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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야에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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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이번 고성 산불은 [새창] 2019-04-06 03:01:48 11 삭제
    아, 스포일러 자제 좀 요!
    내가 이럴 줄 알고 뉴스도 안 보고 있었는데!!
    561 속초에 나타난 전남 소방차 [새창] 2019-04-06 02:42:54 27 삭제
    음..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소방이 아직 국가직으로 되진 않았을텐데요.
    이번에 전국 각지에서 모일 수 있었던 건
    특별한? 재난에 대해서 시·도간 협력으로 총력 대응?하는 출동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각 소방서가 각기 서울이나 광역시, 도에 소속되어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엔 시,도 구분 없이 도울 수 있게 협약? 메뉴얼?을 준비한 덕분..
    (국가직 전환 전에 과도기적이라도 이런 제도를 만든 거 아주 칭찬해..)
    뭐 옆에서 보는 우리에겐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일 수 있는데.. 정확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 끄적여봤습니다;;
    혹시 틀렸으면 밑에서 지적해주실 거임.
    560 김학의사건 당시 윤중천 별장출입 20대녀 자살.. [새창] 2019-04-03 15:16:24 93 삭제
    2013년에 있었던 일 같습니다.
    그 때 벌써 손을 썼겠죠..
    558 영국 현재 상황 [새창] 2019-03-30 16:47:39 101 삭제
    일부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으로 EU 탈퇴하자고 국민들 선동했고..
    설마 되겠어 하면서 투표했는데.. 잉? 이게 되네?
    살짝 맛이 간 국민들이 동조해버려서 브렉시트 결정..
    근데 결정되고 보니까 이게 절대 간단한 게 아님.
    경제적 문제는 차치하고서도 스코틀랜드 독립에, 북아일랜드 독립에..
    정신 차린 국민들은 다시 브렉시트 반대.. 극우?들은 여전히 찬성..
    명색이 투표로 브렉시트 결정했는데 그걸 다시 물릴 수도 없고.. 물리자니 쪽팔리고..
    그럼 기왕 탈퇴할 거 EU에게서 많이 받아내자고 하니.. EU는 아몰랑, 그럼 나가든가 시전..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전세계 약탈하고 똥 싸고 돌아다니면서 이익을 가져갈 땐 좋았지..
    문제 생기니 우리끼리 잘 살자! 그러면서 국경을 닫으려고 했는데.. 그게 무리수였던 거지.
    등`신같은 정치인들과 등`신같은 국민들의 콜라보, 대환장파티..
    557 웹툰 여신강림 작가님 [새창] 2019-03-28 01:55:14 9 삭제
    지금은 32대손 함필규
    82대손 함필규는 50*30=1500년 더 있어야..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8 01:35:36 4 삭제
    취지는 당연히 찬성하는데.. 뭔가 세밀한 적용이 필요하지 않나?
    서울과 수도권만 적용인가? 대도시 포함? 중소도시도? 시골도? 아파트 단지만? 그냥 전국 다?

    교차로 모퉁이..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으면 전부 다 적용인가? 큰 길도 아니고 그냥 골목길도?
    시골의 비포장이나 시멘트 포장길 모퉁이도 적용인가? 비포장은 예외?
    시골에 서너집 있는 동네의 모퉁이는?
    (물론 이런 경우 모퉁이가 아닌 곳에 주차하면 되겠지만, 하루에 오고가는 사람도 별로 없는 곳인데 악의적으로 신고할 수도 있을 것)
    골목길에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 집 앞에 주차했는데.. 자기 집만 교차로(?) 5미터 이내에 있으면 어떡하나?
    교통안전의 목적으로 보면 제한하는 게 맞긴 한데.. 모퉁이에 있는 집들은 갑자기(?) 주차 공간이 사라져버리는 건가?
    길 모퉁이에 있는 가게들은 어떡하나? 편의점, 빵집.. 트럭이 와서 짐 내릴 때는?
    (뭐 5미터 떨어져서 차를 세우면 되겠지만.. 도로 상황이라는 게 딱 맞게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을 듯.. 5미터 불편을 감수하는 수밖에..)
    모퉁이가 직각만 있는 건 아니다. 비스듬한(?) 모퉁이는 어떡하지?;;

    버스 정류장.. 당연히 여기에 주정차 되어 있으면 짜증나긴 한데.. 이것도 그냥 전국 다?
    시골에 하루에 버스 한 두번 오는 정류장도 적용인가?

