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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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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6 현재 욕먹고 있는 등골브레이커 [새창] 2017-11-10 09:21:06 72 삭제
    부모가 수습해주는것부터 멈춰야 나아질 듯....
    본인이 벌인일 본인이 쎄빠지게 수습을 하고 고생을 해봐야 알까 말까;;
    1125 얼마 전 스벅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추천하신분 나오세요 [새창] 2017-11-09 17:26:51 1 삭제
    저도 워낙 밀크티 좋아해서 먹어봤는데
    갠취로 오렌지 향 자체는 괜찮았는데
    전반적으로 밀크티 맛도 오렌지 향도 다 약하고 밍밍해서....
    향 첨가 우유맛인게 별로였네요 ㅜㅜ
    1124 한국을 디스하면서도 일본 찬양하는 모 대학 교수. [새창] 2017-11-09 15:08:08 75 삭제
    다른 나라의 좋은점을 보고 우리가 잘못하는 것을 깨닫고 고치자는 취지 자체는 탓할수 없지만
    그런 예로 쓰였다고 보기엔 내용이 너무 유치하다 ㅋㅋ
    불고기에 마늘 먹느거랑 생선에 와사비 발라먹는게 무슨 의식에 차이? 참나 ㅋㅋㅋ
    1123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8 19:02:41 23 삭제
    그래도 냉정하게 원인을 파악하려고 하시고 그에 맞는 대처법도 찾고 계시고 작성자님 대단하세요.
    상대가 그러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기 쉽상인데
    작성자님이 있어 그래도 가정이 오늘까지 지켜져온거 같아요.
    어떤 길을 어떻게 가시더라도 지금처럼 꿋꿋하게 힘내시길 바래요!
    1122 시드물에서 490만원 사용하신 분 넘나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1:57:07 0 삭제
    오.. 앰플 저도 사봐야겠어요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7:26:16 0 삭제
    직구로 살때도 못사는것들이 있던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20:31 28 삭제
    이 글 보니 생각이 나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틀린지 궁금했거든요
    한번은 삼겹살집 갔는데 요새 1인분 양도 작아서 몇줄 안주잖아요. 그 와중에 손바닥 길이정도 되는거 두줄이 거의 다 하얗게 지방인거에요. 분홍 살점이 살짝 끼어있는정도
    그 두줄이 거의 1인분의 3분의 2 정도 되는 양인데;;
    지방만 잔뜩 있는걸 만원돈 내고 먹기 싫은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래서 불러다가 바꿔달라고 했더니
    거기 종업원 아줌마가 이것도 다 삼겹살 부위라고
    저보고 고기를 몰라서 이런다는거에요.
    제가 삼겹살 집 가서 고기 알고 먹어야 하나요 ㅋ
    고기를 안다고 지방이 지방이 아닌게 되나요?
    그래서 바꾸긴 했는데 끝까지 엄청 궁시렁거리더라구요. 이렇게 골라서(?) 먹으려고 하면 그 부분은 어떻게 파냐는 식으로
    근데 말이 삼겹살 부위지 그렇게 지방만 잔뜩 있는 부위를 다른 부분이랑 똑같은 가격으로 삼겹살로 취급해서 파는 가게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마치 너는 고기를 몰라서 그렇고 자기가 손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팔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ㅋ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늘 궁금했어요
    1119 와...이영학 이거 개싸이코 악마새끼 였군요 [새창] 2017-11-01 08:43:15 94 삭제
    정황상 이영학은 와이프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거의 지배를 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주변인들 증언에 따르면 문신도 하기 싫은데 울며불며 억지로 한거고 사람들 있는데에서 조차 마음에 안들면 주먹질하고 욕했다고 하니. 오죽하면 일관적으로 그 와이프 로보트 같더라 이영학 말 한마디에 착착 로보트 같이 행동하더라고... 아내분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경찰은 외상도 특별히 없고 화장실 창문에서 투신해서 자살이라고 잠정적으로 결론 내린듯 한데 그알에서 이번에 화장실 창문보다는 딸 방 창문일 가능성이 더 높다했고 이마에 피를 흘리면서 피 뭍은 휴지를 들고 있었다는데 (이영학도 살충제통으로 이마를 '톡' 친거라고 증언했다함) 어떻게 외상없고 자살이라고 결론을 내는지 말도 안돼요. 제대로 된 수사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기부금 총 12억원정도를 수령했는데 막상 딸 수술비로는 1억정도밖에 안썼다하고요.
