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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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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5:57:23 0 삭제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잖아요. 그 말 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정말 문득문득 추억들이 떠오르고, 사소한 거에 가끔씩 떠오르잖아요.
    예를 들면 옥수수를 보면...아 그사람 옥수수 참 좋아했었는데...라거나..그 사람은 카페에 가면 항상 아메리카노만 먹었는데...이런거...ㅜㅜ
    803 [익명]모태솔로 남자지만..급하게 생각하지 않을래요..ㅠㅠ [새창] 2014-05-05 15:55:01 0 삭제
    있는거 같아요.
    왜냐면요...29살에 만났던 그 아이는 제가 1년동안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던 여자였거든요. 전혀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구요.
    제가 남들 고민 들어주고 말 하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썸이라고 할까 그런거 타게 된 계기가 제가 고민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잘된 케이스구요. 반드시 인연은 있구요. 인연은 또 만들어가기 나름인거 같아요.
    802 [익명]모태솔로 남자지만..급하게 생각하지 않을래요..ㅠㅠ [새창] 2014-05-05 15:49:37 0 삭제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저도 29에서야 첫 연애 했었습니다. 24살때 정말 좋아하던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뻥 차인 이후로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어요.
    그때 상처가 컸던 걸까요? 그냥 이쁘고 괜찮은 여자 보이면 이쁘네...이정도 마음만 들었어요.
    근데 29살에 만났던 그 여자는 물론 안 좋게 헤어지긴 했는데, 처음에 저에게 먼저 고백도 해주고...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죠.
    조급해 하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보이다 보면 금방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5:46:18 0 삭제
    상황을 모르니까 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몇번의 자리를 친구들과 갖고, 소개하는 자리를 했었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면 진지하게 다시 고민을 해봐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주변 친구중에 와이프가 있는데 그 친구를 맨날 불러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1년에 2번이나 만날까 말까 했었는데..그때마다 나와서 엄청 사람 불편하게...만드는 재주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 와이프 덕분에 그 친구를 주변에 제 친구들은 다 피합니다. 이게 뭐 계획적으로 의도한 일이라면 제대로 성공한거지만요
    800 [익명]쿨한 연애라는 게 도대체 뭐죠 [새창] 2014-05-05 15:39:17 1 삭제
    쿨한 연애라고 쓰고
    엔조이라고 읽는다.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5:36:02 1 삭제
    자신이 더 나은 사람 누군가가 날 찾아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운동하는거, 공부하는거 이 모든게 일종의 투자죠.
    자기를 위한 투자, 연애를 할때 사랑하는 저 사람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사랑을 얻기위해 하는 행동들이 일종의 투자 아닌가요?
    사랑하지 않으면 그런 모습조차 보이려고 하지 않는거죠. 제가 연애 해보면서 느끼는 건 주변 사람말은 그냥 조언으로만 들어야지 거기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자기의 감을 믿으세요.
    798 이거뭐죠? 페북에오유마크찍고 돌아다님;; [새창] 2014-05-02 19:57:47 9 삭제
    분명 올린 놈은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했겠지
    근데 이건 진짜 니 인생의 두번째로 큰 실수일거다. 가장 큰 실수는 너같은 놈이 세상에 태어난거니까
    797 지금 웃대 상황을 간단요약 [새창] 2014-05-02 19:53:44 1 삭제
    20대 초반엔 웃대를 지금 오유 들어오듯 맨날 들렸는데..
    대문에 내 그림도 걸렸던 적도 있었고ㅋㅋ...친구 군대 간다고 힘내라고 문자 하나씩 보내달라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내줘서 나도 놀라고 친구도 놀라고 그런 적도 있고, 요즘엔 맨날 오유에만 들어오지만...가끔 웃대 하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웃대도 참 정 넘치는 동네죠~ 물론 전 오유가 지금은 더 좋네요..제가 솔로라서 그런건 아닙니다...ㅋㅋㅋ
    796 서로 도와주면 편해요~gif [새창] 2014-05-02 15:51:34 10 삭제
    검은 푸들ㅋㅋ 얼른 들어오라고 손짓하는거 같애ㅋㅋ
    795 [익명]남자친구가 너무 울보에요 ㅠㅠ 오늘도 또 울었음 ㅠㅠ [새창] 2014-05-02 14:32:48 122 삭제
    처음 한두번은 귀엽고 여리다고 생각 되겠죠
    현실적으로 말하면 그게 몇번 되면 나중엔 지치고 화가 나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4:21:35 0 삭제
    이런 글에 매번 다는 답변인데요 사람마다 달라요~ 보편적인 기준이지 작성자분께서 말하는 이 남자는 다를 수 있거든요~
    제 기준이나 보편적 기준으로 말 하자면 관심 있으면 한두번쯤은 선톡하구요~ 기다리던 톡이었으면 끊기지 않게 하려고 거의 칼답인 경우가 많죠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4:09:15 10 삭제
    주변에 흔히들 저런 여자 있어서 착각 안하는데..
    전 그래서 그런지 단둘이 밥을 먹어도 영화를 봐도 술을 마셔도 친구로써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이렇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괜히 저런거 하나 하나에 다 의미 두려고 하면 저만 골치 아프고 저런거 때문에 얘가 설마? 하는 순간부터ㅋㅋ어색하고 대하기도 힘들어지더라구요ㅋ
    그리고 어깨나 등짝은 양반이죠ㅋㅋ허벅지 때리는 여자도 생각보다 많습니다...왜 지 허벅지 놔두고 내 허벅지 때리는데ㅡㅡ
    792 [익명]광주 시민입니다. 횃불 시위에 대해서 열광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5-01 19:14:55 33 삭제
    솔직하게 까놓고 말하면요
    박정희 정권때 한강의기적 하면서 중공업 키우고 이럴때 거의 모든 인프라나 자원이 경상도쪽에 지원이 많이 됐다는 건 다 아실겁니다.
    막말로 여기서 학교 나와서 취업 하려고 하면 저희는 취업할 곳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경상도분들은 솔직하게 말하면 굳이 경상도 안 떠나도 먹고 살 수 있는 일자리라도 많잖아요. 전라도는 그나마 공단 있는 쪽이나 사정이 낫지. 시골 군단위에는 취업할 공장이든 뭐든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인구유입보다 유출이 많은 곳이 전라도이고, 인구가 늘어야 수요도 늘고 요구사항도 받아들여져서 인프라 늘어나고 다시 그거때문에 사람 들어오고 이런 선순환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전라도에 뭐라도 투자할라 손 치면 사업성 없다고, 인프라 없다고 안된다고 하죠. 일단 인프라라도 늘려야 하는데...그마저도 쉽지 않아요
    제가 사는쪽 도로 언제부터 건설한다고 공사하고 있는데요. 지금 공사중단된 상태고, 언제 도로 지어질지도 모르는 상황. 그나마 다행인건 광주에 있던 도청이 전라도권내로 옮겨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여수, 순천쪽 동부권은 해남 목포 함평등이 있는 서부보다 훨씬 여건이 좋습니다.
    791 [익명]너무 질투가나요 ㅡㅡ [새창] 2014-05-01 10:38:11 0 삭제
    질투 나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심해지고 일일이 다 표출하면 싸움나고 집착밖에 안됨
    집착으로 보이면 상대방 지치게 만들고
    적당한 질투는 상대방에게 이 사람이 나 사랑하는구나라고 만들어주는 촉진제지만...과도하게 하는 순간..서로가 힘들어요
    790 [익명]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새창] 2014-05-01 10:01:24 0 삭제
    아직은 노란색인거 같네요
    최소한 사람으로써는 좋으니까 만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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