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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최신게임의 Cpu 활용 [새창]	2015-09-29 00:45:03	2	삭제
		첫 장면 사람 타고 내려오는거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ㅎㅎㅎ
	703	아파트 없는 선수촌 지은 문경시... [새창]	2015-09-26 00:02:59	0	삭제
		전기, 수도, 배수시설은 모두 완비된거겠죠? 캠핑카에서는 그게 사실상 문제잖아요.
	702	콘센트 코드 접지를 테이프로 막아도 괜찮겠죠? [새창]	2015-09-18 01:59:09	0	삭제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접지가 우리같이 측면에 달리지 않고 핀이 돌출된 형태인 나라들이 있습니다. 저 플러그 (CEE 7/7) 는 돌출핀형, 측면클립형 접지 모두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표준규격 입니다. 우리나라는 측면에 접지가 있는 형태이므로 저 구멍으로는 접지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고주파라 말씀하신게 혹시 오디오쪽으로 들리는 지글거리는 잡음 말씀하시는건가요? 만일 그게 맞다면, 외부유입을수도 있지만 대개는 파워나 메인보드자체의 내부의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접지 차단하는걸로 효과를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접지차단은 플러그의 측면쪽을 막으셔야 합니다.
	701	가구배송기사 약사이다 먹인 장인어른.SSUL [새창]	2015-09-17 00:00:40	0	삭제
		비싼건 비싸지만 요즘은 가정용으로 나오는 얼마 안되는 저가형들도 많아요. 액자 걸때 쓰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3:50:50	1	삭제
		친구분이 어디 사시는지가 중요한데, 한인 많이 사는 지역이라면 커피믹스, 인스턴트 식품 같은건 한인매장가면 다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고등어 낙지 그런것들도 다 있어요. 다만, 한인들 안사는 지역에 거주하신다면 사주는것도 나쁘지는 않긴 한데, 한국 식재료들이 아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딱 떠오르는건 차라리 화장품류은 어떠세요? 물론 물어보고 필요한걸 사야 하는거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식 한방 화장품 같은건 구할수가 없어요.. G마x 같은 해외에서 국내상품 주문 가능한 곳을 통해서 주문하는데 배송비 포함 100불쯤은 우습게 넘어갑니다. 그 외엔 미국에서 굳이 한국산이 아쉬운게 딱히 생각나지는 않네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0:36:01	0	삭제
		영상이 조작된게 아니라면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어떤 장애를 가지신 분 같아요. 몸은 작지만 애기는 아닌것 같구요. 몸은 좀 불편하지만 노래부르기를 아주 행복해 하는것 같습니다.
	698	미국에서 뽕쟁이로 잡혔었습니다.ssul [새창]	2015-09-11 20:15:16	4	삭제
		2008년도라 무사하신거 아녀요? 요즘이면 베스 솔트(bath salt) 가 신종 마약으로 유행하는 시대라...
	697	본인만의 공포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5-09-10 12:20:49	5	삭제
		전 밤에 불 끄고 잠을 못자요. 아무리 못해도 수면등이라도 켜놓습니다. 학창시절에 하도 가위룰 눌려서.. 불 켜고 자 보니까 잘 안눌리길래 그래서 시작된 습관인데 그게 몇 십년을 이어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696	(사진) 강원도 평창쪽 폐건물인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10 05:45:26	0	삭제
		모텔(?) 같은거 만들다가 부도나서 방치한거 아닐까 싶어요.
	695	씨바 아니꼽고 치사하면 니들이 배우고 고쳐야지.. [새창]	2015-09-09 03:21:24	0	삭제
		피하는것 외에는 딱히 답이 없다 생각해요. 바로 어제 일인데, 상대방이 자기에게 이메일 보내면 자꾸 되돌아간다고 봐달라고 하더군요. 상대방이 이메일을 잘못 알고 계신것 같아요.. 계정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제가 한번 이메일 보내서 잘 가는지 봐드릴께요.. 하고 이메일 불러달라고 했더니 불러주시는데.. 이메일 계정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아! 이분 자기 이메일을 잘못 알고 계시는구나.. 느낌이 와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본인 이메일을 잘못 알고 계신거더군요. [email protected] 가 맞는 이메일이니까 상대방분께 다시 알려주세요.. 라고 말씀 드렸어요. 뭐 이딴거 아는사람에게는 진짜 별거 아니긴 한데... 본인 스스로는 해결 못하실텐데 그런 생각은 드네요. 그러니 주변에 IT쪽으로 아무때나 물어볼 호구 한두명쯤은 알아두려고 하는 걸지도...
	694	[익명]남편옷을 사왔다 욕을 먹었다 [새창]	2015-09-09 01:09:50	8	삭제
		저는 브랜드 비싼옷 그런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고, 대형마트 옷만 사지만 제껀 제가 사요. 가끔씩 아내가 입으라고 옷을 사올때도 있지만 제가 선호하지 않는 색, 좀 작은 사이즈 그런것만 사와서 잘 안입게 되요. 정말 사줘서 고맙긴 한데, 미안하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나를 그렇게 모르나? 싶기도 하고. 본문 쓰신분께는 해당 사항 없는듯 합니다만, "사준옷 거부" = "자기 무시" 로 굳어질까봐 말씀 드리자면, 혹시 자신의 남친, 신랑에게 옷 사줬는데 반응이 영 시큰둥 해도 그걸 너무 확대해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액면 그대로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물론, 분위기란게 있으니 잘 파악하시겠지만요.
	693	diy 어떻게 읽으세요?^^;;; [새창]	2015-09-05 00:28:06	0	삭제
		부부 맞으신가요? ㄷㄷㄷㄷ 정답이야 있지만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발음하는가가 핵심 아닐까 싶어요. 오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약어는 한글자 한글자 발음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아 자동차의 KIA를 "키아" 로 읽으면 자동차 브랜드이지만 "케아이아" 로 읽으면 전사자 (Killed In Action) 가 되는데, 기아 자동차 미국에서 광고할때 보면 Kia 또는 kia 라고 쓰지 KIA 라고 잘 안씁니다. 군인을 영웅시 하는 미국이라 그런듯 해요. 영어권에서 IKEA를 "아이키아"로 읽는것도 글자대로 발음하니 그렇게 된거겠죠.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37:37	2	삭제
		대략 2250mAh 비슷한 리튬폴리머전지 3개가 들어가면 맞을것 같아요. 이 3개를 어떻게 구성했는지 모르겠지만 병렬이라면 6750mAh, 3.7V 로 보면 되고, 직렬이라면 2250mAh, 11.1V 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690	거 한 표 정도는 줄수있자나! [새창]	2015-09-04 06:50:45	0	삭제
		저도 디아이와이 한표. 하지만 생각해보니 남에게 말할 땐 DIY 란 말 대신 자작이라고 부르는걸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디아이와이라고 발음하더라구요. 근데, DIY란 말은 남에게 해보라고 할때 쓰는 말 같고, 본인이 한걸 남에게 말할땐 쓰지 않는것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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