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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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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다른분들도 보실 수 있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소비자는 알아야 해요! [새창] 2016-11-14 17:32:47 0 삭제
    기계가 반품이 안된다면 기계는 그냥 쓰시는 걸로 하고 납부만 렌탈쪽으로 바꾸면 안된대요?
    885 아직도 구인난이 청년눈높이 탓으로 돌리는 사장들 많네 [새창] 2016-11-11 08:10:26 81 삭제
    그런 소리 하는 사장한테 막상 지 자식들부터 눈 낮춰 공장이고 어디고 보내보라 하면 암말 못해요 ㅋㅋ
    내 자식은 귀하게 좋은 교육 시켰으니까 좋는 직장 가야하고
    남 자식은 그럼 공짜로 학교 다니고 공부했나
    다 갖춘 사람 싸게 부려먹고 싶은 못된 심보
    884 이혼이 답일까요? 그냥 사라져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11-11 08:06:34 30 삭제
    어쨌거나 남편이 제일 문제 인거 같아요.
    장인 장모 앞에서 그 난리를 핀다는 거 보면 정말...기본적인 예의도 못갖춘 사람이고 사실 저 같으면 용서 못 할 행동이에요.
    지가 지네 집에서나 귀한 몇대 독자이던지 말던지
    나와선 지가 뭐라고 어른들 앞에서.....한숨 나옵니다
    귀하게 자란게 아니라 막자란거에요;;

    그리고 결혼을 했으면 서로 배려를 하고 맞춰가는건데
    남편분은 문제 상황에서 남에게 본인을 맞추는걸 못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자라면서 주변 사람들이 본인에게 맞춰주는에 익숙하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결혼전에도 숨막힌다는 둥.. 하는거 보면 책임감도 약한 분인 것 같고
    결혼한 성인이 가장이 가져야할 성숙한 태도는 안보이고 여전히 한 집의 아들인것 처럼만 행동하네요..

    결국 그 분이 원하는 건 그냥 아무 불만 없이 다 자기쪽에 맞추라는 거잖아요. 자기 아버지가 잘못 행동하는 걸 알면서도.. ㅎㅎ
    그럴거면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고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랑 살려고 하는 건 욕심이죠. 로보트를 데려와 사시던지....

