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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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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6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에서 있었던 사람의 목격담 [새창] 2017-06-23 15:31:25 11 삭제
    보복의 의미는 뒤로 하더라도
    저렇게 자신의 흥미를 위해서 죄책감도 없이 어린아이를 죽인고 훼손까지 한거 보면
    또 저지를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절대로 사회 밖에 나와선 안될 거 같아요.
    1035 여러분 화장 안 하고 다녀도 민폐 아닙니다 [새창] 2017-06-23 15:27:22 77 삭제
    화장은 참 ㅋㅋ 안해도 뭐라하고 많이 하면 과하다 뭐라하고
    1034 결혼.. 다시돌아가면 안할것이다. [새창] 2017-06-23 10:28:06 4 삭제
    저도 공부도 많이 했고 ㅜㅜ 제 일에 대한 기대가 큰 편이라서..
    출산, 육아 후가 걱정이 되요.
    제 마음과 달리 사회에서 저를 보는 시선 - 임신 가능성 있는 기혼의 여성 - 은 차갑네요.
    아이가 생겨서 실제로 육아를 병행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렇겠죠.
    일하고 회사가고 그런게 마냥 행복한건 아니지만은
    그걸 안하는 제가 상상이 안가는데
    그런 상황이 닥치면 우울증 올 것 같아요. 쓸모없는 사람같고..
    1033 미니웨딩드레스 나눔해요 [새창] 2017-06-22 19:10:48 0 삭제
    인어님 제가 재나눔글 올렸어요.

    http://todayhumor.com/?wedlock_8878

    확인해주시면 우선으로 나눔하겠습니다.
    1032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새창] 2017-05-22 08:43:29 97 삭제
    미술학원 욕할거 없는게요..
    제 친구들이 창의력 키워주는 위주로 미술 공부방을 운영했는데 잘 안됐어요. 그런 방식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부모님들이 있긴 했는데 소수였고..
    지금도 아이들 미술학원에서 선생님 하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결국 학원을 보냈으니 그 돈값하는걸 눈으로 결과로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에요
    그 중에 하나가 각종 대회들 나가는거고 거기서 뭐라도 입상하길 바라고 상 못타면 학원 안보낸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우습게도 그런 대회 있다하면 그렇게 그리는 연습을 시킨대요. 가르치는 선생 입장에서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답니다 ㅋ 그냥 그게 현실이니 어쩔수 없이 맞추는거죠.
    1031 남편이 처음으로 가방을 사 주었습니다 [새창] 2017-04-27 08:36:38 85 삭제
    요새 밥 한끼 커피 한 잔 하면 이만원 나오는데...

