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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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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아이폰7 황당한 현상~ [새창]	2017-07-17 20:33:49	0	삭제
		네, 안그래도 다른 데 가보려는데 멀리 있어서 시간이 잘 안나네요 ㅠㅠ 시간나는대호 다른데 가보려구요~
	12	아이폰7 황당한 현상~ [새창]	2017-07-17 14:17:33	0	삭제
		네~ 서비스 악명 들었었지만 막상 당하니 ㅠㅠ 6개월 쓰고 저 지경이라 화가 나네요;;
	11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엄마 500인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7-04-26 19:55:24	5	삭제
		저도 동참했어요~~
	10	엄마도 무서울수 있잖아요... [새창]	2016-09-13 21:32:34	8	삭제
		저도 어제 두번째 지진 때 침대에서 자는 애 엎드려서 끌어안고 있었는데요, 예능에서 보고 눈물 났던 시 한 편이 생각나더라구요.
	9	서울시, 말뿐인 '옥시 퇴출' 선언...산하기관 대량 구매 [새창]	2016-08-17 16:39:57	6	삭제
		글쎄요... 담당 직원이 5월달에 내려 온 공문을 기억하지 못하고 마침 떨어진 세제를 주문했습니다. 이게 시장을 비판할 일인가요? 아님 공문을 내렸는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고 직원 말만 듣고 기사 작성한 기자를 비판할 일인가요? 공문 숙지 안하고 잊어버린 직원 잘못인가요? 참... 어렵네요...
	8	쿠팡직구 19800원 이상 시 무배..... [새창]	2016-08-11 23:35:40	1	삭제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덕분에 저는 화장품은 아니지만 플레이텍스 질렀어요~
	7	부산 시민단체들 "조원진 후보 사퇴하라" [새창]	2016-03-31 21:27:04	1	삭제
		달서병은 과거이력보면 2번도 친박이구요 더민주 아예 없구요 무소속이 계신데 세월호 관련한 이력도 있으시고한데 넘 젊으셔서 가능성이... ㅠㅠ
	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1-06 15:50:44	0	삭제
		현재 신도수가 15만이 넘었다는 구체적인 자료가 있을까요? 가까운 사람이 그곳에 있는데 얼마전에도 아직 14만 4천이 차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설득하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5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1 15:44:21	0	삭제
		저도 글과 댓글들 보면서 불과 1년 남짓 지난 그 때가 떠올라 울었네요. 정말 힘들었고 그냥 남들 다 하는 거라 별 생각 없었는데 애기 엄마들이 참 위대해보이더군요. 저는 그 때 바운서가 완전 구세주였어요. 오래 앉히면 아기한테 안좋다고는 하던데, 저는 바운서 앉혀놓고 밥도 먹고 조금씩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혹시 안써보셨으면 한 번 고려해보세요. 남일 같지 않아 글 남기고 가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2:17:39	0	삭제
		본문 글에는 발로 찬 게 아니라 손으로 탕탕 쳤다네요... 물론 잘못 한 것도 맞고 다칠 수 있는 상황인 것도 맞는데 정말 다른 행동 없이 손으로 탕탕 두 번만 친거면 부모가 제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좀 과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어렵네요. ㅠㅠ
	2	3D 영화쿠폰사서 2D영화보기 [새창]	2012-08-28 20:52:43	0	삭제
		요즘 소셜커머스는 처음처럼 좋은게 잘없더라구요 근데 거기 대응이 배째라네요 작은식당도 아니고 대형 영화관이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건 참;;;
	1	New Poly Win32 가 계속 떠요.. [새창]	2011-06-25 00:28:38	0	삭제
		감사 댓글 드리려고 몇년만에 가입했네요. ^^;; 댓글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V3로 치료해봐야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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