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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0:26:35	9	삭제
		이런거 아예 퍼오지 마세요 ㅠㅠ 퍼져서 유족들 볼까봐 겁나네요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2:08:49	1	삭제
		대박 ㅠㅠ 너무 귀여워요
	1139	레티놀 눈밑사선주름.그리고 디 오디너리 강추 [새창]	2017-12-05 18:55:55	0	삭제
		좋은 제품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138	영국에서 먹은 첫 혼밥!!! [새창]	2017-12-04 11:37:45	1	삭제
		난도스 그리워요 영국 물가 대비 값싸고 맛있게 배불리 먹을수 있어서 자주 갔었어요 ㅎㅎ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3:37:54	33	삭제
		저희 할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셨는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친구 따라 교회를 다닌다고 하니 어떤 종교든 믿음을 가지고 살면 좋은거라고 매주 교회가는 저에게 헌금을 챙겨주셨어요. 이렇게 할머니와 살면서 타종교에 대한 비하나 적대적인 말을 들은적이 없는데 제가 결정적으로 교회에 안나가게 된건 교회 친구와 얘기하다가 불교와 스님 주제가 나오니까 굉장히 적대적인 어조로 스님은 님자도 붙여주면 안된다고 비하해서 였어요 일단 개인적으로 불교에 대한 나쁜 경험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데도 굉장히 불쾌함을 담은 어조에 깜짝 놀랐고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린 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그래서 교회 다니다 교회가 더 싫어진 케이스에요;
	1136	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21 17:52:21	2	삭제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작성자님한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거의 비정상적으로.. 감정의 배출구가 딸이라고할까 근데 참 사람이 그래요 열에 아홉을 잘해주던 사람이 하나를 못해주면 그걸 엄청나게 서운해하고 열에 아홉을 안해던 사람이 하나를 해주면 엄청 고마워하고 아마 어머니에겐 전자가 작성자님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감정적으로 비난하거나 지난일 다 꺼내서 구구절절 호도하는건 이제 그만 하시고.. 감정 빼고 어머니게 통보 하세요 아무리 부모 자식간이라도 엄마가 나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수준은 지나치다 나도 결혼했고 독립된 성인이니 내 생활을 먼저 챙기는게 당연한거다 당연히 자식된 도리는 하겠지만 더이상 엄마가 원하는 모든걸 맞춰주지 않을거다 그래서 서운해하시면 서운해하게 두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그냥 당분간 받아주지 마세요 서운하다고 안죽어요 어머니가 현재 딸에 대해서 거의 소유욕? 내마음대로 해줘야하는 존재로 여기시는거 같은데 성인이 되신만큼 거리가 정말 필요해보이구요 작성자님이 거리를 벌리시면 처음엔 난리치시겠지만 또 그러면 그런대로 적응하시리라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아무리 원하시는대로 맞춰드린다해도 원하시는 모든것은 맞춰드릴수 없을 거니까 지금은 힘든 과정이라도 한번은 겪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아요
	1135	덕후가 찍은 고양이사진 [새창]	2017-11-21 17:01:13	1	삭제
		털 결이 아주 만져보고 싶게 사진 잘 찍으셨네요 넘 만져보고싶어요
	1134	우리집 멍냥냥 [새창]	2017-11-21 10:25:41	9	삭제
		셋이 넘 이쁘게 붙어있어서 힐링되요
	1133	{나눔}천연cp비누 나눔입니다 [새창]	2017-11-21 09:56:09	2	삭제
		저도 예전에 비누 나눔 받은적 있어요! 겨울이면 워낙 건조한지르 그때 나눔 해주신 소중한 비누 정말 잘 썼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 나눔해주시는거보고 응원의 댓글 남겨요!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4:44:22	6	삭제
		앗 위에 이미 질문과 답이 있었네요 ^^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4:42:46	1	삭제
		정달하게 도시락 잘싸시네용 위에 샐러드 담은 도시락통 같은거 찾고 있었는데 어디서 사셨는지 힌트라도 알 수 있을까요? 드레싱도 딱 넣을수 있고 좋은듯 해서요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3:44:09	12	삭제
		저는 성깔있고 까칠하고 무엇보다 초면에 나한테 손 대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저게 저였음 엄청나게 짜증내고 뿌리쳤을거 같은데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저런 일 당하면 당황부터 하고 순간 창피하고 당혹스러운게 커서 아무 대응 못할 거라 생각해요. 도대체 버스킹이 뭔 대단한거라고 저 따위로 예의없이 구는거죠??? 본인이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 뭘 해도 퍼포먼스가 되는 줄 착각하는 건지..
	1129	슬로시티 경험하는 외국인 처자들 [새창]	2017-11-10 16:07:37	1	삭제
		전혀 몰랐던 곳인데.. 가보고 싶네요. 저 코스를 가보려면 차로 움직여야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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