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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6	ㅃ)시골인데 왜 외국인알바를 쓸까요 [새창]	2017-01-04 21:49:54	106	삭제
		글쓴님은 언어의 숙달 정도보다는 태도를 더 말하는거 같은데용 몰라요 없어는 미숙해도 열심히 하려는 태도로 보이진 않네요
	945	랑콤 스프링 파우더(장미모양) 예약하고 왔어요! [새창]	2017-01-04 21:38:46	0	삭제
		왜 몰랐을까요 ㅠㅠ 온라인 품절인것 같은데 백화점 매장에선 팔고 있나요??
	944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4 21:31:00	2	삭제
		질렀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943	도깨비 )) 도깨비 속 공유의 연기력 [새창]	2017-01-04 08:30:11	7	삭제
		저도 그 인터뷰 봤는데 같은 생각을 했어요. 도가니라는 영화를 본인의 의지로 영화화할 정도라면 10년전 발언이 낙인 찍혀 따라다닐 정도로 얕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닐거 같다고.. 10년 전엔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이 박정희가 잘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할때였을거구요. 물론 공유씨의 생각을 제가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요새 이런 저런 인터뷰를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생각이 가볍고 단순한 사람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942	(도깨비) 공유가 주문진에서 입고 나온 옷 정보좀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6-12-31 14:40:34	0	삭제
		공깨비가 입은 화이트 니트&가디건은 앤드뮐미스터 꺼래용
	941	(세계맛기행) 5. 라오스의 맛있는 음식들 (방비엥 편) [새창]	2016-12-30 08:47:36	0	삭제
		라오스 너무 가보고 싶어요 사진보니 더더 가고싶네요
	940	감자에 싹이나서 오밤중에 다 처리했네요 [새창]	2016-12-30 00:30:06	0	삭제
		지나가던 저에게도 힘이 되는 말이에요 감사해요
	939	잡@래닛 쳤더니 연관검색어... 고소 나오길래ㅋㅋ [새창]	2016-12-29 21:53:48	57	삭제
		잡플래닛 리뷰 올려봐서 아는데... 비난만 써도 거절되더라구요. 난 정말 진실되게 비난할것 밖에 없었는데..ㅋㅋㅋ 많이 순화시켜서 수정했더니 올라가더라구요
	938	착한남편 [새창]	2016-12-29 21:38:48	20	삭제
		제가 다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훈훈해져요 저도 이렇게 알콩달콩 오손도손 살고 싶어요~ 아내분이 잘하시니까 남편분도 잘하시는거겠죠!! 천년만년 행복하세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1:34:10	174	삭제
		아이가 싫고 낳기 싫다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가만히 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이가 싫다 못해 우울감이 오고 눈물이 날정도라는건 좀 이해가 안가요. 외부적인 요인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도 모르게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무의식적으로 있다던지..
	936	도깨비) 메밀군 인형과 그 친구들 [새창]	2016-12-28 20:42:02	0	삭제
		저도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미니소에서 판대요. 전 미니소가 다이소 짭퉁으로 드라마에서 그냥 만들어낸 가상의 샵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있는 곳이었네요....... 이런 것 까지 ppl일 줄이야
	935	비행기 사이다 [새창]	2016-12-28 19:12:58	126	삭제
		아무리 어리버리해도 비지니스에서 이코노미로 바꿔줄리가.... 특히나 장거리 비행이면 큰 비행기일거고 사람들 어느정도 착석하면 비지니스랑 이코노미랑 통로에 커텐 쳐놔서 위의 상황처럼 좌석에 앉은 상태에서 이코노미 승객이 보이지 않아요..
	934	제발 제가 잘 못 들었길 빕니다... [새창]	2016-12-28 15:42:40	40	삭제
		아이들 진짜 불쌍 ㅠㅠ 저렇게 입 걸은 사람들이 자기는 쿨한 줄 아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어디 가선 내가 말은 오글거려서 다정하게 안해도 누구보다 우리 애 사랑해요 막 이럴거 같아서 소름 ㅠㅠ 부모 자식간에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합리화 할거 같아요...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4:04:18	113	삭제
		이 분 글 이랑 댓글들 쭉 봤는데..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물론 작성자님도 잘못한게 있고 답답하게 행동하신게 있을지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뚝딱 답이 나오나요?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암담하고 고민될 게 당연한데..
	932	도깨비))스포 짤!! 추측짤!! 스포라고 얘기했어요!! [새창]	2016-12-27 09:52:42	1	삭제
		사자대면 기대되요 ㅠㅠ 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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