    그냥 오가면서 안비싸고 이뻐보여 하나 샀다 하면 되지 왜 굳이 가격을 뻥튀기를 하며
    누나가 골라줬고 어쩌고 의미 부여 씩이나 하시는지..
    이참에 제대로 된 거 하나 사세요
    1030 최근 핫한 홍대 헤어디자이너 top10 [새창] 2017-04-19 21:55:29 10 삭제
    대단하세요 미용실 유목민에게 유용한 정보입니다!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0:47:31 1 삭제
    쭉 읽어보니 두분이 깊은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이런 단순한 방법으로는 나아질것 같지 않아보여요
    시아버지, 남편이 두 분 다 하는 행동이 주변에서 상당히 보기 힘든 케이스 같거든요. 그냥 애초에 심보가 못되서 말과 행동이 다 못된 것도 아니고..
    시아버지의 경우엔 어떤 이유 때문인지 좀 이해는 가는데 남편분은 스스로도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는데 왜 반복적으로 하시는 그게 이해가 안가네요.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버릇이란게 스스로 인지하고 받아들이는게 어렵지 알면 나아지기 마련이잖아요.
    남편분의 행동 원인이 단순 버릇 이상으로 깊은 곳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꼭 심리치료 등 외부의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나아지시길 바래요.
    작성자님을 위해서도,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저는 제 3자의 입장에서 글로만 몇개의 에피소드를 읽었을 뿐인데도 정말 미칠거 같거든요..
    그걸 작성자님은 몇년이나 지속적으로 들으셨고
    아이들은 그걸 지켜봐왔을거고...
    겉으론 화목해보이나 속은 멍든 가정이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ㅠㅠ
    1028 아바타여행하고있어요... [새창] 2017-04-06 23:11:50 8 삭제
    인터파크 투어 들어가면 당일 특가 코너가 있거든요. 강서구에 내리시는거 같으니까 강서구 찍고 한번 보세요~ 저렴하게 묵을곳 있을거에요.
    보통 호텔 같은 곳도 가서 당일로 딜 하면 좀 싸게해주시더라구오
    1027 일본에서 한국 아이가 만든 세월호 작품 [새창] 2017-04-05 00:15:55 49 삭제
    세월호 사건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트라우마고 마음의 빚으로 남을 것 같아요.
    가라앉는 배를 몇시간 동안 지켜보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 그 끔찍함 허탈함 미안함 죄스러움
    세월호 세 글자만 봐도 자동적으로 생기는 마음속 슬픔과 무거움...
    그런데 이런 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아무일인것 마냥 막말로 떠들어대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인간도 아닌거 같아요...
    1026 숙취해소의 최강자 로얄밀크티 좋아하세요? [새창] 2017-04-04 23:43:07 3 삭제
    고양이 키우셨군여
    고양이 더 보여주세요!!
    1025 결혼의 의미. 결혼생활의 머나먼 여정. [새창] 2017-04-04 22:24:50 2 삭제
    지난 글도 읽어 보았는데요
    단편적인 부분 밖엔 볼 수 없는 거지만..
    작성자님은 예민하신 편이고 생각도 많으신 스타일인거 같은데 남편분은 무던하지만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편은 아닌거 같아요. 누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그냥 두 분의 성향의 차이 같거든요. 그 차이로 인해서 서로가 부딪치면서 양쪽 다 지친게 아닌가 싶었어요.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정말 상처 많이 받으셨을거 같구요. 들은 경위가 어찌되었건 그런 말을 했다는 자체에 대해서 사과를 하셔야 하는데 어물쩡 넘어가니 이렇게 한꺼풀이 더 쌓이는거겠죠..
    두 분이 부부상담을 꼭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깨닫고
    서로가 도저히 바뀔 수 없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해주고, 그래서 부딪치지 않으려면 내가 이런 부분에서는 양보를 하거나 좀 더 부드럽게 대응해야겠구나 그 부분이 뭘지 알아야 겠고,
    이 사람이 이런 상황일땐 내가 꼭 이렇게 행동을 해줘야 하는구나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위로를.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이런 행동을..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할때 어떤 식으로 하면 효과적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서로 다시금 익히는 시간을 가지셨음 해요.
    1024 갑자기 아빠 웃긴썰생각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27 19:05:16 0 삭제
    ㅋㅋㅋㅋㅋ 아버지 너무 긔여우세요
    1023 저는 와이프를 동경에 보냅니다....(ㅋㅋㅋ 아님) [새창] 2017-03-27 18:59:14 9 삭제
    섬세하게 가족 생각하는 그 마음이 ㅠㅠ 제가 다 찡~~ 하네요. 아내분도 남편분의 그런 마음을 알아서 힘들어도 둘째 갖고 싶어 하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순딩이 둘째 낳으시고 행복 두배 되시길 바래요!
    1022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8:37:29 39 삭제
    저도 곧 결혼 앞두고 있고 작성자님보다 좀 더 진척된 상황인데요 제가 저런말 들었음 단언컨데 전 저 집안이랑 결혼 안해요.
    큰아버지라는 사람이 원래 정신적 문제가 있거나 치매가 있는거 아니면 내가 이해할 이유 없고요
    집안 대 집안으로 당사자인 큰아버지와 시부모님 남친 다 사과 안하면 안합니다.
    그딴 소리를 입에 올리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입에 올린 이유가 단순히 부모님 나이 때문이라는 것도 어이가 없고요 제일 멘붕인건 작성자님 남친이네요.
    저런걸 단순 '말실수' 정도로 여기다니..
    그 집안은 서로 개같다는 말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하나봐요.. 그런 집안이면 더더욱 결혼할 이유가 없죠
    결혼 전에도 저딴 소리를 해대는데 ㅋ
    결혼 후에는 더 했으면 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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