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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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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체했을때 엄지손가락을 따는게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나요? [새창] 2015-10-04 12:12:15 2 삭제
    실재로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으니 단순히 플라시보 효과라고만 생각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한의학에서도 작용원리를 밝히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재로 효과를 보는 치료법이 양의학에서 미신이나 플라시보 효과라고만 지적받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민감한 부위에 자극을 줘서 몸을 긴장시키거나, 상처를 내서 혈류 흐름을 원활히 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효과를 보일 수는 있을것 같네요
    1063 단당류에 디옥시리보스와 리보스가 있다는건 [새창] 2015-10-04 11:37:11 1 삭제
    아니요 유전물질은 인산, 당, 염기 이렇게 세가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NA, RNA가 디옥시리보스와 리보스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두가지가 단당류지만 다른물질과 함께 이루어져 있으니 유전물질에 당이 들어있는거죠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1:07:49 3 삭제
    지각은 만화나 영화에서 에네르기파 한방에 반구형태로 땅이 증발하듯이 사라질만큼 무르지 않아요
    반물질폭탄이 아니라면 핵폭탄조차 땅 아래로 깎아내는 깊이는 그리 깊지 않으니까요(폭발시 물질 증발거리가 몇 킬로미터씩 되는 반면 방공호는 고작 몇십미터 깊이인걸 생각해보세요)
    암석충돌도 비슷합니다 어마어마한 충격량에의해 어느정도의 질량(땅)은 증발하겠지만 대부분의 힘은 땅을 증발시키는게 아닌 갈라놓는 선에서 그칠것이고 땅 아래로 전달하지 못하고 남은 힘은 옆으로 퍼지며 지표의 구조물들을 갈기갈기 찢으며 날려버리겠지요
    대부분이 산간지방인 북한의 지각이 해수면 높이까지 증발하려면... 동아시아에서 살아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에초에 저렇게 각진 땅이 만들어지지 않겠지만요
    1061 군대에서 마셔본 사이다 썰 [새창] 2015-10-03 19:42:38 6 삭제
    국가입장에서는 최저임금의 1/10 수준으로 임금주면서 밤낮없이 부려먹을 수 있는, 말하는대로 통제가능한 값싸고 질좋은 고급인력이니까요
    일하다 다쳐도, 불구가되도, 죽어도 2계급 특진해주고, 의가사제대시키고 나몰라라 할수있으니 이보다 더 완벽한 노동자가 어디있겠어요?
    저는 솔직히 직장인들 임금이나 처우개선보다 군인 처우개선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군대에서 2년간 몸으로 배운 부조리가 쉽게 잊혀지지 않으니 사회나와서도 그 부조리가 계속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군대에서 노예부려지듯 부려지다보니 사회나가서 똑같이 당해도 문제인식을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전세계 어느나라를 보더라도, 징병제국가나 전쟁중국가를 봐도 대한민국 군인만큼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곳이 없습니다...
    1060 직장에서 있었던 사이다? (스압) [새창] 2015-10-03 19:32:26 0 삭제
    공장 생산직들은 우리랑 다른 문화에서 살다가 왔나요?
    직업이랑 예절이랑 무슨상관인지;;
    그건 그냥 개인차이죠 그리고 개인차이니까 상대방이 싫어하면 안하는게 예의고요
    그게 안되면 상대방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소시오패스거나 직급도 안되면서 자존심 굽힐줄 모르는 얼간이죠
    1059 인류의 봉인 [새창] 2015-10-03 00:36:06 0 삭제
    저는 대기권을 뚫고 지구로 추락해도 깨지지 않는(낙하산을 달던 날개를 달던 낙하속도를 줄여가면서 충격량을 줄여서, 당연히 우주로부터 지각에 돌진해서 안깨질꺼라고는 안믿어요...) 장치에 담아서 우주로 올려보낸 후 이미 방사능이 많은 행성들이나 별(이라고 해봤자 태양이겠지만)에 보내는게 가장 좋을것 이라고 생각해요
    우주선 폭발, 불시착, 괴도 재진입 등 어떠한 경우에도 내부 물질이 새거나 용기가 터지지 않게 설계한다면 우주에 폐기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거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야겠지만... 온카로를 만들정도로 자금과 인력, 시간을 투자하는 국가들이 있다면 당연히 이 부분에도 투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 다큐 직접 받아서 봤는데.... 잠자기에 정말 좋더군요...ㅎㅎ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7:10:17 4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배경과 단 한 줌의 꿈과 희망조차 갖지 않은 주인공, 주변인물...
    너무나도 우울하고 참담하기에 글을 읽는 저조차도 그 우울함에서 빠져나오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하지만 다른 말로는 그만큼 좋은 문체, 훌륭한 묘사와 인물간 대화에서 감정전달을 잘 한다는 뜻이죠. 읽기 싫어지는, 지루한 글이 아니라 우울함에 허우적 거리면서도 글에 빠져들어 읽는것을 멈출 수 없을만큼 읽기 좋고 흥미진진한 글이라는 것이니까요.
