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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논의할 교육부 심의위원회 출범 [새창] 2017-08-09 16:35:26 1 삭제
    임용시험 준비생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정식적인 방법으로 정사원이 되기 위해 5년 7년 10년 한눈 안팔고 인생이랑 돈 투자하면서 한 우물만 판 정규직 지망생이지요
    26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함. [새창] 2017-08-09 16:08:08 5 삭제
    네 제도적으로 임용시험이라는 게 있습니다. 응시하시면 됩니다.
    25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함. [새창] 2017-08-09 16:06:40 4 삭제
    그럼 공무원은 왜 시험봐서 뽑나요? 주민센터에서 면접보고 뽑지 주민센터장 인맥 있으면 잘 들어갈수 있고 참 좋겠네요.
    24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글에는 비공 박히네요 [새창] 2017-08-09 11:30:00 1 삭제
    그리고 임용시험이라는 제도가 있는데도 그것보다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은 공무원 추천제도 동의하시는군요 뽑는 과정이야 불투명해도 일만 잘하면 그만이라는 말씀 아닙니까. 정유라도 승마 성적만 좋았으면 문제 없는 거구요.
    23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글에는 비공 박히네요 [새창] 2017-08-09 11:27:45 1 삭제
    임용시험 준비생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정식적인 방법으로 정사원이 되기 위해 5년 7년 10년 한눈 안팔고 인생이랑 돈 투자하면서 한 우물만 판 정규직 지망생이지요.
    22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04:54:06 2 삭제
    자녀 둘이요? 하나 아니예요?
    21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글에는 비공 박히네요 [새창] 2017-08-09 03:32:07 11 삭제
    기간제 카페 한번 가보셨나요? 모집 공고 올라오면 내정자 있을까요?가 가장 먼저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장기 근무 기간제는 더욱 그렇습니다.
    20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글에는 비공 박히네요 [새창] 2017-08-09 03:27:59 9 삭제
    기간제 연합회에서 정규직, 무기계약직을 주장하는데 어떻게 상생합니까... 이미 다른 객관적 처우는 동일합니다. 제도적 방법이 있는데 왜 그것을 주장하는게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빼앗으려는 강자가 아니고 지키려는 약자일 뿐입니다. 기간제처럼 협회도 없고 교대처럼 목소리 내주는 교수님도 없는 약자요...
    18 미래의 선생님들, 제발 기사를 제대로 읽어주세요. [새창] 2017-08-08 22:59:44 5 삭제
    듣기 싫다시니 그만 말씀드릴게요. 한번 결정되면 우리 1년 아니 오랜 시간 투자한 꿈이 멀어지는거고, 교총에서도 그러고 학교 내부적으로 기간제 실태 조사 들어갔다지만 그래도 님 말씀처럼 기우이길 바랍니다. 저도 이번 정권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 꼭 지켜지길요.
    17 미래의 선생님들, 제발 기사를 제대로 읽어주세요. [새창] 2017-08-08 22:27:47 6 삭제
    저도 윗님 말씀처럼 그런 거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심의회 들어가기 전 교총 측에서 상황이 좀 심각하다고 했답니다. 저희도 막연한 불안감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심의회 구성원 중 반대 의사를 명확히 표현한 측은 교총밖에 없구요. 저흰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흔들립니다.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16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함. [새창] 2017-08-08 18:40:40 82 삭제
    그렇죠. 분명히 명분이 없다고, 제외 대상이라고 발표해놓고
    전국 기간제 연합?이 국회의원 포함 윗사람들 만나고 다니니 이번 심의대상에 은근 슬쩍 포함되는 건
    정치질 아닙니까?

    제발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 원합니다.
    저희는 누구처럼 자리 보전해달라고 빼액하는게 아니라 정말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대통령님 말씀처럼
    기회는 공정하고 과정은 평등하기를 무엇보다 간절히 희망합니다.
    15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논의할 교육부 심의위원회 출범 [새창] 2017-08-08 17:40:39 15 삭제
    이기적이라니요. 누가 이기적입니까...
    잘못이라면 중등 임용 준비생들은 구심점이 없고 유동성이 커서 협회를 결성할 수 없어 지난 세월동안 한 번도 큰 목소리 제대로 내지 못했다는 것이겠죠... 그저 그래 아이들이 줄어드니, 상황이 그러니 받아들여야지.. 하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그저 내주는 대로 받아들였죠.
    그런데 이번에 초등 경쟁률 조금 더 올랐다고, 서울 지방에 자리 줄었다고 집회하고, 교수들 교육감 만나서 이야기하니 하루만에 수백명 증원약속 하더군요. 그것도 서울에서만 그 인원을요...
    또 기간제 교사들도 연합회 구성해서 윗사람들 만나고 다니니 또 이렇게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려는 성의를 보이네요. 오늘 심의회가 열렸다더군요.

    그거 보고 저희 중등 임용 준비생들은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어쩔 수 없지 넘길 수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제도적 채용 절차가 버젓이 있고, 그 길에서 매년 수 만 명의 젊은이들이 낙방하고 눈물을 머금고 다시 도전합니다.
    일년에 단 하루를 위해 일 년을 돈도 못벌고 가족들 눈치 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희망 하나 갖고.
    그런데 갑툭튀죠. 물론 개별적 차이는 있겠지만 임용시험에 비하면 기간제 교사는 채용 절차가 너무나 차이가 나고 실력 검증도 임용 시험보다 더 힘들죠. 그런데 기간제 교사들 한 번에 그렇게 자리 보전하게 되면 안그래도 좁은 문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수만 명의 준비생들이 느낄 박탈감과 허탈감...
    저도 이게 혹시 이기적으로 비춰질 일인가 수없이 자가 검증해봤지만, 제 일이라서 그런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여기 비판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은 본인의 일이다, 본인 자식의 일이다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이 더 공정하고 평등한 방법인지를요.
    14 이 사안이 아직 안올라왔나요? 초등교사 임용문제 [새창] 2017-08-03 23:48:09 0 삭제
    윗님... 이건 서운하네요. 특수목적 대학을 선택해서 졸업한 사람들입니다. 요즘 워낙 티오가 없어 3수는 기본이고 5수도 엄청난 장수생이 아닙니다. 과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영어나 예체능이 아닌 이상 이 길 말고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이건 정부에서 대책 마련이 되었어야 하고, 또 대책 마련해야 합니다. 임용은 공무원 시험하고는 다르게 봐주셔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무나 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 길만 보고 4년 등록금 내고 꿈을 키워온 사람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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