    그런걸 남편분이 깨닫고 본인 주도로 변화된 행동하지 않는 한 지지부진 이 갈등은 계속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살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끝이나는 갈등일까요? 아마 그 나이때쯤 되면 남편분 모습이 바로 시아버지의 모습일걸요.
    883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21:24:33 177 삭제
    최근에 회사에서 책상 하나 주문 했다 고대로 반품 할 일이 생겼는데 배송비 말고도 가구다 보니까 위약금을 물던데요?
    지인은 그 진상을 피웠으면 이제 더 이상은 지인도 아닐테고..
    오더 메이드로 만드신건데 위약금 어느 정도 정도 선에서 받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도 순순히 그냥 아니니까 땡하는게 끝이 아닌걸 알아야 하구요..
    882 닭게이트 스트레스... 저같은 분 있나요. ㅜ [새창] 2016-11-07 11:20:11 6 삭제
    진짜 ㅋㅋㅋ 열받음이 일정 수준에서 계속 지속되니까 그게 약간 무뎌지려다가
    우병우가 검찰들이랑 쪼개고 있는거 보니까 열받음이 새롭게 한단계 도약했습니다.
    얼마나 국민들이 핫바지 호구로 보이면..... 수사 받는 사람 앞에 두고 두손 공손히 모으고 있는 그게 검찰인지
    이번 주말에 나가려고요
    가만 있음 진짜 그들이 바라는 대로 개돼지가 되는거 같아서
    881 이별 극복중인 20대 후반 여자사람의 쓰렉템..공유 (주관) [새창] 2016-11-02 23:52:50 1 삭제
    견미리 파데 공감해요..
    이게 바를때는 정말 촉촉하고 좋아서 아침에 바쁠때 손이 가다 보니 어찌저찌 한통을 썼는데 단점 공감합니다.
    새로운 시즌 나와서 하나 더 까서 쓰는데 요건 다 못쓰겠어요 ㅠ 얼굴에 착 밀착이 안되서 지속력 떨어지고 다크닝도 있고.... 이제 더는 안살듯해요
    880 이별 극복중인 20대 후반 여자사람의 쓰렉템..공유 (주관) [새창] 2016-11-02 23:49:45 0 삭제
    아 저도 이거요..
    엄청 민감성 피부 아니고 앵간한건 다 무리없이 쓰는데 이건 진짜 쓰자마자 얼굴 뒤집어져서 ㅠㅠ
    너무 깜짝 놀랐어요
    크기도 되게 큰데........걍 콸콸 쏟아 버려야할지
    879 유아교육학 박사라던 최순실…美 대학 "그런 학과 없어" [새창] 2016-11-02 08:58:36 5 삭제
    청강생 ㅋㅋㅋ 그나마도 학교가서 제대로 청강을 한 것도 아니고...
    비열한 돈 권력 가졌다고 꼴에 우리나라에 상위계층 있다 사람들과 어울려보니 더 당당하게 으스댈려면 학벌이란게 있어야는겠다 싶었나보죠?
    근데 본인이나 본인 딸이나 애초에 어디 들어본 대학 갈 머리는 안되고 ㅋㅋ
    참나 차라리 당당하게 난 돈 있으니 그딴거 학위장 같은거 필요 없어 했음 수준이 조금이나마 덜 떨어졌을텐데
    이런 여자가 우리나라 주요 정책을 쥐락펴락 했다니
    너무 울분이 터지고 비참한데
    청와대, 주요 자리 인사, 검찰 다들 그자리까지 갈려고 공부깨나 하셨을 양반들은 굴욕스럽지 않나봐요
    내가 권력맛을 못봐서 그런지 이해가 안다네요
    그 맛이 아주 대단한가봐요
    저런 무식한 아줌마도 기꺼이 감싸주는거보면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21:43:40 0 삭제
    뭐가 해당이 되고 뭐가 안되는지를 모르겠어요 ㅠ
    제가 살라는건 다 해당이 안되나봐요 ㅋㅋ
    877 남편이 집 비번을 바꿨네요.. [새창] 2016-11-01 21:39:01 15 삭제
    남편도 뭔가 애지간히 쌓였겠지.. 하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끝까지 저런 행동을 하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다네요. 다 큰 어른이 너무 원초적이고 유치하게 행동하는 것 같아요.
    끝까지 누가 이기나 보자도 아니고
    남편분은 그 나름 뭔가의 이유와 논리가 있겠죠
    근데 남이 보기엔 지나쳐요... 정도껏 내세워야지
    사람이 저렇게 자기가 정해놓는 선이 너무 확고하면 피곤해요.. 자기 아내고 가족인데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상대가 아무리 잘못한게 있다하더라도
    아내인데.. 어떻게든 풀어나가는게 맞는거지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아무런 해결 방안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는거잖아요
    남이랑 살면 안되는 분인듯 해요
    876 JTBC, 충격증언 공개 “최순실이 노린 건 평창동계올림픽” [새창] 2016-10-29 16:26:25 75 삭제
    두 모녀가 평창에 땅있다 할때부터 뭔가 냄새가 났어요....ㅡㅡ
    875 아이폰 분실 팁 [새창] 2016-10-29 00:40:09 1 삭제
    통신사에서 드는 폰 보험은 가입할때 대리점 가서 핸드폰 보여줘야 되요
    874 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새창] 2016-10-28 23:55:55 4 삭제
    아 너무 이해가 가요.
    저희 윗집 사는 애가 너무 뛰어서 몇년을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해자 입장으로 살았는데
    어느날 집에 오니 현관에 밑에 층 사는 사람이라면서 편지를 붙여놓고 간거에요
    원래 밑에 층엔 노부부만 사시는데 그집 딸이 일이 있어서 친정집에 와서 지내고 있었는데 우리집이 너무 시끄럽다면서 붙이고 간거더라구요.
    그런데 저희집은 성인만 셋이 사는데 그나마도 다들 밖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일 끝나고 집에 와서 밤에 자기전까지 몇시간이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에요.
    내려가서 얘기를 해보니
    창문 닫는 소리, 방문 닫는 소리, 현관 닫는 소리 모든 소리다 다 거슬린다는데...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우리집이 뭔가를 잘못했다는 생각 보다는 그 분은 공동주택에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실제로 주택 사신다 하심 + 평소 살고 계신 노부부는 이태껏 불편 없었다고 얘기하심)

    확실히 사람마다 예민함의 정도가 다른거 같아요..
    저도 윗집 때문에 예민하다면 예민한데
    문닫는 소리 창문닫는 소리.. 그런것까진 의식 안하고 살았거든요
    첫째로 돈아끼자고 소음에 취약한 아파트를 지은 시공사가 젤 원망스럽고 그 다음으로는 공통주택에 살면 어느정도의 생활 소음은 감수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873 뮤지컬계가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6-10-28 11:49:49 24 삭제
    비싼 표 값에 비해 허수가 많더라구요.
    뮤지컬 알바 잠깐 해봤는데 그 잠깐도 여기 저기 알음알음 아는 곳에서 초대권 많이 받았어요.
    그런식으로 초대권 뿌려서 오는 고객이 반이 넘고 제 값주고 오는 사람이 바보 되는 느낌?
    몇몇 유명 뮤지컬이 아닌 이상.....
    근데 전체로 놓고 봤을때 그렇게 빵빵 잘나가는 뮤지컬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배우가 전체의 몇퍼센트나 될까요
    그나마도 가수, 연기자들이 얼굴 마담이 되는 경우가 많고.
    쏠림 현상이 너무 심한 업계인거 같아요. 한 10%의 뮤지컬이 업계 수익의 90%는 가져가지 않을까요.
    아무튼 저도 이제 전혀 상관없는 사람으로써 뮤지컬 제 값주고 보라하면..... 너무 비싸서 못가겠어요.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8:30:19 1 삭제
    앗 그러네요 아직 살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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