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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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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6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새창] 2018-07-31 12:10:28 7 삭제
    대륙의 딸 이라는 책에 이 시기의 내용이 자세히 나와요. 장융이라는 작가 본인의 이야기 인데 중국을 탈출해서 영국에 살면서 책을 냈는데 마오쩌뚱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중국에 입국을 못한다 들었어요.
    1155 콩국수에 설탕 넣어드시는분~~ [새창] 2018-07-28 09:49:34 19 삭제
    입맛에 안맞는건 이해하지만 남들은 맛있게 먹는다 가지고 토악질 나는 맛이라니....
    님이 맛나게 먹는거보고 누가 저렇게 토나올거 같은걸 왜먹냐 소릴 들어지 아실듯
    1154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220일 [새창] 2018-07-09 18:34:18 0 삭제
    사진 다 너무 멋있어요!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조지아 다 가보고싶네요
    1153 지하철 백팩 좀 제발.....jpg [새창] 2018-06-07 23:09:52 44 삭제
    공감합니다 (나도 여)
    특히 머리 긴분들 중에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뒷쪽으로 흔든다거나 계속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쳐내는 분들이 있는데.... 진심 짜증나요
    아침부터 남의 머리카락으로 싸대기 맞는 기분 ㅡㅡ 뒤로 피할 공간도 없는데 그거 피하느라 피곤
    1152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후기.jpg [새창] 2018-06-06 21:29:15 40 삭제
    엥 위에 보통모드로 흡입력 약하다는 댓글이 있어 의아함에 저도 댓글 남겨요
    v8 1년째 사용중인데 외국처럼 카페트도 아니고 우리나라 맨들한 맨바닥에선 부족하다 느껴본적 없어요..
    혹시 청소기를 빨리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하시는건 아닐지.. 제가 첨에 그랬거든요
    광고에서 보듯이 약간 천천히 쭉 빨아들이면 흡입력 약하다는 느낌 안들어요
    침구랑 매트리스 한번씩 청소해주면 미세먼지 보고 깜놀
    1151 해리포터 작가가 흙수저 시절에 살던 집.jpg [새창] 2018-05-18 07:20:57 130 삭제
    더블베드 놓여있는 저 방 하나만 렌트하고 집 쉐어 했던게 맞다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저 방 하나에 렌트비만 100-150만원 해요...
    1150 피해의식 가진 사람의 의식의 흐름 [새창] 2018-05-16 07:39:44 17 삭제
    애초에 이상한 사람인거 같아요 어그로 조차도 안되는거 같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횡설수설
    저사람 본인도 자기가 뭔 말 하고 있는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ㅋㅋ 저런 사람은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봐야 못알아듣고 상대방 말 들을 생각도 없어서 걍 무시해야 되요..
    1149 고작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새창] 2018-04-23 14:31:34 44 삭제
    저게 현명해요 한달이라도 밀리면 바로 나오는게 맞는거 같아요
    야박한게 아니라
    지금 당장 사장 마음으로는 잠깐 늦게 주는거고 이번달 다음달만이지 겠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회사가 자금 흐름이 안좋고 직원들 월급도 대비 못할정도라는거라서 이번 잠깐으로 그칠 확률 보다는 사정이 계속 안좋아질 확률이 더 커요
    사장 마인드 자체도 직원 월급 미루는게 한번이 어렵지... 한 번 두 번 미루다 보면 본인이 미안해 하는 마음은 줄고 그거 이해 못해주는 직원들만 야박하다 합니다 바로 글에 나오는 사장처럼;
    그리고 그런 마인드 박힌 사장은 돈 생기면 본인 급한거 부터 막지 직원들 월급은 점점 등한시 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겪어보고 쓰는거에요...
    전 미련하게 몇달 더 다니다 나왔는데 밀린 월급.. 엄연히 받았어야 할 내 돈인데도 받기 참 힘들어요
    걍 밀리면 하루라도 빨리 나오는게 정답
    1148 킹 오브 페인 요로결석 썰 [새창] 2018-04-18 19:02:53 102 삭제
    초반까지는 그러려니 읽었는데.....
    간호 조무사가 뭔 죄라고 머가리 빻은* / *발년 이런데 아프니까 나올 수 있는 욕이라고요?? 순화된 표현이라고요?
    1147 한국에 왔다가 충격 먹은 일본인 교수 [새창] 2018-04-02 13:52:56 11 삭제
    저런거 보면 일본 사람들... 열등감이 심한것 같아요
    남을 까내리면서 자존감을 확인 하는 사람들.....
    1146 댓글이안보여요 [새창] 2018-03-09 20:00:59 0 삭제
    저도 그래요..
    1145 평창 다녀왔어요 :) feat. 수호랑이♥︎ [새창] 2018-02-15 00:45:33 6 삭제
    경기 티켓 따로 안하고 경기장 근처 가도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있을까요? 그럼 한번 가보고 싶어요
    1144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7 01:28:57 1 삭제
    작성자님 남친분이 어떤분인지 개인적인건 전혀 모르니 어디까지나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면만 보고 얘기하자면 '남의집 기둥은 빼오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어요.
    남친분의 상황과 어머님에 대한 마음은 이해하나
    작성자님도 그 부분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젊은 우리가 좀 더 고생하자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결혼 생활동안 본인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현실적인 선택을 하자면 위에 분들이 얘기하신 것처럼 대출 갚고 다른 집 전세금이라도 모을때까진 어머니 모시고 같이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2400/3500연봉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진짜 둘이 열심히 안쓰고 모아도 한 해 3천 모으기도 빠듯할거에요. 연봉 좀씩 오른다쳐도 그렇게 3년 정도를 해야 남친 대출 제로 상태고 거기서 전세금 또 모은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어디까지나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쓴 얘기에요.
    결국 본인의 선택이에오
    이 남자 정말 의지가 굳고 성실한 남자니 내가 앞으로 5년후 10년후를 보고 믿고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누가 뭐란들 상관없는거구요
    1143 제 인생 바디로션(고보습 노번들거림) 추천합니다! 추천도 받아요~ [새창] 2017-12-21 20:07:03 3 삭제
    전 세타필 써요 기본으로.. 가격 저렴하고 발림성 흡수성 좋고 보습도 괜찮고
    근데 부족하다 싶은 부위엔 아예 오일 바르거나
    위에 댓글중 한분이 록시땅 시어버터 말씀 하셨는데
    꾸덕한 크림 제형으로 흰통에 파란뚜껑 동그란 통 있어요 그거 좋아요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3:15:02 0 삭제
    인덕션 쓰는데 진짜 강추해요
    일단 물이 엄청 빨리 끓어요 ㅎㅎ
    Msg 살짝 쳐서 라면 물 올려놓으면 라면 가져와서 봉지 뜯고 스프 뜯고 하는 새에 물 끓어요
    덕분에 물 끓이는 용으로 전기포트 샀는데 포장도 안뜯었어요
    그리고 영상처럼 인덕션 표면 자체가 열로 달구어지는게 아니라 안전하고요.. 그래서 늘어붙지 않아 청소도 쉽고
    위에 자성을 띄는 물체에만 반응하고 떼면 오류로 인식하고 작동이 멈춰요
    가스로 요리할때 미세먼지 많이 나온다던데 그런면에서도 좋고 엄청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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