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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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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6 불타는사랑이지나거나,진화하면.. [새창] 2017-02-08 01:00:42 45 삭제
    아내분이 참 큰사람이시네요
    1005 JYJ 덕질... 접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2-08 00:56:56 75 삭제
    댓글 보고 인스타 보고 왔는데
    임금 체불 세금 혜택 본거 중요한 내용은 쏙 빠졌고
    공인이라서 욕먹는 피해자인냥 구는게 어이가 없어요..

    본인의 '꿈'이라던 호텔을
    적자 나서 개인 돈까지 보태기까지 했다고 하면서
    가족이 경영했고 임금체불이고 그런건 난 몰랑이네요 ㅋㅋ
    대중들은 관심 없을거라고 그런데 본인은 떳떳한 진실이 있을거라 하니 끝까지 지켜볼라구요
    1004 JYJ 덕질... 접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2-08 00:33:51 153 삭제
    SM에서 노예 계약이라고 부당한 계약이라고
    팀 해체와 소송을 불사하며 나왔는데
    본인은 직원 임금 체불.... ㅋㅋ
    내로남불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 보면서 아~ 이미지 메이킹 잘했던거구나 싶어요.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05:59 0 삭제
    백화점 클레임 감인데요 저건;;;;;
    뭔 심보로 보낸건지
    인생이 무료해서 욕을 막 먹고 싶었나..
    1002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2-05 11:31:54 11 삭제
    여자친구와 그 어머니가 남자분을 어떻게 보는지;;;
    솔직히 내 딸과 결혼할 남자라고 여기면 저렇게 안할거 같은데 말이죠...
    문자 세통이 다 왜 저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구요
    만약 딸이 이런 내용으로 보내줘 엄마 했더라도 딸을 철딱서니 없다 나무라야지 같이 그러고 있다는게 참 어른 같지가 않네요.. 제가 저랬음 저희 엄만 넌 애가 왜그러니 했을텐데 싶거든요.
    아무튼.... 좀 상식적인 집은 아니다 싶네요
    1001 장인어른 술상대했네요 [새창] 2017-01-29 12:46:55 14/28 삭제
    힘드실거 같아요..
    제가 아내분이라면 한번정도 했음 적당히 아버지 끊을텐데..
    반대로 시어머니가 며느리 붙잡고 원치 않는 술 계속 먹자고 하면 완전 욕 먹을거 아니에요..
    1000 많이 고민하시는 거 알려드릴게요. & 초보자 육성팁. [새창] 2017-01-29 12:10:56 0 삭제
    이 글을 빨리 봤어야 하는데 ㅠㅠ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1:43:47 56 삭제
    싸우다 뺨 한대 맞아도 헤어질 판인데
    완전 두들겨 맞고 목졸림까지 당했는데
    자존감이 아예 없으신가요?
    그런 남자가 날 사랑한다고 믿으세요?
    제 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두들겨 패고 목을 졸랐다
    그 남자가 그 여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처럼 보이세요?
    이런 글 진짜 참 자주 번번히 올라오는데...
    위로보다는 정신차리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말 잘 새겨 들으세요
    그리고 본인도 아닌거 아니까 여기다 글 올린거잖아요
    998 공유 이동욱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새창] 2017-01-28 18:14:38 3 삭제
    ㅠㅠ 은혜롭네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11:04:15 11 삭제
    잘하셨어요
    단호하게 말씀드릴께요. 그 남자는 작성자님 진심으로 사랑하는거 아니에요
    일말의 애정은 있겠죠
    그런데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존중과 배려가 담긴 사랑은 아닌거라는거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그렇게 여겨주는 사람 만나세요
    지금이야 슬프고 그래도 그 사람이 조금은 나를 사랑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겠지만
    온전히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보면
    아 내가 그때 몰랐구나 알게 되실거에요
    왜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고 했는지
    996 전 세계 미세먼지 현황 [새창] 2017-01-28 10:34:22 119 삭제
    이런데도 무슨 우리나라 언론에선 고등어 구워서 그렇다는 둥 말도 안되는 타령을 하고 있고...
    국력이 세면 벌금을 청구하던지 할텐데
    말로는 외교는 잘했다하면서 개뿔이
    실질적으로는 그냥 전세계 호구
    995 새벽에 포켓몬고 하면서 길 가다가 미x놈 만났어요.... [새창] 2017-01-28 10:31:47 106 삭제
    아무리 평소에 괜찮았다 해도 새벽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게다가 핸드폰에 정신 팔려 있으면 더 쉽게 표적이 되니까요
    그 놈이 나쁜놈인건 나쁜 놈인거고 잡혀서 처벌을 받더라도 어쨌든 나는 손해인거잖아요. 없었던 일이 되는게 아니니까..
    994 후방)공유 이동욱의 섹시함 [새창] 2017-01-27 21:23:01 20 삭제

    이 사진도 오유에선 못본 것 같아서..
    예비군 훈련때래요
    실루엣만으로도 남다른 사람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3:58:57 0 삭제
    애기 사진 보여주고 까지는... 저도 진짜 사심없이 친한 오빠가 있어서 일년에 한두번씩 카톡으로나마 안부 주고 받거든요. 서로 바쁘고 하니 만나진 못하고 둘이 만나긴 그러니 사람 모아야 하는데 시간이 다 안맞고
    근데... 생일이라고 용돈???? 굉~장히 이상하네요
    기프티콘 정도면 모를까.... 웬.......
    992 터미널 남편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1-26 08:54:12 6 삭제
    어찌보면 얼굴도 모르는 남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특히 5분 때문에 이 엄동설한 눈쌓인 길에 만삭의 임산부를 혼자 보낸다는게... 제가 다 치가 떨려요.
    격한 표현 죄송해요. 진짜 치졸한 병신 쪼다 새끼에요.
    끝까지 자기부터 생각할 사람
    자기 아기 가져 만삭인 아내를..
    옆집 사는 만삭 아줌마라도 태워주겠네요.

    이혼이 마땅하지만 그게 말이 쉽죠..
    이제 곧 아기는 태어날거고 남편의 온전한 지지속에 아기 낳고 신생아 키우는 것만 집중해도 버거울 시기인데 이혼 생각까지 하는게 얼마나 힘드실지... 어찌 그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친정부모님 마음 물론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내편이 되어주실 분들이 부모님 아닐까 싶어요.
    출산이 임박하셨다하니
    남편에게는 출산 친정가서 준비하겠다고만 하시고 부모님과 지내면서 마음 달래 가라앉치고 이혼 준비를 하실지 무엇부터 하실지 하나씩 차분히 생각하시길 바래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이 힘든 일 끝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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