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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량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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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량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3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왜 삼국시대인가요? [새창] 2014-09-27 21:05:40 1 삭제
    단순히 독립된 국가 체제로 치자면 4국시대라고 해도 되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고대 국가라고 불릴 만큼의 사람들과 시스템을 가야 연맹이 갖추지 못했다고 3국 시대라고 이름지어 불러온 것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한 추측(?)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학술적으로 가야연맹도 중앙집권적이지는 않지만 염언한 하나의 국가니 3국 시대가 아닌 4국시대로 불러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조한다면 그 시대에 대한 명칭도 바뀌겠지요.

    그런 과정으로 바뀌게 된 것이 통일신라시대를 남북국 시대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지지는 않았지만 발해의 존재 때문에라도 통일신라 시대라 부르지 않고 남북국 시대라고 부르고 다만 신라를 3국시대 전의 신라와 구분하기 위해 통일신라로 부르지요. ^^
    4592 미국 Consumer Report에서 구부러짐 실험결과 나왔네요 [새창] 2014-09-27 12:54:12 1/6 삭제
    결론...
    실생활에서 쉽게 휘어질 정도로 약하게 아이폰이 나온건 아님. 하지만 경쟁사의 스마트폰 보다 쉽게 휘어지는 것은 사실. 그와중에 HTC... ㅜㅜ
    다만 장점이 있다면, 그렇게 휘어짐에도 폰을 못쓸 정도로 부서지지 않음 폰을 쓸 수 있는 강도 면에선 아이폰이 경쟁사 폰 보다 더 높은 중량을 견딤. 문제는 그렇게 휘어지면서까지 그 폰을 쓸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 다만 가격 때문에 쉽게 못 바꿀 뿐. 따라서 큰 의미는 없음.

    위에 달린 댓글처럼 실생활에서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지만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폰이 휘었다는 보고가 나왔다는 것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음. 다시말해 실생활에서 휘어질 요인들이 많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도 있음. 애플은 그 수많은 사람 중에서 겨우 9명이라고 하지만 자기 변호를 위한 단순한 통계 장난질에 가까움.

    따라서 아이폰을 사든 사지 않든 본인의 몫이지만 여타 경쟁사들에 비해 아이폰이 쉽게 휘어질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좋은 조건 있으면 아이폰을 사고 싶음. 그와 중에 HTC는... ㅜㅜ
    4591 마당에 고대의 기운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고인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4-09-26 19:58:50 0 삭제
    저 위에 장난감들을 올려 놓고 싶은 충동이!!! 다음에는 작은 움막 만들기에 한 번 도전해 보심이 어떠실련지요? ^^
    4590 베오베에 출산율 줄어든다는 글 걱정 안해도 됨 [새창] 2014-09-25 13:37:17 5 삭제
    원인은 아무생각없이 대학교를 우후죽순처럼 만들었던 정부 시책이 그 첫번째고, 두번째는 저학력 노동자에 대해서 정당한 대우보다 어떻게든 뜯어먹어보려는 기업주들의 마인드와 그런 기업주들이며, 셋째는 그런 기업주들이 횡포를 눈뜨고 지켜보면서 산업일꾼입네하고 부려먹던 정부의 안일한 대처탓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부모가 자식을 대학에 안보내려고 할까요? 대학나오지 않으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깔보고 무시하고 임금도 적게 받는 사회에서 말이죠. 그러니 자연스레 대학 진학률은 높아지고, 정부는 웃기게도 대학이 마구잡이로 생기도록 허가해주고 그 시절 대학 설립자들은 사람들이 자식을 어떻게든 대학보내려고하니까 대학 간판가지고 장사하려고 들어오고... ㅡㅡ;; 그러니 자연스레 대학 졸업자는 늘어나게 된 것이죠. 어느 나라든 산업을 지탱하는 것은 기본 산업의 생산직 직원들인데, 이들을 무시하며 살아온 사회다보니 대다수 청년들은 부모님께 들은 말도 있고 실제 환경도 열악하니 생산직 일은 안하려고 기피하게 되죠. 그러니 주구장창 대기업 간판 그것도 본사 쪽만 바라보게 되고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어 피말리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산업 형태가 대다수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성장하기보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형식으로 형성되어있다보니 대기업에서 납품 단가 후려쳐버리면 아무소리 못하고 줄여이니 원가를 절감하지 못할 정도로 내려가면 자연스레 직원 월급 깍게 되고 직원 수 줄이게 되죠. 그런데 일은 누군가 해야되고 사람 한명당 줄 수 있는 임금 수준은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생활하기 힘든 수준밖에 지급을 할 수 밖에 없으니 그보다 더 적은 돈으로 일할 사람들을 외국에서 데려오게 되는 것이고, 대졸자 모두가 대기업에 입사할 수는 없으니 나머지는 꾸역꾸역 임금을 낮춰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한국인 임금은 떨어지고, 외국인 노동자는 늘어나고... ㅡㅡ;; 뭐 그런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호도하는 외국인 노동자 정책은 그만큼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 근무 여건이 엄청나게 안좋았기 때문에 나온 것들입니다. 최소한 인간다운 대우를 해주자는 의미에서 말이지요. 대다수가 기억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겠지만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말에 시사 프로나 PD수첩 같은데서 나왔던 이야기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노예 부리듯 부리는 악덕 한국인 사장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일하다가 손가락 잘리고 팔이 잘리고 죽어나가도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있던게 외국인 노동자들이었구요. ㅡㅡ;; 그나마 지금 인권적인 면에서 성장하고 민주정부라고 해서 10년동안 법을 개정해서 사람 대우라도 받고 사는 것이지 그전에는 정말 개판이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외국나가서 고생하는 이야기 들어보시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쉽게 함부로 못하실 것입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서 고생하는 것이나 외국에 나가서 한국사람들이 고생하는 것이나 똑같거든요.
    4589 베오베에 출산율 줄어든다는 글 걱정 안해도 됨 [새창] 2014-09-25 13:19:24 5/8 삭제
    앞뒤 상황을 잘 모르니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악감정만 쌓이는 것입니다.

