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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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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착샷 그려드림... 타블렛 되면 타블렛으로..안되면 손그림 ㅋ.. [새창] 2014-04-29 21:43:50 0 삭제

    이런것도 되나요?ㅋㅋㅋㅋㅋㅋ
    788 [소름 주의]樂장불입 -킬러편.. [새창] 2014-04-29 15:27:15 15 삭제
    이거 이명박정권이 노무현대통령에게 했던거 비꼬는 만화였죠?
    우리 전 대통령인 이명박님께서 화환도 보냈었죠..아마?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5:19:55 3 삭제
    제일 정상적인 반응이...
    여자친구가 격하게 정색하며 화 내고 왜 화나는지 설명을 했다..그러면 그런 줄 몰랐다고..난 장난치려고 한건데..미안하다고 맛있는거 먹자고 혹은 한판 더 시키자고 해...그럼 여자친구가 나도 배고파서 예민 했던거 같아..화내서 미안해...그리고 맛난거 같이 먹으면서 분위기는 다시 화기애애 했어야 하는데..남자의 대처가 조금..아쉽네요..아...그나저나 난 여친도 없는데 왜 이렇게 디테일하게 글을 남기는거야....ㅠㅠ
    786 리처드 기어, 노숙자 연기중 행인에게 피자 적선 받아 [새창] 2014-04-28 19:55:22 2 삭제
    그 왜 고속버스터미널에 그런분 많았는데..제가 군인일때 휴가 나와서 고속터미널만 가면
    어디가야 되는데 차비가 6700원이다...6700원만 빌려달라..장례식장 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다..어쩐다..사연도 구구절절합니다.
    와..처음엔 만원도 아니고 정확한 금액을 말하니까..와 진짜 딱하다...줘야지 하고 줬거든요. 만원을 준다던지 이렇게요..
    근데...거기 지날때마다 그런 분을 휴가때마다 만남...심지어는 휴가 나오는 날 만나고 복귀하는 날도 만남...-_-
    그래서 그 뒤로는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나네요
    785 전국의 선생님들도 교복을 입습니다.JPG [새창] 2014-04-27 22:27:11 0 삭제
    진짜 수학 선생님...개 공감 되네요..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 보던 수학선생님 모습하고 완전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0:16:23 1 삭제
    저도 저거 첨에 듣고 조류 때문에 섣불리 판단을 못했을거 같단 생각 했었는데..상당히 일리 있는 말인거 같아요 결국은 선장이나 진도vts나 누군가는 결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결단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그 결단을 서로에게 떠 넘겨서 그 결단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떠 넘기려고 해서 그랬던 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783 만약 프로게이머가 경기에서지고 이런말을했다면 [새창] 2014-04-25 20:51:56 1 삭제
    진짜...비유 쩌네요..확 와 닿네요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37:22 1/15 삭제
    이글도 분명 반대 먹겠지만, 이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도 그런말 많이 하지 않나요? 너는 여자친구랑 엄마가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거냐? 이런식의 말이요
    제가 뉴스를 잘못 본게 아니라면 저 기자가 그전에도 저런 비슷한 질문을 했다는 식으로 오바마가 대답했던거 같은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세월호 사건이 연상될 만한 물에 빠지면 이라는 말에 대해 오해 충분히 할만한 상황이긴 한데...
    이건 진짜 너무나도 지나친 확대해석 아닌가요? 조롱하려고 저런 질문을 기자가 했다는 건 억측이어도 엄청난 억측인거 같은데...
    781 119대원들의 식사.twt [새창] 2014-04-25 19:22:36 1 삭제
    와..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이건 정말 아니다.
    정부는 진짜 대체 뭐하는거지?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6:32:24 3/5 삭제
    지금 활기를 띄고 있는 것도 맞고 초기에 늦장대응에 미숙한 처리능력을 보이긴 했지만 위에 어떤분이 댓글 다셨듯이 여건이 좋지 않았고 오늘이 제일 여건 좋다고 하지 않았나요? 충분히 빨리 수색하지 못하고 그런 거에서 안타까워 하는 건 맞는데 윗글에 소방관은 위험한지 모르고 들어가냐는투의 글은...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뻔히 위험한걸 알고 들어가는 분들의 희생정신이 뛰어난거지 그렇지 못했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 건 아닌거 아닌가요?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구조대원 누구하나라도 운명을 달리하셨다면 그건 누가 책임질 건데요? 구조도 중요하지만 정작 구조하시는 분들의 안위도 중요한겁니다. 과연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 중에 유속이 빨라 몸도 못 가누고 시야도 안 보이는 그곳에 몇분이나 들어가서 구할 수 있다고 하실런지요
    779 [익명]결과가 뻔한 사랑앞에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새창] 2014-04-22 10:50:45 0 삭제
    다가올 현실이 지금의 감정보다 무섭다면
    그건 딱 그만큼만 그사람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0:48:08 0 삭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영혼없는 답장 단답대답은 그럴 수도 있어요
    작성자분이 그런질문만 했을 수도 있거든요
    아님 원래 성격이 그럴수도...
    근데 에프터 했는데 확답을 안했다.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편한 날 말하면서 이때는 어때요?
    뭐 이렇게 나온다고 생각하네요
    777 지금 제가 제일 두려운건 월드컵이에요.. [새창] 2014-04-20 15:27:25 0 삭제
    본인하고 관련되서 닥친 일 아니면 잊기 마련이지요.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게 기억해야 하지만, 생업을 종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강요까진 할 수 없잖아요.
    지금 저만해도 하루종일 세월호침몰 생각만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일하다 보면 까맣게 잊는 경우도 많고
    저희는 여전히 주변사람들과 일상생활하면서 농담하고, 업무보, 전화하고 수다떨고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월드컵 오기도 전에 언론에서도 이렇게까지 하루종일 보도하지 않을거구요.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4:24:23 0 삭제
    똥도 화장실에서만 싸듯이 저런 더러운 소리는 어디가서 혼자만 해결하던가...역겹다 진짜
    775 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4-04-20 14:20:44 0 삭제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경각심이 덜하게 되고..그래서 항상 같은 일이 반복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우리가 역사를 배워서 저런 사실들을 통해 최소한의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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