    글쓴이 님의 글솜씨에 감탄하며, 또 이 글과 비교해서 나은점이 거의 없어보이는 현실의 참담함에 안타까워 하며 댓글을 남깁니다.
    1057 단원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새창] 2015-09-30 20:20:14 1 삭제
    10개학급 영구존치는 도가 지나친것 같네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재학생과 신입학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구석진곳에 1개학급만 존치한다던가 학교 한쪽에 위령비를 세우는 정도에서 타협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유가족이 이 사안을 지금 밀어붙이려는것 같지도 않고(언론이 조용할리 없으니) 졸업시즌도 아닌데(명예졸업까지 존치는 타협을 본듯 하니) 갑자기 저런 사안을 이슈화 시키려는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1056 청남대에서 가장 사진많이 찍는 동상은?.fb [새창] 2015-09-30 14:02:21 0 삭제
    살아있는 영웅을 추앙하려면 "따라야"하기 때문이죠
    영웅을 따르면서 얻는 고통, 재정적인 피해, 악한이들로부터 받는 손가락질... 확고한 신념과 희생정신 없이 살아있는 영웅을 따르기는 힘들기 때문에 우리는 위선을 하며 죽은자를 추앙하고 영웅이라고 부릅니다
    부디 살아있는 영웅을 따르며 얻는 고통이 그나마 작을때 그 영웅이 대한민국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시다
    1055 백선생 만능소스 갈비찜 [새창] 2015-09-29 12:25:12 0 삭제
    Msg설탕퍼먹듯 먹어도 설탕보다 무해해요...
    Msg가 문제되는건 깊은맛을 내기 때문에 식당에서 식재료가지고 장난칠때 먹는사람은 사실확인이 힘든것 때문이죠
    1054 면접때 질문에 대답 다 했더니 떨어짐... [새창] 2015-09-28 01:05:17 3 삭제
    제 생각에는 면접관들의 실력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면접자에게서 어떠한 생각이나 지식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는가를 보는 것 인데
    해봐서 안다는 것은 면접관들이 문제에서 끌어내려고 한 지식이나 생각을 얻어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것의 누락도 아니므로 전혀 다른 질문이나 그 질문에서 파생된 질문으로 그러한 요소들을 면접자로부터 끌어내어 평가하는게 맞는거죠
    그런데 1부터10까지의 점수판을 만들어 놓고 정해진 질문들만 하면서 면접자의 대답이 그 점수판에서 몇점정도인가만 판단하니 점수판을 만든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15나 20의 답이 나오면 그냥 탈락시켜 버리는 거죠
    그저 면접관들에게 장난치기 위해서 양복입고 면접장소까지 가는 수고를 들일만큼 한가한 사람이 많지는 않을테니 설사 장난치는 것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심층질문을 몇개 더 해보는 것이 면접관들이 해야 했을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정말로 다이아몬드 원석같은 직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1053 [펌]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대가를 치를때가 됐죠 [새창] 2015-09-27 12:25:03 0 삭제
    방관이라뇨 무지에 의해 한손 거들었죠
    1052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6 14:42:41 1 삭제
    Gradual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5번 배신하면 1+2+3+4+5번 배신하는게 아니라 5번째까지 계속 같이 배신하고 6번째부터 4번 더 배신하는게 아닐까요?
    1051 한국인 종특 甲 [새창] 2015-09-24 14:46:42 0 삭제
    국궁은 활을 잡는 쪽 팔 팔꿈치 반대쪽(접히는 부분)이 위가 아닌 반대쪽 팔을 보게하고 쏩니다
    활몸과 시위 사이에 드러나는 살의 면적을 줄이기도 하고, 손목에 힘이 더 들어가서 쐈을때 시위가 팔 반대쪽으로 밀리거든요
    저도 국궁 배우는 초기에는 멍 많이 만들었었죠..ㅎㅎ
    아마 양궁도 비슷할꺼 같네요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17:35:31 1 삭제
    나이 20
    직업 반수생
    월급 -20
    만족도 1

    제가 공부를 하고싶어서(수능공부x..) 하고있는거라 그나마 만족도 0이 아닌 1을 했지만 제가 많이 게을러서 한심스럽기도 하고 공부가 도저히 안될때도 있고(오유하는지금처럼..) 제 머리로는 도저히 안풀리는 문제들이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공부하고싶어서 대학가려는 제가 돈벌려고 대학가는 다른사람들과 이렇게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댓글들을 보면서 제가 원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삶을 사신다는 것을 보면서(공과계열 연구직 희망자입니다) 과정은 물론 지금보다 힘들수 있겠지만... 그나마 다시 희망을 얻고 가네요
    올해 제 수시, 수능과 더불어 여기계신 많은 분들이 하고계신 일들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수험생들은 저보다는 안풀리셔도 돼요..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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