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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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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1 안녕하세요. 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싶어서요.. ㅠㅠ [새창] 2017-01-26 08:29:35 0 삭제
    먼저 글쓴이 남친분에게는 어리석다 얘기하고 싶어요
    사람이 우선이고 그 사람 때문에 결혼이라는걸 생각하는게 맞는거지 무슨 결혼이 스킬 쌓아서 깨는 퀘스트도 아니고 돌파해야 할 결승선도 아니고... 결혼만 하면 그 후 인생은 없대요?
    결혼 몇살 정해놓고 그때 할수 있는 여자 찾기 하는거 아니잖아요. 연애과정이라는게.
    지금 글쓴이님과 만나면서 정말 잘 맞고 결혼까지 해도 좋다는 판단이 들었으면 올해하고 내년에 하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상대방 상황이 정리가 될때까지 기다릴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글쓴이님에게 하고싶은 말은, 상대방에 끌려서 하는 확신없는 결혼 하지 말라는거에요.
    본인 인생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아요.
    상황상 글쓴이님은 그 남자분과의 결혼뿐 아니라 결혼 자체에 대해서 준비가 안되어 있는것 같아요.
    본인도 그 부분에 대해서 냉정하게 생각정리 하셔서 남친과 대화하세요. 얼마를 더 기다리라던지. 결혼에 대해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겠다던지..
    그 이후의 일은 남친이 선택하겠죠..
    99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답해드림 [새창] 2017-01-25 08:27:55 0 삭제
    캔디 몇개 모았는지는 어디서 보나요?
    그 캔디 다 모아서 강화하면 같은거 여러마리가 합쳐져서 하나가 되는건가요?
    넘자 초짜질문 죄송 ㅠㅠ
    989 도깨비(데이터주의 스압주의)후유증 쫌 가네요 [새창] 2017-01-24 21:07:22 0 삭제
    출구없는 게시물이네여 ㅠㅠ
    보고싶을때마다 와서 볼께요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9:43:48 6 삭제

    그것까지 이미 하였다
    987 도깨비 최종화 실망 대실망입니다 [새창] 2017-01-21 23:28:01 85 삭제
    저도 뭔가 실망스럽기 이를데가 없어요
    그 절절한 여운, 촘촘한 연결고리들은 어디로 가고..
    은탁이가 기억을 찾는 과정도 엉성하고
    백년에 한번 같은 얼굴로 태어난다더니
    은탁이 저승 써니만 셋다 30년만에 같은 얼굴로 같은 시대에 태어나고
    저승 써니도 망각차 안마셨는데 전생 기억이 없고 은탁이만 그 기억 그 얼굴로 다시 왔는데 또 여고생 ㅋㅋ
    이런식으로 해피엔딩일거면... 차라리 김신이 무로 돌아가고 끝난게 슬퍼도 더 납득이 갈 거 같아요.
    왜 김신만 계속 벌 받는지 ㅠㅠ
    986 결말보다 시청자 반응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7-01-21 23:09:45 10 삭제
    깨볶는걸 안보여줘서 실망하는게 아니라... ㅠㅠ
    이런 어거지스러운 해피엔딩일거면 굳이 왜 죽였나 아쉽고 그 과정도 개연성이 떨어져서요..
    985 오늘 도깨비 불판 깔아요 [새창] 2017-01-21 20:22:39 1 삭제
    하....
    어대김!!!!!
    근데 이제 고만 행복하면 안되나요 ㅠㅠ 두 커플다
    984 반기문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린 JTBC [새창] 2017-01-20 09:22:15 33 삭제
    행정이라도 잘 하면......(절레절레)
    983 냥선생의 완벽한 점프설계 [새창] 2017-01-20 00:19:53 1 삭제
    아이구ㅠㅠ 얘는 진짜 걱정되여
    982 투쿨포스쿨에서 멀티컨투어 브러쉬를 샀어요. [새창] 2017-01-19 13:50:23 0 삭제
    사보아야겠네요.. 양모치고 가격도 좋고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0:09:23 3 삭제
    저도 아기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서..
    돌아가셨을때 믿기지 않을만큼 슬펐어요
    가슴 한 곳이 무너져내리고 뻥 뚫린것 같이
    그리고 전 외국에 있을때였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저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며칠 지나서 알았어요 ㅠㅠ
    마음깊이 사랑하는 할머니인데 십대 시절 철이 없어 제대로 표현을 못했고 이십대 초반 대학가고 한다고 고마움을 표현할 시간이 없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미안함이 너무 컸어요.
    다른 할머니들 만큼 더 사셨음 철이 조금이라도 더 든 지금의 내가 돈 벌어서 우리 할매 이쁜 옷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낯간지럽지만 사랑한다고도 하고 고맙다고도 할텐데....
    그 슬픔이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긴 하지만
    없어지진 않는거 같아요
    그 대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세상에 안계시지만 제 마음속에는 제가 죽을때까지 계시는거니까요
    내가 그 고마움과 사랑, 기억을 간직하는 한
    내 마음속에서 함께 사시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그러니 부끄럽게 살지 말아야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요
    할머니께서도 작성자님이 너무 슬퍼하시면 좋은 곳 가셔야 하는데 발걸음이 무거우실거에요.
    꼭 좋은곳 가셔서 안아프고 행복만 하실거니까
    좋은 마음으로 보내드리세요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고 전 믿어요
    980 반기문 "파리 지하철 표 금방 끊을 수 있나"..서민행보 비판에 '발끈' [새창] 2017-01-19 00:02:00 0 삭제
    그래서 자기가 서울에 온 관광객인가???
    그리고 파리 지하철이고 런던 지하철이고 지폐 두 장 한꺼번에 넣는 기계가 어디있냐고ㅋㅋㅋ
    어느 나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하철 자체를 안타면서 코스프레 하는게 거슬리는거지 ㅉㅉ
    979 [뭉쳐야뜬다] 김용만 예능감.jpg [새창] 2017-01-18 22:31:36 123 삭제
    혹시 단체사진 젤 왼쪽분 안정환씨에요?????
    한때 남배우와 어깨를 겨루던 분이 ㅠㅠ
    개그맨들 사이에서 위화감이 없어 왜 ㅠㅠㅠ
    978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07:39:14 46 삭제
    와이프분 참 이기적이시네요
    본인 스스로 자기 부모님 중재 못한다고 했으면서
    시어머니께 이르는건 뭐죠;;
    애들 떼쓰기도 아니고 좀 뻔뻔하신 듯...
    977 저는 우리딸한테 착하게 살지 말라고 가르칠려고요.. [새창] 2017-01-16 23:22:47 14 삭제
    예의와 상식은 있되, 어느정도 거절할 줄은 알아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예의없고 버릇없이 굴면 엄청 혼나서
    상식적이긴 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성격 자체가 좀 예민하고 까칠해요
    그 덕에 별로 억울하게 당한일이 없어요
    제가 yes or no가 확실한 스타일이라
    싫은건 때려 죽어도 싫어서
    학창시절에 별로 안친한 친구가 나에게 뭘 요구하거나 내가 곤란하다고 느끼는 부탁에는 전 그냥 싫다고 얘기했었거든요.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그걸로 성격 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봤어요 ㅎㅎ
    그 이유가 싫다는 말을 서스럼없이 하기 때문이라고..
    어떨땐 그런 주변의 평가가 억울하기도 신경쓰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차라리 다행이다 싶어요
    미련스럽게 앞에서 싫다는 말 한마디를 못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맘 안내키는 일을 하고 뒤에 와서 괴로움을 토로하는 주변인들을 종종 볼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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