    임금 수준을 떨어뜨리려고 외국인 노동자를 들여온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대다수가 대학을 가고 고학력이 되면서 기술직종에서 일할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를 들여온 것입니다. ㅡㅡ;; 이미 2000년대에 20대의 절반 이상이 대학을 나온 상황이었고, 대다수 청년들은 대졸자라는 학력에 맞춰 일자리를 구하는데 한국의 일자리는 대졸자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수가 그에 못미쳤지요. 게다가 IMF로 경제적 타격이 한번 있었기에 수 많은 대졸자들이 임금을 낮추고 일자리의 눈높이를 낮춰 일하게 됩니다. 반면 산업이 성장하는 와중이었기에 제조업이나 높은 학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자리는 꾸준히 늘어가죠. 저학력 일자리는 늘어나는데, 그 일자리를 채울 저학력자는 없고 고학력자들만 속출하는 시대가 되었죠.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들은 그런 고학력자들의 임금을 맞춰줄 수도 없었습니다. 대기업은 자꾸 중소기업을 쥐어짜내고 있지 어떻게든 직원 데려오려면 대졸자라도 데려와야 하는데 그들의 눈높이를 맞추기는 어렵지 이중고를 겪게 되죠. 그렇다보니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외국에서 일꾼들을 데려오게 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못된 악덕 기업주들이 사람들 임금 낮추려고 강제로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온 것이 아니라 말이죠.
    4588 어느 게임의 캐릭터 스토리. [새창] 2014-09-22 20:03:06 0 삭제
    스토리 괜찮네요. 스토리 작가를 제대로 데려온 듯하네요.
    4587 삼즈 세일 많이 하나요? [새창] 2014-09-22 19:42:15 0 삭제
    출시하고 몇달 지나지 않아 세일을 해서 예약 구매자들을 당혹케 하는 EA의 게임이니 세일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다만 언제 할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ㅜㅜ

    특히 심즈3은 심즈4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전 보다 더 낮아진 가격으로 세일 할 수 있으니 가능하시다면 한 두달 정도는 참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패키지로 세일할 수도 있기도 하구요.
    4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2:05:26 2 삭제
    종속의 개념을 부정하고자 독립이란 개념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이야기 하면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의 이야기처럼 잘못된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서 어떤 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상적으로 중국과 조선을 따로 놓고 본다는 것은 굉장히 힘들 거든요. 차라리 조선도 중국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로 조선의 학자들을 중국 학자들이 칭송하던 이야기를 들고오셨다면 더 나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조선은 중국에게 종속된 것이 아닌 동아시아 권에서 끊임없이 교류 할 수 밖에 없었던 관계이기에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형식적인 면에서 조선이 명나라나 청나라보다 국력이 약하고 전쟁에 대한 부담이 커 전쟁을 피하고자 조선은 명나라나 청나라에게 종속되어 있는 형태를 취한 것이지요. 그건 조선 뿐만 아니라 명나라와 청나라 주변에 있던 대다수의 크고 작은 국가들이 그런 형태로 빈번한 전쟁을 막았었습니다. 그 덕에 중화주의가 무지하게 심화되기는 했지만요. ㅡㅡ;;