    오토바이는? 위에 규정 다 적용?
    (근데 오토바이 소음은 어떻게 신고함? 배달 오토바이들 마후라에 뭔 짓을 해놨는지.. 밤이고 새벽이고 붕붕 거리는 거 진짜..)

    길가에 흰색 실선이면 주정차가 가능한데.. 각 상황에 맞게 잘 칠해져 있긴 하나?
    억울하게(?) 벌금 부과받는 일 없게.. 시간 내서 신고했는데 '님, 거긴 주정차 가능요' 이러면서 신고가 무위로 되어버리거나..
    이러지 않게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건가?
    555 작전명 하기스 구출작전 [새창] 2019-03-27 01:59:07 10 삭제
    아니, 이 정도면 충분히 웃긴 거 아닌가?
    현실에서 '미션 임파서블', '본 아이덴터티' 찍는데 이게 안 웃기다고?
    시게가 '적당히'를 못 지켜 이 사단이 났고, 거기에 대한 반발도 이해하지만..
    이 정도 글도 시게로 꺼지라고 하는 것도 역시 '적당히'를 못 지키는 거 같음.
    단지 시사가 바탕이라고, 시사향 첨가됐다고 이 정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지나침.
    밑도 끝도 없이 대통령 찬양, 민주당 찬양, 시사 설명, 자기 주장만 늘어놓기..
    이런 거 아니면 이 정도는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것 아님?
    세상사 과유불급.
    554 지금보니 애들장난이었던 영화속 한장면.gif [새창] 2019-03-15 14:10:38 0/10 삭제
    저 짤은 안 썼으면 합니다.
    저 영화가 19금이 된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저런 장면일 텐데..
    이렇게 공개해버리면 어떡하나요..
    위에 영화제 시상식에서 저 장면을 썼다고 비판 받는데..
    여기에서 쓰는 건 괜찮다고 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553 3000.. [새창] 2019-03-03 00:00:59 1 삭제
    어제 3.1절에 3000 맞출라고 했는데!!
    역시 이런 것 하나 딱 딱 못 맞추네...
    552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사건 [새창] 2019-02-27 03:28:58 2/13 삭제
    superego//
    '피해자'란 말이 성범죄의 피해를 받은 게 확실하다는 뜻으로 쓴 말이 아니고요.
    일단 신고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니 편의상 피해자라고 부른 겁니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경찰의 도움을 바라지, 저렇게 방심하고 있는 틈에 공격을 할 거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구요.
    물론 경찰이면 어떤 상황이라도 대비하고 준비해야겠지만..
    5분안에 정리 됐다는 것 보면 대처를 아주 못 한 것도 아니라는 거죠.
    머리채를 잡혔을 때나 화장실로 끌려들어갔을 때도 첨엔 경찰이 물어봤겠죠. '아니, 갑자기 왜 이러세요?'
    그 상황에서 저 bj가 '어디서 조사를 그 따위로 하냐?' 고 하면서 발로 복부를 찼을 테고..
    상황은 거기서 끝난 거죠. 저 여경이 혼자서 제압을 했든, 다른 누군가와 같이 했든.
    저 경찰이 봉변을 당한 건 맞지만.. 아주 어이없는 상황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551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사건 [새창] 2019-02-27 03:04:57 5/15 삭제
    글쎄.. 윗분 말씀대로 상황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 아닌가?
    범인에게 당한 거라면 당연히 비난받을 일이지만..
    당연히 피해자로 알고 경찰이 방심(?)한 상태에서 그 피해자(?)가 갑자기 머리채를 끌고 가면 저 정도는
    경찰 아니라 누구라도 당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제이슨 본이나 이던 헌트가 아닌 이상?
    피해자로 생각했는데 갑자기 머리채 잡혔다고 번개같이 태세전환해서 얍! 얍! 얍! 해서 제압하기가 쉬운가?
    그것도 성범죄 당했다고 하는 피해자를?
    피해자가 도움 요청하기를 바라지, 갑자기 경찰에게 달려들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지 않나?
    범죄자와 맞닥뜨려서 1:1로 제압하지 못한 건 비난받을 일이지만..
    범죄자가 아니라 피해자에게 저렇게 당했다고 똑같이 비난하는 건 좀 지나친 것 같다.
    그리고 말이 5분이지 금방 정리된 것 같은데..
    피고가 감금 혐의를 부정했다고 하는 거 보면 사실 그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물론 경찰 입장에서야 괘씸하니 5분이라도 감금상태라고 주장할테지만.
    감금이 꼭 어디 가둬놓고 자물쇠 잠가야만 되는 건 아닐테고..
    완력으로 폭력을 행사하면서 못 나오게 했으면 감금이 될 듯?
    어쨌거나 각각의 상황을 잘 살펴야지, 그냥 무턱대고 그것도 제압 못했냐고 비난만 하는 건 좀 아닌 듯..
    550 아내를 화나게 한 남편의 행동은? [새창] 2019-02-22 01:41:06 39 삭제
    전 남자입니다만 제가 이해한 건..

