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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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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1:29:11 0 삭제
    저도 전 여친이 이번 시월에 결혼 합니다. 헤어지고 몇달이 지난 이후 걔가 친구로 지내자고해서 그렇게 지냈는데, 제 결혼식에 무조건 온다고 하던 앤데요..전 너 와도 니 결혼식에 난 못간다 아니 안간다 그랬어요.. 도저히 못 갈거 같은데...작성자분 멘탈 대단 하신거 같네요. 사실 전 여친이 사귀던 사람 버리고 저한테 왔던 건데요..이번에 결혼하는 사람이 그 사람..자기가 버리고 와서 저랑 사귀었던 건데 작성자님 글 보니까 어쩌면 남친 버리고 온 여자 만난 제가 쓰레기긴 한데 더한 쓰레기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암튼 멘탈 대단하시네요..전 결혼식 참석도 힘들거 같은데.
    908 제발좀 깜빡이는 습관화합시다.... [새창] 2014-09-09 13:30:49 2 삭제
    깜박이도 습관입니다.
    하도 하고 다니면 어디서나 하게됨
    907 경기 통학버스 운전기사 "생존권 위협 9시 등교 철회" [새창] 2014-09-03 14:20:44 3 삭제
    사업이란거 자체가 경영인데 의사결정에 따른 그 리스크는 최고경영자나 사업자가 감수해야 되는게 맞는건데..하긴 외부환경에 속하는 입법에 따른 변화에서 오는 위기이기 때문에 로비나 뭐 저런행동도 이익을 위해 하는게 맞긴 하는건데...생각해보면 원룸업자들이나 저 버스운행업자들이 돈 많이 벌게 해줬다고 주는 건 없으면서...돈 못 벌게 한다고 저러는거보면...참..사업에 대한 리스크는 다 본인들 책임인것을...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7:34:56 0 삭제
    알바할때 정말 짜증나는 경우죠.
    안된다고 해도 막무가내..제가 놀X보쌈에서 알바할때 그때가 03년도..그땐 놀부보쌈 흥부보쌈 이렇게 있었음 근데 차이가 뭐냐하면 흥부는 가난해서인지 백김치 놀부는 고추가루양념한 빨간김치...근데 가끔 놀부 시켜놓고 백김치 주면 안되냐고 그럼...메뉴판에 떡 하니 추가주문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안된다고 계속 그러니까 점장 부르래..결국 점장이 해줌..나만 나쁜 알바생 되는상황...

    제발 알바생한테는 저런거 하지 맙시다. 권한이 거의 없어요 안되는 건 안되고, 차라리 처음부터 점장한테 이야기 하든지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말하세요. 정말 안 겪어보면 모름..그리고 의외로 이런 손님 많다는 게 더 웃김
    905 [익명]19?]혼전성관계에 대한 개인적 견해 [새창] 2014-08-19 13:13:39 0 삭제
    전 혼전순결 바라지도 않고 저도 지키자신 없을 뿐더러 혼전섹스를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 범주에선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의 섹스까지 욕하고 싶진 않네요. 솔직히 말하면 문란할 정도의 원나잇한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진 않지만요.
    나 이전에 만났던 전 연인하고 한 섹스까지도 잘못됐다고 하는 건 좀 어거지 같아요. 막말로 섹스궁합 안 맞는데 사는 것도 제 기준에선 좀...그냥 도덕적이거 뭐 이런 걸 떠나서 내가 못 지킬 걸 상대에게 강요하는 거 그건 좀 웃긴일이라고 생각하고 혼전순경 생각 가진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0:02:34 0 삭제
    오후 체력단련만 빼곤 제 군생활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네요
    진짜 저걸 어떻게 했는지ㅋㅋ 지금생각하면 신기하네요
    903 클랜시오브클랜 하시는 오유분들 없나요? [새창] 2014-08-14 13:42:54 0 삭제
    1감사합니다~
    902 베스트간 샤브레를 보고.. [새창] 2014-08-14 11:34:44 14 삭제
    그 버터링 저거 벌크라고 하나요? 키로로 파는거 있던데요..버터링 성애자로서 꼭 사보고 싶은데ㅠㅠ 다이어트중이라ㅋㅋ
    벌크로 사드셔요~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7:38:47 0 삭제
    최민식 믿고 봤는데..연기력 이런게 문제인거 보단 뭐 볼만은 했지만 솔직히 전 해적이 더 재밌더군요..
    900 한국사회는 이미 길들여졌음.... [새창] 2014-08-12 09:37:26 3 삭제
    저도 젊을땐 왜 말 안하지? 왜 수긍하지 했었는데..나이 먹고 직장잡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조직에서 나만 이상한놈 될것 같고,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넌 뭔데 왜 튀는데? 이기적인 새끼, 돈만 밝히는 놈 이런 인식이 무서워서요. 알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에 부딪히면 이렇게 되는거 같네요. 부당한 임금체계, 부당한 야근 등등에 어느 누가 불만이 없겠습니까 이러니까 그나마 좀 더 나은 대우 받는 대기업 가려고 하는거고요.. 근데 주변에선 중소기업이나 이런데 가면 될 걸 눈이 높다 그러고..막상 가면 박봉에 수당없는 야근에 거지같은 복지수준..이거 바꾸자고 외치는 순간 이상한 놈 되는 건 시간문제...사회적으로 아직 분위기가 그래요..아직도 임금인상, 복지 이런거 외치면 빨갱이니 종북이니 하는 것도 그렇고..

    현실과 이상이 이렇게 괴리가 크다는 거 나이 먹으면서 점점 실감하고 한편으로는 이런상황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제가 바보 같기도 하고 멍청하고 용기도 없는 거 같지만...사람이 그래요 이거라고 놓치면 살기 힘들고 팍팍 하니까...저도 나이를 먹으면서 기성세대와 되어 가나 봅니다
    899 한국라면 '너구리' 의 미국이름 [새창] 2014-08-11 17:39:25 1 삭제
    언제적 유머인지 감도 안오는....
    898 잘가라. 내 동생아 10년동안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다. [새창] 2014-08-09 11:05:45 3 삭제
    아 이양반 아침부터 사람 눈물 빼네
    897 명량 . . . 그나마 선방아닌가? [새창] 2014-08-09 10:48:51 6 삭제
    전 개인적으로 최민식 믿고 본건데..나쁘진 않았는데 저에겐 좀 아니었습니다. 원래 스릴러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인지 끝까지간다랑 신세계가 명량보다 더 나았어요. 저한테는..그리고 해적도 재밌게 봤네요
    896 벌레세끼가 낄 때 안 낄때 구분을 못하네 등신세끼들이 [새창] 2014-08-08 18:03:42 2/5 삭제
    저도 오유에 있으면서 진보성향이라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도 저 말엔 공감합니다. 자식 잃은 슬픔 어디 돈에 비하겠습니까..당연히 보상은 국가적 차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 특례입학은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학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정신적 충격이 컸을것이니 몇점 가산을 준다거나 그런 건 괜찮을거 같은데...특례입학은 전혀 공감이 가질 않네요
    895 병사들 스마트폰 허용되는 만화.jpg [새창] 2014-08-08 17:50:58 0/5 삭제
    전 스마트폰 허용하면 그것대로 또 군비리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군장병들 엄청 많잖아요. 각 부대마다 보안강화 해야한다며 어디 통신사껄 쓰라며 권장(말이 권장이겠죠...강요) 각 통신사들 로비..아니면 군전용(보안되는..)스마트폰 납품...뭐 이런 시나리오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득보다 실이 훨씬 더 많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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