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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ppe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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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ppe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수현에게 무례한 인터뷰어와 정색하고 받아치는 에즈라 밀러 [새창] 2018-11-08 15:06:53 115 삭제
    인터뷰어 유툽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댓글달리니까, 아예 댓글 못 달도록 막아버리더라구요. 인터뷰에서 저런 인종차별하는 게 아직도 존재하다니 웃김
    134 이웃집으로부터 고구마를 선물받았습니다.. [새창] 2017-08-25 11:58:28 0 삭제
    아 저도 바나나 같은 걸 떠올렸어요. 쿠키세트도 좋네요, 고맙습니다:)!
    133 이웃집으로부터 고구마를 선물받았습니다.. [새창] 2017-08-25 11:57:56 0 삭제
    아.. 그런가요? 뭔가 받기만 한다는 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비슷하게 돌려드리려 했습니다ㅎㅎ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8:22:33 17 삭제
    그러게요... 연예인 얼굴보고 누군지 다 알 수 있는 사진을 가져오고, 그것도 딱 동영상 아래에 위치하게끔...그러면서 제목은 유머라니..., 이게 유머라니...
    131 덩치크다는 말 진짜 싫다 [새창] 2017-06-17 22:43:34 11 삭제
    아 ㅜㅜ...공감, 진짜 '덩치가 커서'라는 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키 167에 몸무게 66이었다가, 지금 53까지 빼서 유지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무슨 블라우스나 원피스 입으면, 너는 덩치가 있어서 그런 게 안 어울린다는 둥...
    진짜 저런 말 하는 사람 앞에서는, 굶어서라도 뼈밖에 없는 모습 보여주고, 이 정도면 만족하냐고 소리지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첫사랑이 키 163인 남자분이셨는데, 이 분 사귀고 나서, 170 밑 남자분은 연애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굽있는 구두는 당연히 안 되고, 심지어 뉴발란스 운동화도 안 된다고 하고, 네가 덩치가 좀만 작았으면 이라는 말 맨날 하고...
    진짜 본인이 작은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여자보고 덩치가 커서 어쨌다저쨌다 하는 거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어떻게 여자에게 트랜스 젠더 같다 보이시해서 남자들도 좋아할거 같다라는 말을 할 수 있나요.
    제가 대신 명치 여러 번 때려드리고 싶네요 ㅠㅠㅠㅠ 아오...
    130 갈색 푸들인데 가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ㅠㅠ [새창] 2017-06-07 05:08:02 2 삭제
    동글동글, 정말 귀여워요:)❤️
    129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4:40:24 5 삭제
    교사는 진학시키는 행위로써 한 사람의 인생의 결과물을 보는 직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라는 수단 혹은 대학 진학이라는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지, sky간다고 성공한 인생이라뇨..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한 교사들 입장에서는 정말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댓글이네요.
    128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4 12:10:49 1 삭제
    아 ㅠㅠ 저도 한두번 푸는 것은 이해해요.. 감기나 비염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식사한 그 분은...식사하는 동안 몇번이고 소리내면서 푸시더라구요. 옆테이블에서 쳐다봤어요...같이 먹는 제가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어요...
    심지어 본인 다 먹었고, 저는 아직 남았는데... 그 상황이면 화장실가서 해결할 수 있지않나요? 밥먹는 저를 보면서 팽팽! 풀더라구요ㅜㅜ
    127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3 23:32:44 11 삭제
    코 팽팽 소리내면서 코풀기...
    진심 더러워서 그 사람이랑 다시는 같이 밥 안 먹어요. 자기 혼자 밥 다 먹으면 끝인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ㅠㅠㅠㅠ 아...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
    126 과소비하는 정우성.jpg [새창] 2017-01-23 17:26:15 1 삭제
    이번에 더킹 무대인사에서 실제로 봤는데, 다른 배우(조인성, 류준열)보다 얼굴 크기 정말 작았어요. 정말 작아서 놀랄 정도ㅋㅋ
    125 히가시노 게이고 질문 [새창] 2016-02-03 00:54:07 1 삭제
    용의자 X의 헌신, 유성의 인연, 백야행 추천합니당:)!
    123 교과서에 실렸던 글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1-27 19:15:19 1 삭제
    작가 이강백의 극 '결혼' 입니다. :)
    122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21:14:01 35 삭제
    본문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자신이 아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아이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분들이 자신이 아이를 좋아하듯,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선지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말에, 절대절대 폭행 등의 의미는 0.1%도 없음...그냥 말 그대로 좋아한다의 반대인 좋아하지 않는다의 뜻 ㅜㅜㅜㅜ...)

    우리 애 예쁘지? 귀엽지? 하고 사진이나 동영상 보여주는 것에 거짓 반응하기도 힘들고,
    애니까 이해해줘 라고 모든 것을 이해하길 바라는 것도 힘들고...ㅜㅜ...

    그리고, 본인이 아이 낳아보면 달라진다는 말은, 부분을 전체로 보는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해요 ㅠㅠ...
    왜냐하면, 아이를 싫어했던 사람이 아이를 낳아서 좋아하게 된 경우가 100%(전체)는 아니잖아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냥 말 그대로 너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0:32:26 1 삭제
    공감이요 ㅠㅠ... 저도 19살까지 스킨, 로션, 선크림, 입술보호제 밖에 안 바르고 다녔어요.
    저 내년에 20대 중반인데, 립스틱 딱 3개 갖고 있는데... 입술 좀 진하게 바르지 말라고 하셔요.
    심지어, 아이라이너도 1개, 아이섀도우도 4개뿐인데... ㅠㅠㅠㅠ
    화장 진짜 못해서, 선크림이랑 팩트, 립스틱밖에 안 쓰는데...저 친구들 사이에서 제일 화장 못해요 ㅜㅜ...
    아이라인 그리면 눈 나빠진다, 입술 바르면 너무 진하게 바르지마라, 비비 바르면 귀신 같다... ㅠㅠㅠㅠ
    아, 다 적고 보니 쿠크다스같은 마음 다 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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