여성혐오도, 남녀분란 조장도 아니고.. 그저 육사가 삽질하는 걸 고발하는 내용인데.. 이런 것까지 삭제하면 입 닫고 귀 막고 살라는 건가요? 혹시 육사에서 협조(?) 요청이라도 들어온 건가요? 예전엔 어디서 요청이 들어와서 삭제됐단 공지도 본 것 같은데.. 요샌 공지가 없어 알 수가 없으니..
	506	아프리카를 지배하는 어둠의 조직 [새창]	2018-08-31 18:00:02	0	삭제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온 세상 구석 구석 똥 안 싸놓은 데가 없는 것들이.. 유엔이라고 만들어서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지들이 싼 똥을 다른 나라보고 치우라고 함.. 유럽의 난민 사태도 지들이 뿌린 씨앗인 거고.. 댓가도 지들이 치러야 되는 거지.. 아프리카, 중동 난민에 대해선 뭐라 할 자격이 없는 것들. 우리 나라 인권 단체들이 우리 경제 규모와 국력에 맞게 이들 난민도 수용해야한다고 하는데.. 순진해 빠진 개똥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해주고 싶음.
	505	대학 기숙사 건축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8-08-30 15:10:02	16	삭제
		진짜.. 눈 앞의 이익에 멀어서 나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구나. 젊은 애들, 학생들을 먹고 살기 편하게 해줘야 미래가 있지.. 젊은 사람을 쥐어짜서 뭘 어쩌자는 건지.. 당장 나만 돈 벌면 그만?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원하는 게 이건가? 그래서 젊은 사람들 다 포기하고, 애도 안 낳고.. 인구 줄어들면.. 조물주 위의 건물주라고 무사한가? 들어올 세입자가 없는데? 개인적으로 인구절벽, 감소는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함. 이건 전쟁 외에 나라가 망하는 길.. 게임에서 신규 유저가 없으면 그 게임은 문 닫는다. 국가라고 별 거 있나.. 대학까지 무상교육.. 20,30대 주거비용 획기적으로 감소.. 애 낳으면 국가가 모두 지원.. 육아휴직 강제.. 이걸로 불이익 주는 회사는 문 닫게 할 정도의 과징금 부과.. 각 회사, 혹은 그 인근에 보육원 설치.. 최소 이런 정도는 있어야지.. 기숙사 하나 짓는 걸로 태클 걸고 반대하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나..
	503	어느 인도인과의 토론(?) [새창]	2018-08-21 00:39:52	7	삭제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9살 소녀를 집단 강간하고 살해했다는 뉴스를 보고 나니.. 발리우드 영화에서 나오는 춤과 노래도 죄다 가식이거나 현실 외면, 현실 부정같아 보일 뿐.. 5억 2천만명의 자국민들이 화장실도 없는 집에서 살고 있다는데.. 그걸 보고도 뭐 느끼는 게 없나? 그러고도 Giant Power??? 양심이 없는 건가, 개념이 없는 건가.. 이거 뭐.. 인구 많고 땅 넓은 나라의 공통점인가.. 지들 나라 내부의 전근대적인 시스템과 문제는 외면하고.. 인구와 땅 크기로만 세상과 겨루려고 하는 게? '인도에서 크리스천에 대한 공격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올해만 해도 수십 차례 공격 사례가 보고됐다. 주로 시골의 극단적인 힌두교인들이 교회를 파괴하고 크리스천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8081413044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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