    저도 보면서 너무 소름끼쳤어요.
    이런 사람이 싸이코패스구나
    게다가 성기능 장애가 생기니 변태 가학적 성향까지 심화된거 같더라구요
    1118 하루키 문학에서 싫어하는점 [새창] 2017-10-31 23:24:15 3 삭제
    제가 느끼기엔 일본 소설들이 대체로 그런거 같아요.
    스토리 라인이 탄탄하다기 보단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미사여구가 많고
    20대 초반엔 한창 빠져서 일본 소설 많이 봤는데
    이제는 담백한 문체가 좋아서 잘 안보게 되네요
    1117 식탐때문에 정떨어진적... [새창] 2017-10-20 10:46:30 117 삭제
    아 진짜 자기 가까운 사람 특히 연인한테까지 식탐 부리는거 보면 정 떨어질듯 해요..
    전 반대로 남편과 연애할때 남편이.. 같이 맛난거 먹을때 일부러 저 더 먹으라고 천천히 먹고 제가 어느정도 먹고 배 차면 자기 속도로 먹는거 보고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느끼고 이 남자 참 좋은 남자다 싶었어요. 마지막 남은거 꼭 나 주고..
    (물론 저도 맛난거 먹을때 처음 하나는 집어서 꼭 남편 입에 넣어주고 합니다)
    먹는걸로 정떨어지고 배려느끼고 하는게 좀 유치해보이긴 하지만 ㅋㅋ 어떻게 보면 가장 원초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인가봐요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0:15:39 23 삭제
    모든 엄마들이 대단합니다!
    나라별로도 다 케바케가 있겠죠~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9:43:00 0 삭제
    마무리 잘 하셨네요..
    1114 시누 문제로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10-20 09:42:17 16 삭제
    딸이 이상한줄 알면 병원에 한번 데려가 봐야할텐데
    정신과 가보는걸로 무슨 큰 일 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그대로 사는 것 보다 큰 일이 나겠어요??? 지금이 최악으로 보이는데..
    부모님이 그냥 안고 산다고 뭐가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평생 언제까지 끼고 사시려고 그러시는걸까요
    남편이라도 더 설득해보세요 ㅠ
    당장은 그냥 피하는걸로 결론을 냈지만 부모님이 천년만년 사실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더 나이드시고 힘없어지시면 그 뒤치닥거리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그리고 남편분이 잘 생각해야하는게 자기 자식 생각하시라고 해요.
    애기한테 좋은 영향이 아닌건 본인도 알텐데..
    쌍욕 미친듯한 행동을 하는 고모 + 그런 고모 때문에 힘들어 하고 감정적인 엄마
    과연 애기가 안정적으로 클까요??
    남편분 당장 본인이 나서서 해결되는거 아니고 어려운 일이라는거 아닌데 그래도 하나하나 해결 해보려 노력은 해봐야죠..
    1113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12:47:08 15 삭제
    시누 상태는 뭐 윗분들이 말 하셨듯이 이상한 여자 맞고요
    그걸 방관하는 남편이나 시부모님 정말 이상하시네요
    특히 남편이요
    어떻게 자기 아내가 쌍욕을 듣고 저취급을 당하는데 가만히 있지? 그 생각부터 드네요.
    집안사람들 보는 앞에서 맞서봐야 소용없을거 같고 그런 모습 보여주지 마세요..
    무조건 피해자 입장으로 당하는 모습, 우는 모습 보여주고
    둘이 있을때만 맞서세요.
    그리고 대처방법은 정말 그냥 순간에 대한 대처일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분가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
    1112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2:39:52 99 삭제
    차단 잘 하셨어요.
    남편, 시누이 키워준것도 아니고 한 십년 산것도 아니고 혼인 신고도 안하고 2년 동거면
    굳이 집안 어른으로써 예의 차리고 챙길 이유도 없는듯 해요.
    게다가 시어머니가 전혀 돈을 안버셔서 시아버지 혼자 시어머니 생계 책임진 것도 아니구만

    솔직히 저 같음 그냥 내 엄마가 현재 같이 사는 남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대할 거 같아요
    적당히 뭐 식사자리나 한번씩 가질순 있겠지만
    그 아저씨분 상당히 오바 육바 하셨네요;;
    뭐라 하던지 말던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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