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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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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1 나이 먹고 인적성 시험 보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7-10-18 11:10:12 0 삭제
    보통 그렇던데 ㅜㅜ 여긴 문제풀이까지 보내요..
    1110 나이 먹고 인적성 시험 보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7-10-18 11:09:52 0 삭제
    감사해요~ 꼭 성공하고 싶어요!
    1109 나이 먹고 인적성 시험 보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7-10-17 20:18:59 0 삭제
    긍정!! 노력!! 빠워!!
    1108 나이 먹고 인적성 시험 보려니 힘드네요 [새창] 2017-10-17 20:18:44 1 삭제
    감사해용!! :)
    1107 산후 자기계발하라는 남편글 적은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10-17 20:06:50 27 삭제
    10분 15분 하는게 뭔 의미가 있나요? 본인은 매일 그렇게 하신대요? 그래서 프리토킹 되시는지...
    참 마음 씀씀이가.. 야박하네요 ㅜㅜ 토닥토닥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4:08:09 10 삭제
    결혼 이전에 정신적 독립이 먼저 인듯해요
    정신적 독립=부모님과 연끊기, 불효 아니고요..
    부모의 자식으로써의 삶만 있는게 아니라
    한 남자, 한 여자로써 꾸려가는 내 삶에 대해서 본인도 인지하고 부모님에게 인식 시키고 믿음을 얻는 과정이 결혼 전에 선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꼭 작성자님뿐만 아니라 결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 그래야 부모님이 내 결혼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으시겠죠
    여자친구의 마음을 달래고 다시 둘의 믿음을 찾고는 그 다음 스텝인거 같아요
    부모로부터의 정신적 독립이 안되면 어떻게 결혼까지 했다쳐도 결국 같은 일이 벌어질거에요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03:59 60 삭제
    노망이 난 수준인거 같은데요;;;;;
    어른 대접은 본인이 어른답게 행동하고 베푼게 있어야 해주는거지
    말도 안되는 멍소리를 농담이랍시고 하고 앉았는데
    가만있는 남편 시부모님도 이해가 안되네요;;
    손주가 아쉬웠음 애초에 시부모님이 하나 더 낳아서 그 댁에 드리지 왜 안그랬대요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0:07:25 1 삭제
    품절 ㅜㅜㅜㅜㅜㅜㅜㅜ
    1103 미혼 형제의 축의금 [새창] 2017-10-12 12:02:26 1 삭제
    학생이라 경제적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면.. 축의 해야죠
    저도 미혼일때 오빠 결혼한다고 백만원 줬어요
    저 결혼할때는 오빠가 더 많이 돌려주긴 했지만
    1102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새창] 2017-10-12 11:31:19 38 삭제
    그런 얘기 쉽게 하는 분 있으면
    댁이 우리 애들 셋 돌봐주세요 그럼 이렇게 딱 잘라 말해버리세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지 뭔 오지랍이 그렇게도 넓으신지
    시어머니한테도 하도 논다고 하시니 저 일할거고 그럼 어머님이 애들 다 봐주세요 하세요 ㅡㅡ
    다 봐줄 아줌마라도 붙여줄거 아님 그런 얘기 하지 마시라고..
    1101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들~~~ 강추강추 [새창] 2017-10-12 11:22:56 4 삭제
    엇 ㅜㅜ 한번 사봐야겠어요
    저도 발바닥 사마귀 때문에 피부과 계속 다니는데.. 이게 하나 없어지면 또 하나가 생기고
    주사치료 하는데 주사도 넘 아파요 ㅠㅠ
    이거 사서 발라볼까봐요 정보 감사해요
    1100 추석여행의 먹거리 [새창] 2017-10-11 20:32:24 0 삭제
    굴 튀김 먹으러 통영 가야겠어요
    1099 [익명]계약직 10개월째 인데 다른 회사 정규직 면접 권유 받았네요. [새창] 2017-10-11 14:50:53 6 삭제
    일단은 제안 온 회사 면접을 보고난 다음에 그 회사에 채용이 결정 된다면 기타 조건들을 듣고 결정하는게 맞을 듯 해요.
    면접가서 작성자님이 보여지고 느껴지는 회사 느낌이란게 또 있으니까..
    그때 가서는 좀 더 결정이 서지 않을까 싶네요
    1098 [익명]가족의 연을끊자.. [새창] 2017-10-11 13:40:49 4 삭제
    감정적으로 쉽진 않겠지만 멀어지세요..
    그냥 기본적인 교류만 하시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주지도 말고
    어차피 시간이 흐를수록 아쉬운건 부모님쪽 일 것 같아요.
    얘기보니 부모님이 오빠는 오냐오냐 해주니 스스로 경제적 자립 못하고 직장도 제대로 못잡은거 같은데..
    언제까지 그 뒤치닥 거리를 해주시려고;;
    괜히 주변에 맴돌며 끌려다녀봤자 나중에 오빠라는 그 짐 꼼짝없이 작성자님한테 전가하려고 할걸요..
    너도 가족의 구성원으로써 나누라고
    실상 작성자님은 별로 받은 것도 없는데 끊임없이 나눠주는 셈이에요.
    어릴때부터 독립전까지 부모님 도움 받기야 받았죠. 근데 부모가 자식 낳아서 기본적인 서포트 해주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걸로 천년만년 작성자님한테 빚지우려고 하는거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3:35:19 0 삭제
    쭉 안경 써오다가 그냥 바꾸는거면 굳이 병원 안가도 될거 같아요.
    시력이 특별히 나빠졌다거나 뭔가 특이 사항이 있음 안과 가는게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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