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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뉴스앵커의 울먹임 [새창]	2016-10-28 00:31:06	22	삭제
		다시금 가슴이 북받쳐오르네요 ㅠㅠ 아깝고도 아까운 아이들... 잊지않겠습니다.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0:23:54	1	삭제
		푸우 팔레트에 오른쪽 마지막 두가지 색 혹시 싱글로 살 수 있는건가요? ㅠㅠ 급 매우 꽂히네요.. 팔레트는 콜라보라 이제 못살거 같은데.. ㅠ
	869	뷰게력 정말 ㅋㅋㅋ [새창]	2016-10-27 01:02:37	1	삭제
		저도 어제 저녁에 주문했는요 주문하면서도 이게 스크레치 상품이라 재고가 무한정 있을거 같지 않은데 싶었는데... 역시 품절 뜨네요 근데 제꺼도 계속 배송 준비중 상태라서 판매자가 부랴부랴 챙겨보다 모자라서 재고 없어서 못보낸다 할까봐 두려워요 ㄷㄷ
	868	옥션패밀리세일 쿠폰이요!!!! [새창]	2016-10-26 20:46:31	0	삭제
		감사합니다~
	867	노드스트롬... 에스티로더 패키지(?) 대박떴어요 [새창]	2016-10-26 15:35:56	0	삭제
		리플 감사드려요~ 혹시 다른분들도 아시는데 있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당..ㅋㅋ 마땅한 곳이 참 ㅠㅠ 이러다 결국 몰테일로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ㅠㅠ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0:49:41	34	삭제
		백퍼 저 손님의 태도가 잘못 되었고 서비스직의 입장에서 '안된다'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작성자님의 상황이 이해가 가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물건 가지고 뭐뭐 되시구요 이런 존칭 붙이는거랑 안되는거를 어렵다고 돌려 말하는거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해요. 그리구 저 상황이라면 저도 어렵다는 말이 = 안된다는 말로 재깍 알아듣지 못하고 안된다는 얘기냐고 되물을거 같아요. 물론 거기에 짜증을 내면 안되는게 맞죠.
	865	노드스트롬... 에스티로더 패키지(?) 대박떴어요 [새창]	2016-10-26 00:43:59	0	삭제
		후덜덜 막 막 사야할거 같아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배대지 보통 뭐 쓰시나요? 전 그냥 몰테일이 젤 유명하다길래 몇번 써봤는데 작년 블프때 너무 늦게오고 요새 물량이 또 몰려서 그런지 지연되고 있다고 해서요 좀 더 비싸단 얘기도 있고.. 혹~시 괜찮은데 있음 추천 좀 부탁드려용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0:54:18	10	삭제
		맘씨가 고와서 추천!
	863	현재 배우자가 이상형과 얼마나 일치하시나요? [새창]	2016-10-23 13:56:45	0	삭제
		저도 기혼자는 아니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이상형이라는게 바뀌더라구요 주변을 봐도 외모적인 부분은 일단 접어두고 성격적인걸 봤을때 제 경유는 20대 초반때 연애하길 바랬던 남자와 지금 결혼할 남자에게 바라는건 확연히 다르네요. 나이가 먹으며 내 가치관도 바뀌고 그러면서 상대에게서 찾고자하는 모습도 바뀌고..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만나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20대엔 좀 저를 꼼짝 못하게하고 휘어잡아주는 남자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 만나보니 정작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제는 저에게 사소한 부분도 잘 맞춰주는 다정한 남자가 좋아요. 내가 바랬던 이상형이 진짜 나에게 잘 맞는건 아니니까요
	862	이런 얼굴이 이상형 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22 12:41:06	44	삭제
		머리를 좀 더 길러서 댄디컷 같은거 하심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얼굴은 깔끔하고 귀요미상인데 머리가 너무 강호동 상남자 머리에요 ㅎㅎ
	86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8일차 [새창]	2016-10-22 00:30:05	0	삭제
		사진만 봐도 가을냄새가 확 나는게 도시에서 왔다갔다 하는 일상이 급 너무 싫고 여행 떠나고 싶어져요 힘내세요 화이팅!
	860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새창]	2016-10-19 00:05:35	3	삭제
		삶이 항상 내 뜻대로 되는건 아니며 그래도 괜찮다 내가 늘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즐거움을 끼는 작은 순간들이 삶의 시간을 촘촘히 채우고 있는가 요즘 저에게 필요한 말이라 너무 와닿네요 ㅠㅠ 책 사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8:26:48	1	삭제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거 같아요. 장점, 단점 생각해보고 단점을 받아들일 수 있다 생각이 들면 하는거죠. 어릴때 자리 잡는 것도 좋은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제 친구도 스물여섯에 결혼해서 당시엔 주변에서 왜이렇게 빨리 하냐 다들 말렸는데 지금은 제일 먼저 아이 둘 낳아 어느 정도 키워놨고 집도 사고 안정을 제일 빠르게 했어요. 다만 그 친구의 경우에도 스스로 즐기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작성자님은 학생이라 아직 모르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돈 2-3년 벌면서 내가 번 돈으로 여행도 가고 내가 사고싶은 것도 사보고 하는 그런 재미가 있거든요. 근데 결혼한 상태면 아무래도 뭐 사는거 하나부터가 부담으로 생각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더 빨리 돈 모으고 안정을 찾았겠지만 평생 아끼고 살건데 사회 초년생때 고런 소소한 즐거움을 못느낀다는데 안타까웠구 그리고 가장 고민해야할게 직장... 뽑자마자 곧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기혼 여자는 정말 취업 어렵더라구요 ㅠㅠ 진짜 너무 화도 나고 슬픈 현실이지만 경기도 어렵고 모두가 직장 구하는게 힘들다 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위에 말한 제 친구의 경우는 프리랜서라 그런 제약은 없었어요. 작성자님이 석사 후에 그런 제약이 별로 없는 직종이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미리 고민 해보셔야 되요. 그때가면 어떻게 되겠지 하다 진짜 애매하게 고학력 백수 될 수도 있어요 ㅠ 아님 내 능력치로 갈 수 있는 곳 보다 안좋은 곳을 가게 되거나요..
	858	마케리마케 클라우드 어쩌고 클렌져로 클렌징! [새창]	2016-10-17 00:23:30	0	삭제
		저도 엊그제 올라온 글 보고 영업 당해서 같은 구성으로 11번가에서 주문해놨어요 ㅋㅋ 어서 써보고 싶어요 그 글 올리신 분이 유투버 유화이님 얘기 하셔가지고 저도 찾아봤는데 이걸로 클렌징 하는 내용 보니 헹굼을 30회 정도는 하라고 하더라구요. 1차 롤링 - 손에 살짝 물기를 뭍혀서 2차 롤링 - 물로 헹구면서 3차 롤링 + 헹굼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7:23:42	1	삭제
		애교는 집에가서 부리라고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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