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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경기도지사 지지율 뭔가 이상합니다.(주관적 분석 포함) [새창]	2014-06-05 17:46:03	1	삭제
		일관적이란게 한당에 몰아주기 인가요? 전 일단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건 전과있고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그 뒤에 공약을 봤는데요 그래서 도지사는 새정치, 군수는 나온 두후보가 평판이 별로여서 차악으로 새정치분 뽑았지만 도의원 군의원은 무소속 찍었고, 비례는 정의당 찍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사실관계없이 이상하다고만 문제제기 하는거 같아요...
	843	[익명]-_- 남자친구가 전여친이랑 친구랑3명이서 모텔가서 술먹었으면 [새창]	2014-06-01 12:05:21	0	삭제
		그 당사자가 아닌 이상 이해를 할 수 없죠. 당연히 헤어져야 하는 건데 왜 안 헤어지지? 이렇게요 저 같은 경우에도 전 여자친구가 술 마신걸 저 만나기 이전의 남자친구가 차로 태워다 준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만났더라구요. 카톡 내용이 "가방에 물이랑 숙취해소제 넣어준거 고마워." 라고 했으니까..한달정도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도 않고 혼자만 알고 있다가. 헤어지자고 했어요..진짜 좋아하게 되면요..저러는거 같아요...합리화...글쓴이에 나온 여자분은 잠만 잤겠지..뭐 아무 맘 없는거겠지라고 합리화 하죠.. 제가 그래 집에까지 차로 데려다만 준거겠지...술 취하면 연락할 수도 있지 이렇게...한것처럼요..작성자분이 백날 말해줘야 소용 없어요.. 냅둬요...나중에 울며불며 전화 또 올겁니다.
	842	[익명]남자분들에게 [새창]	2014-05-31 11:27:41	0	삭제
		남자든 여자든 전 연인과 친구로 지낼 수 있다는 거 전 정말 이해가 안가요...그런 관계는 제가 보기에 바람만 불러주면 언제든 불이 다시 붙을 타고있는 숯과 같다고 생각해요...두분다 연인이 없으면 한번 이야기 해보시면..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25:26	1	삭제
		역지사지.. 남자가 여자한테 너 성매매 해본 적 있어? 라고 묻는다면?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1:23:10	2	삭제
		그냥 끊으면 더 예의 없는거죠. 확실하게 말하는게 더 예의 있는거에요
	839	짤방 찾으시는 분들 [새창]	2014-05-30 20:10:59	0	삭제
		들어가봤는데 많은 짤 목록중에 좋은짤 목록이 제일 맘에 드네요 진심 맘에 들어요 어지간하면 추천 안하는데 추천드립니다
	838	녹차가 유명한곳이 어디양? [새창]	2014-05-25 17:47:04	6	삭제
		배신감.. 보성씨가 의리로 떠서 더 받은건가...ㅠㅠ
	837	외모만 본다= 나쁜것 사라져야할것 마음만 보는것= 착하고 선하고 좋은것 [새창]	2014-05-25 15:46:44	3	삭제
		외모만 본다는게 나쁘고 사라져야 한다 이말보다 외모만 볼 게 아니라 사람의 내면도 볼 줄 알아야 한다.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손에 가슴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솔직하게 외모 안보고 그사람 내면만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진짜 말 그대로 위선인거에요.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을 처음에 외모만 보고 판단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이켜 봐보세요. 저도 외모컴플렉스 많은 사람인데, 진짜 저건 오바고 또 오바라고 생각하네요.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0:21:12	0	삭제
		그럼 헤어지세요 제가 보기엔 작성자분은 연애 하실 마음이 안된 분이에요 나쁜쪽으로 안되었다고 하는게 아니라 일단 일이 안정되고 기반이 잡혀서 마음의 안정이 우선인거 같아요. 남자분은 분명 남자분대로 서운하고 기분 나쁠거구요. 헤어지는게 답인거 같네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09:58:54	0	삭제
		서로 합의하에 몰래 만나기로 한건가요? 제 입장에선 애초에 만나는 걸 비밀로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무슨 이유 때문에 비밀로 하신건지 물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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