    혹시나 누군가가 조선을 강하게 비하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중국 대륙의 국가들에게 종속되었던 국가라고 무시한다면 이런 상황 설명을 제대로 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4585 검은사막 솔직한 플레이 후기입니다..(단점위주) [새창] 2014-09-21 23:43:03 0 삭제
    인던의 부재 대신에 보스몹을 불러서 파티원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물론 인던이 익숙한 분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크게 복닥복닥거리고 몹을 잡기 위해서 자리싸움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퀘스트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이 걸리더군요. 동선 문제보다도 퀘스트가 일종의 튜토리얼인데, 그 튜토리얼이 뒤죽박죽이 되고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랄까? 아마 그래서 동선도 많이 꼬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나름 괜찮다고 평가하는 것은 처음 시작하는 마을이 일정 렙을 올리면 떠나 공터가 되는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공터가 되지 않도록 퀘스트 시스템이나 친밀도 시스템을 꾸며 놓은 것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파이널 테스트라 오픈베타 혹은 실제 오픈시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요.

    제 생각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만 손을 보면, 꽤 호평받는 게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투에 치중하시는 분들은 많이 실망스러우실 수도 있긴 하지만 생산컨텐츠 쪽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아키에이지가 실현하려고 부풀린 생산 시스템을 그나마 개선 시킨 작품이라고 보거든요. 물론 외국 게임들에 비하면 아직도 부족하지만요. ㅜㅜ
    4584 심즈3유저가 심즈4유저를 부러워 하는 글. [새창] 2014-09-21 23:33:45 1 삭제
    참으세요... 조금만 아니 몇달만 기다리면 분명 EA는 할인을 할 꺼에요. 그 때까지 삼즈에게 애정을 좀 더 주시기를...
    4583 예전에 오프라인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했었는데 [새창] 2014-09-21 22:53:53 0 삭제
    그냥 즐기시면 되요. ^^
    4582 심시티 '너무피곤해요'가 뭐해달란거죠,,?> [새창] 2014-09-21 22:52:53 0 삭제
    자세하게는 모르는데... ㅜㅜ 저는 그냥 다 층 없애 버리고 새로 만들어서 유지하고 있어요.
    4581 아버지 : 환단고기 사서 봐야겠다.(방금전) [새창] 2014-09-21 09:57:03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945370

    이런 날을 위해서 써놓았습니다. ^^;;
    4580 상식없는 대학교 축제때문에 인근주민으로서 미칠것같아요 [새창] 2014-09-20 22:53:05 17 삭제
    문제 1. 저 대학이 주택가와 너무 가까이에 있음.
    문제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통제하지 않고 주위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침.

    젊을 때 혹은 어릴 때 멋모르고 놀 수 있습니다. 잘못인지 모르고 미친 짓을 할 수 도 있지요. 그럼 그들을 그대로 이해해주고 놓아두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보다 나이 많고 경험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게 주의를 주고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이해 시키고 자제 시켜야지요.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그것입니다. 어짜피 학교가 몇십년 동안 있어온 것이고 당장 학교를 옮기거나 주민들 보고 싫으면 떠나라고 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그럼 서로 조심하는 것이 맞지요.

    이 문제는 학교 관계자의 잘못입니다. 밤새도록 술마시고 시끄럽게 떠든 것도 문제긴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들에게 그런 행동이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하는 주위 주민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음을 교육하지 않고 방치한 해당 학교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일단은 경찰에게 중재를 부탁하고 후에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학교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항의하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579 오늘 집샀어요ㅜ [새창] 2014-09-20 22:39:48 11 삭제
    뭐... 많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당장은 하나만 필요한 것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되든 잘 하신 것입니다. 조금 경제적으로 힘드시겠지만 일단은 좋은 일이 생기려고 고난이 심하게 온다고 생각하셔요. 그 수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집 가격 이야기는 신경끄시고 그 곳에서 한 평생 행복을 다 누리겠다는 마음 먹고 즐겁게 사시길 바랄께요. 내가 그리고 내 가족이 그 공간에서 즐겁다면 그 집은 그만한 값어치 혹은 그보다 더 비싼 값어치가 있는 공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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