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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야에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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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 국민여러분,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 [새창] 2020-09-05 02:40:41 5 삭제
    참, 어이가 없어서..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던 것들이.. 이제 와서 국민들보고 힘을 실어달라고?
    쟤들은 간단한 산수도 안 되나?
    전교 1등하던 머리 다 어디 갔음?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02:32:00 8 삭제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 다르지만.. 그렇다고 잘 나고 못 나고를 싸우지 않는다.
    한 겨울에 피는 매화나, 봄에 피는 장미나,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나.. 모두 다 아름답고 예쁘다.
    사람도 마찬가지.. 학창 시절 한때의 시험 결과로 나머지 인생까지 판단하는 건 어리석고 위험한 일..
    전교 1등할 머리로 어째서 세상 살 지혜와 겸손은 배우지 못 했는가..
    이태석 신부가 전교 1등을 해서 존경받는 의사가 되었을까..
    처칠이 영국에서 존경을 받는다면 전교 1등을 해서가 아니고..
    비판을 받는다면 그것 역시 전교 1등을 못 해서도 아니다.

    인격이 지식으로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좀 깨달아서 의사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
    잡놈들아..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02:15:51 10 삭제
    참.. 그놈의 전교 1등..
    전교 1등이라고 다 저러진 않을텐데.. 저놈들은 어째서 저 모양인가..
    저것들 눈에는 전교 1등은 커녕 시험에 낙제한 아인슈타인은 아주 같잖게 보이겠네.
    마이클 패러데이는 아예 사람 취급도 안 하겠구만.
    전교 1등 아닌 의사는 어쩌나? 그런 사람들과 겸상은 하나?
    649 다시 보니 다 맞는 말이었던 드라마 [새창] 2020-08-22 03:26:37 1 삭제
    결국 이것도 따지고 보면 본질은 국토 균형 발전의 문제.
    지방 의료붕괴, 전공의 파업, 부동산, 일자리, 교육 등등.. 죄다 서울에 몰려 있어서 생기는 문제.
    단 한칼에 해결할 방법이 없는 이상, 이런 저런 방법 다 써봐야 되는 거 아닌가?
    수도도 이전하고, 지방 공공의대도 세우고, 다주택자 세금 씨게 먹이고..
    각각의 정책마다 죄다 반대만 하고 있으면 양극화가 심해지다 못해 결국 폭발하고 전부 다 망하는 거밖에 더 있나?
    648 다시 보니 다 맞는 말이었던 드라마 [새창] 2020-08-22 03:25:25 4 삭제
    그렇게 지방 가기 싫다니까 그럼 지방에 공공의대 세우고 거기 나오면 지방에 몇년간 의무적으로 있게 하겠다는 게 정부 방침 아님?
    강제로 지방 보내는 게 아니잖아? 왜 반대만 하는 거야? 그 의사들이 몇년 있다가 서울 올라올까봐?
    밥그릇 줄어들 걱정에 지방 의료붕괴는 관심도 없나?

    의대 정원 늘리는 것보다 불균형부터 해소해야한다고?
    '월급 천6백만 원 내외, 주5일 근무, 야간당직 제외, 숙소 제공'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7570
    이렇게 해도 지방의료원에 오겠다는 의사가 없다는데?
    서울에 있으면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가? 월급을 한 1억씩 주면 오려나?

    기존 의대 정원은 내버려두고 그냥 공공의대 세우는 것 정도만 해도 안 되나?
    아무도 안 가니까 갈만한 사람 키우겠다는데.. 그것도 반대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647 썸타는 커플의 카톡 [새창] 2020-08-19 14:36:12 1 삭제
    근데 공차가 뭐지?
    등차수열인가..
    646 김정숙 여사님 마스크 좀 올리세요. [새창] 2020-08-19 14:19:53 7 삭제
    언론까지 저 지`랄인 거 보면..
    그냥 개독=신천지=춤천지=쓰레기
    전광훈으로도 모자라서 아주 기레기까지 난리. 날도 더운데 진짜..
    645 한자 잘 아시고 필기체(?)도 잘 알아보시는 분 계셔요???? [새창] 2020-08-13 02:42:03 17 삭제
    여기 TV쇼 진품명품 감정위원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644 여권을 챙겨야하는 이유 [새창] 2020-08-06 01:25:21 0 삭제
    벨라루스 라고 했을 때 '벤지! 벤지!'가 먼저 떠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643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7-31 15:12:03 0 삭제
    아이가 잘못한 게 있을 때 벌로 게임을 시킨다면?
    잔소리 하면서 게임하라고 한다면?
    642 와이프한테 말실수한 직장인.jpg [새창] 2020-07-29 06:48:28 0 삭제
    다른 가난한 사람들을 보고는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을까?
    가난한 티가 팍팍 나니 참 구질구질하게 산다고 생각했을까?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을까?
    부유하게 자란 거야 축복받은 거지만.. 세상 보는 눈을 아내가 넓혀주고 있었는데.. 본인은 그게 기회인 줄 몰랐네.
    다른 사람의 소소한 행복도, 그런 행복을 느끼기까지의 과정도 전혀 이해할 생각도 없고.
    100원을 벌든, 200원을 벌든.. 아내가 행복을 느끼면 그걸로 족하지, 가난하게 자란 티 나는 게 그리 대순가..
    저 부인은 앞으로 가계부를 쓰거나 중고 거래를 할 수나 있을까?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 아내의 미래의 행복도 사라지게 했네.
    부유하게 자랐다고 다른 사람의 마음과 행복을 느끼지 못할 바도 아닌데.. 어쩌자고 저런 말을 했을까..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16:01:20 4 삭제
    너무 야설이면 신고감인데..
    640 우리가 잘 모르는 미국이 개발중인 신무기. [새창] 2020-06-18 02:51:43 0 삭제
    근데 우주 쓰레기 문제는 없나?
    안 그래도 우주 쓰레기 때문에 위성들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같은데..
    한 두개도 아니고 만 이천개의 인공위성이라니..
    지금까지 있는 우주 쓰레기에다가 새로 만 이천개의 인공위성이 만들어낼 우주 쓰레기까지 더해지면;;
    우주 쓰레기를 치울 대책부터 세워놓고 추진해야되지 않을까?
    639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사온 싸구려 장난감 [새창] 2020-06-09 02:44:07 1 삭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어낸, 또 겪고 있는 오유징어분들.. 다들 토닥토닥..
    궁디 팡팡.. 때찌 때찌.. ( 아, 이건 아닌가;;)
    638 쥬얼리샵에서 다이아몬드 훔쳐가는 개미 [새창] 2020-06-02 16:34:38 9 삭제
    앤트맨이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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