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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도깨비))자꾸 정주행하게 되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12-26 00:17:25	1	삭제
		이 오빠 제작 발표회때 동사자 속눈썹 엄청 길다고 하더니 자기도 만만치 않으네요..
	930	도깨비) 검을 뽑아도 죽지는 않을 거 같아요. [새창]	2016-12-25 13:36:26	9	삭제
		그럴거 같아요. 자정에 풀린 ost who are you 듣고 있는데 널 기억할께 널 찾아낼께 이 가사가 괜히 있는게 아닐거 같고.. 기억을 잃었다 인간으로 다시 만날거 같아요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0:03:54	0	삭제
		올려주시는 짤 참 잘 보고 있는데요 저...그.....조예 (속닥)
	928	남친 성격때문에 남친이 불편하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12-22 23:55:55	17	삭제
		나를 갉아먹는 연애는 여기까지만.... 저도 제가 너무 좋아해서 상처 받아도 받는줄도 모르고 꾸역꾸역 슬픔을 참으면서 연애해봤는데요, 물론 중간중간 좋을때도 있었겠죠,, 그게 벌써 먼 옛날 얘기가 되었는데 지금은 그때 어떻게 그렇게 만났지? 싶어요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 서로를 온전하게 만들어주고 나를 온화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세요 그래야 행복해요
	927	혹시 다른집 냥이들도 이렇게 손을 넣고 있나요? [새창]	2016-12-22 15:37:59	0	삭제
		아이구 토실토실 뽀실뽀실 귀여워요
	926	아기고양이 뭉이에게 무차별폭력을 가한 입양자를 고발합니다 [새창]	2016-12-22 12:14:41	5	삭제
		자기가 때려서 아픈 애를 놓고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어쩐다 옆모습 찍어 동게에 글 올린거 너무 소름끼쳐요.. 본인이 그런게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세뇌를 하는건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계속 하는거며 진짜.. 정말 사람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써 너무 이해 안가고 소름 끼쳐요
	925	[도깨비] 움짤입니다. 데이터 주의! [새창]	2016-12-21 21:24:53	0	삭제
		끄앙 넘넘 감사해요!!!!! ❤❤
	924	베오베간 고양이 학대한 X 뷰게에도 들락거렸었네요.. [새창]	2016-12-21 21:09:30	17	삭제
		의료계 종사자라는것도 너무 끔찍..
	923	지난 10년간 공중파에서 절대로 방송하지 않는 경제지표 [새창]	2016-12-21 17:25:01	2	삭제
		일단 피부로 느껴져요...먹고 살기 힘들다는게
	922	[도깨비] 움짤입니다. 데이터 주의! [새창]	2016-12-21 17:01:42	1	삭제
		저~ 그 장면도 요청해도 될까요? 은탁이가 오징어 태워먹고 잘못 부른장면이요. 은탁이가 계속 안부르니까 부르길 기다렸는데.. 마침 책 보고 있을때 손에서 연기 나니까 드디어 불렀구나 하고 좋아서 끄덕끄덕 하면서 웃는 장면!
	921	도깨비 이번주 방영분이 중요합니다 [새창]	2016-12-21 16:59:18	9	삭제
		900년을 넘게 살았는데 그래도 막상 죽을려고 하니 망설여지는게 당연하고 더욱이나 내 죽음을 손에 쥔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반반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너무 이해 되던데요 ㅠ 그런 고민과 갈등을 보여주는 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분위기가 심각했다 좀 장난스러웠다 하긴 했지만.. 암튼 전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너무 감정 이입 되었어요.
	920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기내 난동...미국 유명 가수가 제압 [새창]	2016-12-21 16:19:01	63	삭제
		땅콩을 접시에 주네 봉지째 주는걸로 서비스 운운하면서 난리 피우더니.. 정작 제일 중요한 안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선 제대로 된 메뉴얼도 교육도 없는 모양인 듯 하네요. 세네시간을 난동을 피우는 동안 어찌 사람 하나를 제압 못하고 ㅉㅉ
	919	도깨비)찬 저승사자 더운 도깨비 가릴 처지가 아님 [새창]	2016-12-21 11:47:02	0	삭제
		감사해요..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8:48:59	6	삭제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밑보면 저딴 소리를 농담이랍시고.. 아무런 의심의 여지도 없는 상황에서 열달 배아프고 고생해서 아기 낳은걸 봐놓고도 지속적으로 저러는건 진짜 글쓴이님 우습게 보는거 같은데요 농담은 서로 즐거워야 농담이고 애기가 조금만 더 커도 그런말 다 알아듣고 느껴요 누구도 즐겁지 않고 아이나 아이 엄마한테나 상처만 남는 말이 가볍게 하나 무겁게 하나 내용이 달라지나요? 해야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다는걸 그 나이 먹도록 구분 못하면 남편이 바보 멍청이인거고 알면서도 입이 방정이면 글쓴님이 우습게 보이는거고.. 저 같음 조작이니 남의 머리카락일지도 모르니 어쩌니하는 말 들었음 바로 남편 아이 데려가서 법정 제출용으로 받을거에요. 여차하면 법정 가는거라고 너 입 조심하라는 경고의 의미로
	917	'7스킨'토너 블라인드픽! [새창]	2016-12-19 08:49:35	0	삭제
		안그래도 7스킨 토너 계속 찾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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