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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량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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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량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8:16:32 0 삭제
    대신 추측해 드릴께요. 배쓰가 있는 곳은 전 시즌의 가버너 마을 보다 규모다 더 큰 집단 인듯. 그래서 릭 일행에게는 더 골치 아픈 집단과의 조우가 될듯. 일단 워싱턴 떡밥이 있으니 그 동네에 머무르는 이야기는 하진 않을 것 같고, 릭이 그 동네 폭파 시키고 떠날듯...ㅋㅋㅋ
    4637 스포) 워킹데드 5시즌 3화 질문이요 [새창] 2014-10-29 18:13:11 3 삭제
    좀 더 살을 붙여 정리하자면... 데릴이 사라지기 전까진 솔직히 다들 베쓰는 포기(?)하고 워싱턴에 가기로 했죠. 유진이 좀비화를 막을 수 있는 희망이니까요. 그런데 데릴이랑 캐롤이 사라지고, 밥이 고깃감으로 먹힌 상황이다보니 릭 입장에서는 무작정 떠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죠. 특히나 데릴은 릭에게 있어서는 정신적으로나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의지하는 친구기도 하니까요. 릭 뿐만 무리 전체에 있어서도 꽤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고... 뭐 그러니 저러니 해도 나름 재앙이 시작되던 시점부터 이어진 인연이다보니 그냥 버릴 수는 없었을 테지요.

    그 상황에서 에이브러햄은 어떻게든 유진을 데리고 워싱턴을 가야한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으니 글랜이 어떻게든 위기는 넘겨야 하기 때문에 12시간을 벌어보려고 그렇게 이야기 한거죠. 데릴이 그 시간까지 오면 다같이 이동할 수 있으니 말이죠. 글랜하고 매기는 어찌되었든 부부기도하니 같이 가기로 한거고, 에이브러햄도 글랜이 전 시즌에서 매기 때문에 미친짓 하는 거 다 보아온 처지라 매기도 같이가자고 한 것이죠. 안그럼 글랜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안움직일 테니까요. 게다가 그 입장에서 보면 글랜의 활약(?)을 보면서 신뢰 같은 것이 생겨서 글랜 정도라면 납득할 만한 조건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고 보여지네요.

    마지막 워싱턴 지도와 편지는 아마 에이브러햄의 편지라고 생각되네요. 군인 출신이라 명령과 복종만 알고 그것만 고집부리는 자신이 릭에게 좀 과하게 행동했다는 것에 대한 반성이기도 하고, 릭한텐 가족이라 떨어지기 싫을 텐데도 글랜을 보내 주는 모습에 대한 미안함을 적은 것이라고 여겨져요. 버스도 사실 릭 일행의 운송수단이기도 했고... ^^;;

    그나저나 왠지 드라마에서 잊혀(?)진 베쓰가 나와서 기분 좋네요. 전 시즌의 가버너 같은 집단에 잡혀간 듯한데, 담 주되면 알게되겠죠...
    4636 (스포주의)애로우, 플래시, 콘스탄틴의 이스터에그 [새창] 2014-10-29 17:55:04 0 삭제
    콘스탄틴도 애로우 쓰리즈와 세계관이 이어지는 것인지 몰랐었네요... 영화로 나올 때도 별 기대 않했던 것인데 한 번 봐야겠네요. ^^ 그나저나 애로우랑 플래쉬도 보는데, 원작 만화를 안봐서 그런지 이렇게 써주셔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개인적으로 애로우랑 펠리시티가 이어졌으면 했는데... 안이어질 꺼라니 아쉽네요. 매 시즌 연인을 바꾸는 애로우라면 이번 3시즌은 분명 연인으로 한번 연결 시켜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드라마니까 가능할지도?? ^^;;
    4635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를 보면 영웅사관을 벗어나지 못하곤 하는거 같습니 [새창] 2014-10-28 03:57:45 3 삭제
    굉장히 할말이 많아서 길게 댓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네요. ㅜㅜ 역사적 인물에 대한 영웅사관은 그저 그 시대의 요구라고 보면 좋을 듯해요. 다만 학자들만은 그렇게 보면 안되지요. 아무리 대중적으로 칭송받아도 깨끗한 도화지 위에서 철저하게 공과를 따져서 판단해야죠. 대한민국의 많은 학자분들이 그러시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하구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이 종종 있긴 합니다.

