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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alkyr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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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19?)딸래미의 담담한 증언 [새창] 2015-08-29 09:47:43 0/10 삭제
    아마도 남탕에 자주(?) 데려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딸 키우는 아빠인데 마냥 웃기지만은 않아요.
    688 (19?)딸래미의 담담한 증언 [새창] 2015-08-29 00:13:43 1 삭제
    웃기긴 한데, 애들 앞에서 행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좀 드네요. ㅎㅎㅎ
    687 코스트코, 10월부터 온라인몰 서비스 개시 [새창] 2015-08-28 00:42:17 1 삭제
    제가 생각해는 패착은 미국식으로 운영한 덕에 "물어볼 사람이 없다" 라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걸 상쇄할만큼 가격이 저렴했던것도 아니고.
    미국에서처럼 동종 대비 우월한 가격에 팔지 않는 월마트는 월마트가 아니죠.
    더구나 월마트는 본래 공산품 파는데지 식료품까지 주력으로 취급하는 곳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쇼핑할때 뭐는 어디있냐 뭐가 더 낫냐 하면서 물어보길 좋아하는것 같아요.
    반면에 매장 직원들의 호객행위도 있는편이고. 미국 매장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니죠.
    686 본삭금) 풀리지않는 볼트푸는법 [새창] 2015-08-18 02:09:18 0 삭제

    표준 맞다면 그냥 이런넘의 일종일텐데, 제 생각엔 안풀릴 리 없다고 생각해요. 예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스패너 손잡이에 파이프 꼽고 길게 늘려서라도 힘을 좀 더 줘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은 들어요.
    685 [본삭금] 가정 콘센트의 중성선을 찾을 수 있나요? [새창] 2015-08-18 01:56:49 0 삭제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이라면 검전드라이버 꼽아봐서 불들어오는쪽이 라이브, 안들어오는쪽이 뉴트럴이죠.
    지어진지 30년(?) 이상되는 오래된 주택의 경우는 결선 방법에 따라 중성선 없이 양쪽 모두 라이브일수는 있습니다.

    테스터기로 하는 방법은 접지와의 전위로 판별하는거라 반드시 접지선이 콘센트에 들어와줘야 하는데,
    측정할 수 있는 접지선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684 소녀시대 - Lion Heart 뮤직비디오 티저.avi [새창] 2015-08-15 05:27:25 1 삭제
    제목만 보고 처음엔 SMAP 곡 리메이크 했다는 소린줄 알았어요.
    암튼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전 덕분에 추억에 젖어서 SMAP 곡 다시한번 찾아 들었네요. ^^
    혹시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링크 하나 남겨 둡니다.
    https://youtu.be/OxL-_j4MD-Q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1:09:29 1 삭제
    전에 우체국에서 대기순번 받아서 기다리는데 작은 곳이라 그런지 번호표도 안뽑고 새치기 하더군요.
    전 여유있게 양보하고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소비자 불만사항 접수트리.
    관할 지역과 해당 우체국에서 모두 연락 오더군요.
    그 후 그 지점은 개선되었나 모르겠네요. 거긴 두번다시 안가봐서.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0:29:22 0 삭제
    몇가지 다른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아 첨부드리면,
    마태복음 24장은 종말론이라기 보다는 그냥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닥칠 운명을 말하는걸껍니다.

    그리고 또 하나, KJV 는 17세기 고전 번역본이고 NIV 는 1970년대에 만들어졌어요.
    17세기 당시에 성서를 미화시키기 위해 내용을 외곡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만,
    그 근거가 NIV에는 있는데 KJV에는 없다 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겨우 몇십년전에 만들어진 NIV가 더 외곡 안된 번역이라고 말할 수도 없잖아요.

    나머지는 종말론 관련 사건사고들 목록인가 봅니다. 저것도 굵직한것들만 추려서 쓴 걸텐데...
    681 마마보이 남친 엄마들한테 이 소리 다들 들어보셨죠?? [새창] 2015-08-06 23:20:50 0 삭제
    제목부터가 "마마보이 남친 엄마..." 인데, 저런말 하는 엄마는 마마보이 여부와 상관 없는것 같아요.
    아들유세떠는 엄마와 마마보이의 콜레보레이션이 병맛의 최고봉인건 맞지만요.
    아들 가지고 유세떠는 어머니는 그 나이대 분들에게서는 너무나 흔한것 같습니다.
    아들들이라면 자기 엄마가 여친(아내) 한테 행여 저런말 할까봐 조마조마하지 않는 사람 없을듯.
    680 기독교 단체 "시가 동성애 조장" ..서울시, 허위 비방 '더이상은 못참 [새창] 2015-08-06 22:55:46 0 삭제
    동성애 반대와 동성애 혐오는 다른데 둘을 구분 못하는것 같아요.
    둘 차이는 같이 공감하고 아파하느냐 역겹게 보느냐로 나타나죠.
    한국 교회의 주류는 동성애 혐오감사상을 주입시키면서 그걸 동성애 반대라고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동성애 반대는 혹시 했을지 모르겠지만 동성애자들 혐오하라고 가르쳤겠습니까. 그걸 몰라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22:42:06 0 삭제
    지금 한기총 주류는 순복음일껄요? 한기총사태 터지고 다 탈퇴(라 쓰고 언론플레이)할때에도 지킨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은 예장통합, 예장합동 모두 한교연으로 옮겨간 상태입니다. 교단 자체는 양대산맥이나 예장합통이 더 큰게 맞고.
    누가 더 주류냐를 따지는건 별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678 [발암주의]외국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받기.jpg [새창] 2015-08-06 22:28:06 0 삭제
    설치고 뭐고 다 통과해도 지원하지 않는 프린터에서 걸리면 답 없어요..
    677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예비 신랑(+후기) [새창] 2015-08-05 20:38:59 1 삭제
    미리 연락 안하고 갑자기 방문하는 시어머니도 같은 심리 아닐까 싶어요.
    본문 경우야 남자분이 저지할 기회라도 있지만..
    이게 참 웃긴게 자기 딸집에는 안그러고 아들집에만 그럽디다.
    "시부모" 위치가 되면 며느리한테는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뭔가가 있나봐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0:16:29 15 삭제
    지인중에 저런부류의 사람들 있는데 꼭 1차 끝나고 나면 2차로 룸싸롱 가자고 노래를 합니다. 전 1차만 하고 헤어지는데 그렇게 몇 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 예전 직장에서는 사내 불륜커플도 있었어요. 부장님이셨던 남자분은 너무 성실했던 분이셔서 정말 사람 겉만 보고는 모른다는걸 느꼈습니다.
    675 인간관계 할때 하지 말아야 할것들. [새창] 2015-08-05 07:30:41 0 삭제
    각 설명에 대한 제목을 좀 잘못 뽑은거 아닐까 싶어요.
    뽑아놓은 제목만 쭉 보면 각각의 설명이 좀처럼 연상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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