    1. 선 감정
    먼저 화를 낸다. '남편아, 나 회사 때려칠까?'
    이 때 남편에게 바란 것 : '그래, 때려쳐.. 내가 너 먹여살릴께!' -> 우왕, 울 남편 최고!

    2. 후 논리
    하지만 이것 저것 따지면 역시 때려칠 순 없겠지?라고 스스로 생각.
    때려칠 수 없다는 걸 아내도 이미 알고 있음.

    그럼 왜 저런 말을 하나?
    위로받고 싶으니까. 현실 파악은 이미 하고 있음. 단지 내 편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은 것.

    그럼 남편으로서 위로도 하고 현실도 봐야되는데 어떻게 하나?
    첨엔 위로. '그래, 때려쳐!', '그 새퀴, 납쁜 새퀴네!' 원하는 말을 해줌.
    그렇게 토닥토닥 해준 담에 자리에서 일어나서 냉장고나 싱크대로 가서 혼잣말로
    '그래, 대출 그까이꺼, 한 백년 갚지 뭐!', '차 할부도 십년이면 되겠지!' 라고 말함.
    여기서 중요한 건 저 말을 작게 궁시렁대면서 하면 안 됨. 아내 들으라고 큰 소리로 또렷한 목소리로 해야됨.
    책 읽듯이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그럼 아내는 '으이구, 그럼 그렇지' 하면서도 별 탈 없이 넘어갈 수 있음.
    왜? 첨에 위로해줬으니까.

    근데 첨에 감정적으로 화 내다가 카드 결제일 다가오면 논리적으로 되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 아니냐?
    결론.. TV북조선, 갈등 조장 방송은 볼 가치가 없다.
    549 늑대 체감 [새창] 2019-02-21 17:33:02 0 삭제
    근데 위키백과에서 늑대를 찾아보면.. '이 종의 무게는 45kg을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올라오는 늑대들 사진 보면 45kg 넘을 것 같은데.. 다른 종인가? 아니면 그냥 털빨?
    근데 또 45kg 정도 될 것 같기도;;
    548 대한민국의 꼰대문화 근황 [새창] 2019-02-21 16:46:11 35 삭제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라고 하는 건 그렇다쳐도..
    욕이나 폭력을 쓰지 말라고 하는 건 꼰대문화라고 할 게 아닌데? 애들 개념충만이구만.
    진짜 욕 좀 줄였으면 좋겠음.
    '존나', '시발' 이런 건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
    말 끝마다 존나, 존나.. 시발, 시발..
    이젠 저 말로도 모자란지 앞에 '개', '씹' 이런 것도 붙이데?
    저런 말도 익숙해지면 그 땐 또 무슨 말을 쓸지..
    말이 거칠면 행동도 거칠기 십상..
    사소한 것도 저렇게 강조해버리면 정말 사소한 게 큰 게 되고 심각한 게 되잖아..
    그냥 별것 아닌 것도 참을성 없이 욕을 하게 되면.
    그러다 정말 큰 문제를 만나서 욕으로도 해결 안 되면? 그 땐 행동으로?
    과격한 행동은 욕설이 먼저 문을 열고 이끌어 내는 것..
    욕 좀 줄이고 말 할 때 감정 수준(민감도 수준?)을 좀 진정시켰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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