    인문학을 제대로 배운 혹은 학습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적인 찬양보다 하나씩 따져 묻고 알아가는 방식을 취할 테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듯싶어요. ^^그리고 역사 게시판은 유난히 오유의 다른 게시판과 다르게 굉장히 차분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물론 가끔 어그로꾼들이 들어와 분탕은 치지만 그들 덕분인지 전반적으로 논리적으로 대응하려고 하고, 영웅처럼 떠받들여진다고 해서 칭송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해보면 좋은 주제일 것 같아서 추천드렸습니다. 베스트를 가면 항상 이야기가 쏠리는 느낌이라 토론이 잘 안될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의미 있을 것 같네요. ^^
    4634 주목받지 못하는 글은 가치없는 글인가? [새창] 2014-10-26 13:56:25 0 삭제
    주목받지 못하는 글은 그만큼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지 못하거나, 순간의 타이밍이 좋지 못하거나, 해당된 공간(인터넷 상)의 흐름과 맞지 않는다던지 등등... 하지만 사실 주목받지 못하는 수만 수천가지의 이유보다 주목받을 만한 하나의 이유가 그냥 뭍혀지는 글들을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게 되죠. 이게 주목받는 글과 주목받지 못하는 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핵심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위에 인용하신 편지글은 장황하지만 명쾌하진 않네요. 아마 편지를 써주신 분이 말로는 사람들과 잘 이야기가 됨에도 불구하고 글로는 잘 안된다는 점은 바로 그 때문인듯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 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요즘 흐름 혹은 대중들의 소통방식에 어긋나 있을 뿐이죠.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긴글에 3줄 요약을 장난처럼 혹은 진지하게 요구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핵심으로 돌아와서, 주목받지 못한 글은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때를 못 만나거나 그 글을 이해해 줄 사람들을 못 만났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쓰신 글이 노력에 비해 주목받지 못해 상실감이 크신 듯 한데요. 그 노력이 반듯이 원하는 방향의 성공으로 이어지진 않을지라도 분명 어디선가는 빛을 볼꺼에요. 너무 상심하시진 않으셨으면 해요. 다만... 소설쓰기를 주된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ㅜㅜ 물론 천재(?) 작가로 불린다면 나쁘진 않겠지만 대다수는 그냥 굶어 죽을 수 밖에 없어요. 그나마 돈 벌이 된다는 상업적인 글 쓰는 사람(방송이나 영화판쪽 등등 작가)들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기도 하구요.
    4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3:32:06 0 삭제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출판 유통이 대형 서점 몇개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죠. 뭐 이런 저런 많은 부연설명이 필요하지만, 확실한 것은 대형서점이 꽉 쥐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타파되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뭐든지 많이 힘든 상황이죠. ㅜㅜ
    4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3:29:29 0 삭제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의 영어와 지금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는 영어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우리가 중세 국어에 익숙치 않은 것 처럼 말이죠. 미친듯이 그 시대의 영어원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현대 영어로 풀어놓은 것을 일단 읽고 비교해보며 읽으시길 바랄께요. 19세기 영어 정도는 현대 영어보다 더 규칙적인 편이라 현대 영어와의 차이를 알고 가면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무작정 읽고 싶다고 접근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어민들이야 평생 영어를 써온 사람들인지라 그냥 사투리처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외국인인 우리들한테는 그렇지 않거든요. ㅜㅜ
    4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00:32:30 38 삭제
    저는... 한국 소설계를 좀 다르게 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작가들의 소설을 이렇게 저렇게 추천받아서 구입해 보긴하지만 뭐랄까... 뭔가 많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제 취향이 뭐 절대적인 잣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등단(?)한 작가분들의 평과는 다르게 별로였거든요. 더불어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자기들 끼리만의 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이랄까? 물론 예술가는 그런 고집이 필요하지만 생태계 자체가 자기들만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그들끼리만 교류하면서 "왜 니들은 내 책을 안봐줘?" 이렇게 호소하는 것 같았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홍보자체가 잘 안되고, 출판계 자체가 많이 죽어 있기도하고, 책이 유통되는 통로가 너무 협소한 탓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맞긴해요. 그것까지 부정하진 않아요. 다만 그와 더불어 얼마나 대중적인 취향의 글이 나왔었는지도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글쟁이 커뮤니티가 형성된 공간에서 환호받는 글과 글쟁이가 아닌 사람들이 환호하는 글 사이에는 차이가 분명 있거든요.
    4630 방금 서태지 컴백쇼 시대유감 들으신분? [새창] 2014-10-26 00:16:46 10 삭제
    20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안 변한 것인가 싶네요. ㅜㅜ 세상을 향해 시대유감을 부르짓던 이들이 어른이 되었는데도 말이죠.
    4629 게임도 하나의 정보가 될수있을까요?? [새창] 2014-10-24 16:21:41 0 삭제
    그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어떤 주제로 스팀을 골라서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스팀은 현재 광고를 구매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시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광고가 광고보단 정보로 느껴져서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광고를 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광고와 정보 사이의 경계를 나누느냐를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단순한 광고일 수도 있고, 정보제공으로 분류될 수도 있습니다.
    4628 박주선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4-10-24 16:17:39 3 삭제
    아마... 의원 당사자는 아무것도 몰라서 제대로 된 답은 못들으실 꺼에요.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보좌진들의 말 듣고 대충 말하는 인간들이라 스팀을 어떻게 가입하는지도 모르고 있을껄요. ㅡㅡ;; 그렇다면 결국 담당했던 보좌진하고 이야기하게 되실텐데, 보좌진은 결국 우리도 답답하다고 하면서 상담하러 온 사람이랑 같이 투덜덜 대고있겠죠. 국회의원은 어디서 주어들은 이야기가지고 "야! 얘들 왜 한국사람들한테 게임 팔면서 한국정부한테 돈 안내냐? 이거 준비해와" 라고 지시하고는 자신의 주장에 맞춰 보좌진들의 자료를 끼워 맞추는 뭐... 물론 그 끼워 맞추기도 보좌진이 할 테구요.

