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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어제 수능에서 나온문제 [새창]	2018-11-16 14:24:05	2	삭제
		만유인력 F = GmM/(r^2) G : 만유인력 상수 m, M : 두 물체의 질량 r : 질점 사이의 거리 보기 2 > 태양 중심에 있는 질량 m 과 지구의 만유인력 ∝ (m * 지구질량) : 태양의 중심에 있을 뿐, 태양의 질량이 m 이란 소리가 아님 지구 중심에 있는 질량 m 과 태양의 만유인력 ∝ (m * 태양질량) : 지구의 중심에 있을 뿐, 지구의 질량이 m 이란 소리가 아님 지구와 태양의 질량이 다르므로 이 둘은 같지 않음. 지문이 괜한 말을 하는 건 아님. 모든 질량은 질량 중심에 모여있다고 가정하니까. 또 물체를 잘게 쪼개서 각 부분의 만유인력을 설명하는 것도 타당한 이야기.. (자연대나 공대 1학년 일반물리 시간에 하는 이야기.. 맞나?) 만유인력 공식을 모르더라도, 지문만으로도 질량이 같아야 만유인력이 같다고 했으니.. 풀 수 있음. 다만 50초? 안에 풀기에 쉽지는 않을 듯. 근데 만유인력 공식은 고등학교 물리나 지구과학 시간에 배우지 않나? 공통과학(?)에는 안 나오나? (태양과 지구의 질량이 다르다는 내용은 글에 없지만..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만유인력쨩을 봐주지 않는 걸?)
	531	소고기 부위별 명칭 (후방주의) [새창]	2018-11-15 00:27:04	25	삭제
		첫째 사진까진 몰라도 둘째 사진은 지나친데..
	530	아빠의 충고 [새창]	2018-11-14 00:12:01	7	삭제
		아빠, 이번엔 진짜 1000 보내드릴게요.
	529	잘 키운 개 하나 [새창]	2018-11-09 15:18:58	15	삭제
		물고기: 우리 개는 안 문다면서!! 놔라, 개객끼야!!!
	528	섹시한 서양녀가 한밤중에 야외에서...(후방) [새창]	2018-11-05 15:51:32	0	삭제
		슈퍼 히어로 랜딩!
	527	신끼 있는 친구와 중고차 사러간 후기 [새창]	2018-11-04 01:05:19	9	삭제
		'그치만'이 나올 줄 알았는데...
	526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표준어 모음.smi [새창]	2018-11-03 18:06:17	4	삭제
		저도 웬만하면 맞춤법도 지키려고 하고, 띄어쓰기도 맞게 쓰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드는 문법은 걍 안 지키려고요. 경음화(?) 현상을 줄이자는 건 큰 틀에서 동의하긴 하는데.. 근데 쉽지가 않음. 이미 많이 길들여져서.. 그 외 이해 안 되는 두 가지는 걍 쓰고 싶은 대로 쓸랍니다. 틀렸다고 지적하면 틀린 거 인정. 1. '하길 바라', '하길 바래'.. 걍 '바래'로 쓸랍니다. 2. 사이시옷 규정.. 소리나는 대로 읽고 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걍 '최대값'으로 쓸랍니다. 특히, 막내동생을 '망내동생'으로 발음하지, 어째서 '망내똥생'으로 발음하란 말인지.. (왜 없던 경음화 현상을 일부러 만드는가?) '막냇동생'이라고 안 쓰고 '막내동생'으로 쓸 거임.
	525	제철 회&해산물 [새창]	2018-11-03 17:02:21	0	삭제
		숭어 만원짜리는 왜 없나요?
	524	갑갑한 팀장이야기.ssul [새창]	2018-10-19 14:44:28	2	삭제
		술집에서 소리 냈을 때 팀장이 그 말 할 것 같아서 긴장했다가 그건 아니라서 '아, 이건 그런 내용은 아니구나' 했는데.. 젠장!
	523	너구리의 자식교육 [새창]	2018-10-18 00:16:12	1	삭제
		로켓과 그루트입니다만?
	522	오타쿠 구별하는 방법 [새창]	2018-10-18 00:10:45	0	삭제
		맹구가 생각 나면...
	521	(19금이상만 클릭)포르노와 현실의 차이 [새창]	2018-10-17 00:54:48	35	삭제
		항문성교를 안 해봐서(..)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이거 당시에는 몰라도, 나중에 되게 안 좋을 것 같은데? 항문근육이 항상 조여져 있다가 일 볼 때만 열려야 되는데.. 저런 일(..)로 자꾸 늘려놓으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괄약근 약해지면 어떡하려고.. 변실금 걸리면 자존감에 엄청 상처 줄텐데.. 한 순간의 쾌락을 위해 건강과 자존감까지 상처줄 수 있는 일은 안 하는 게 나은 듯.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3 21:44:33	1/5	삭제
		이 댓글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여기 댓글들이 오글거린다는 뜻인지.. 오유에 새 흑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란 말씀인지.. 죽고싶단 글과 힘내란 글들을 보고 있으니 재미난(?) 짤이 생각났다는 뜻인지.. 다른 글들에선 이 짤이 유머가 될 수도 있고, 또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 글을 희화화했던 걸, 죽고싶다고 쓴 글에 직접 달아서 상기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좀 오글거리면 어떤가요? 누구라도 좌절을 느낄 수 있고, 또 누구든 위로와 격려를 할 수도 있죠. 이 글에서 이 짤을 쓸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19	토익 실전 문제집 난이도 총정리 [새창]	2018-10-09 14:21:31	0	삭제
		시험칠 때 시작종도 안 울렸는데 미리 페이지 좀 들춰보지 말았으면. 빠진 것 있나 확인한다는 핑계로 아주 문제를 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 (솔직히 많음) 좀 그러지 말자. 에혀..
	518	[질문]아이템 업글에 관하여... [새창]	2018-10-04 12:52:43	0	삭제
		위에서 제가 유닉만 저런 업글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눈팅고수님의 댓글이 맞네요. 레어도 저렇게 업글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래더 제한 같은 것도 없네요. 스탠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리앗 서밋에서 왜 이건 빼먹고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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