    결론적을 큰 성과 없으실 꺼에요. 대부분 국회의원은 일반회사에 회장님 혹은 사장님 빽으로 낙하산으로 온 부장님이라고 보시면 되요.
    4627 십년도 더 된 게임인데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다옥) 이라는 게임 하셨던분? [새창] 2014-10-24 16:09:47 0 삭제
    게임 매니아라고 자부한다면 한 번쯤은 해봤을꺼에요. ^^;; 다옥 하다가 에버퀘스트2 들어와서 그것도 좀 해보고... 사냥갈 파티 구하려고 다리 근처 같은 데서 파티구하면서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저한테는 온라인 게임이 이런 거구나 싶었던 게임이었어요. 각자 맡은 역할 미리 이야기해서 몹 잡고 쓰러져 전멸도 당해보고... 힐러가 너무 안구해져서 기다리다 지쳐 힐러없이 대충 모아 사냥도 해보고...

    근데 다옥 이후로는 게임 시스템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뭔가 굉장히 여유없이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가 게임을 너무 느리게 즐겼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서양 게이머 타입인건가? ㅜㅜ
    4626 기스 많은 아이폰을 갈아봤어요 [새창] 2014-10-24 15:51:45 0 삭제
    이제 곧 작성자의 성공담만 보고 따라하다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올라올 시간이 된 듯한데... 음... ^^;;;
    4625 오유 가입 첫 글입니다. 스팀 문제 확인 및 개인 소견입니다. [새창] 2014-10-24 03:39:22 1 삭제
    저도 앞 뒤 정황상 본문에 적은 것과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은 꽤 많은 확률로 지들 밥그릇 뒤집어 엎는 짓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우려되는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낮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게임 업계쪽 사람들이 미친 짓이라고 조언하고 바짓가랑이 붙잡아도 권력자와 가까운 어떤 미친 사람의 말을 더 신뢰하는 동네기도 하니까요. ㅡㅡ;;;

    시위인듯 시위같지 않은 시위 아이디어 괜찮네요. ^^ 꼭 시위가 소리지르고 사람들이 한 곳에 개때처럼 몰려있을 필요는 없죠. 인터넷도 안되고 스마트폰을 안쓰던 80~90년대도 아닌데 말이죠. 문명의 이기를 좀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더불어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퍼포먼스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4624 아이폰6를 사려는 이유... [새창] 2014-10-22 22:42:49 0 삭제
    아!! 그렇군요. ㅜㅜ 저 만큼이나 작은 화면 쓰시던 분들은 플러스도 아닌 6도 크게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쓰고 계신다니... 무지 무지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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