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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방문 : 8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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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11 11:08:41 1 삭제
    세대간의 이런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20 - 30대가 꿀빨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집도 없고 차도 없고 겨우 먹고 살고 있는 우리를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 생활 수준이 많이 좋아졌지만 최근 20 - 30대가 힘든것 또한 사실입니다.

    20대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비난하고, 지금과 과거를 하나하나 일목요연하게 비교하기 보다는
    지금 세대의 문제가 무었인지 좀 더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어른이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을것 같네요....
    239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새창] 2021-12-01 09:50:12 2 삭제
    자영업자는 알바랑 싸우고
    중소기업은 직원이랑 싸우게 만들고 싶은거죠,

    비난의 화살이 법이 아니라, 고용주에게 가고 싶게 만들고 싶은것 같습니다,
    238 제가 악덕 업주인가요? [새창] 2019-02-18 11:46:12 1/11 삭제
    아 만약 점주가 무슨 사정이 있어서 월급 & 퇴직금을 2주 이후 줘야 한다면,
    미리 당사자간 합의가 필요합니다...

    윗 사건은 점주가 아무 이유 없이 월급 / 퇴직금을 2주 이내 주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237 제가 악덕 업주인가요? [새창] 2019-02-18 11:43:35 7/34 삭제
    아...이래서 방송이 중요한데...이건 너무 고의적으로 점주(고용주)편을 들고 있는 겁니다..여러분...ㅜㅜㅜㅜㅜ..
    이건 절대 유죄 판결이 나와야 합니다... (알바가 잘했다는게 아님...)
    위 사건
    1. 근로자(알바)가 개인사유로 일로 갑자기 그만둠 (알바 잘못이나, 법적 책임은 없음)
    2. 점주가 월급을 늦게줌 (why??? 사유 없음 괘씸해서 월급 늦게줌..<- 2주 넘겨서 법적 책임이 있고, 벌금 10만원임)

    윗 사건에서
    유죄인 부분은 2번 입니다, 이게 만약 무죄가 된다면,
    퇴사하고, 1년있다가 월급&퇴직금 줘도 되고, 10년 있다가 줘도 됩니다.....말도 안되죠...

    알바가 개떡 같이 굴었다고, 점주도 개떡같이 굴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것도 알바가 출근 안하고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지난 출근일에는 와서 일을 했으니까...돈 받을 권리는 있습니다...)
    236 스트레스 받을 때 식욕 유형 만화 [새창] 2018-10-12 14:08:10 1 삭제
    2번이다가 좀 풀리면 1번...ㄱ-
    최악인듯.......ㅠㅠㅠㅠ
    235 본삭, 복귀자 길드좀 없을까요...(카인) [새창] 2017-10-14 23:24:36 0 삭제
    전에는 시로코에서 키웠었어서...
    아이디 창사레앙입니당^^;
    234 염제 복귀유저 질문 (본삭금) [새창] 2017-10-11 12:10:16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그라시아 얼른 따로 에컨따러 가야겠네요
    무기는 우선 이번주까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ㅠㅠ

    레이드 가면 우요, 안가면 베세라고 봐도 될까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2:35:14 2 삭제
    저 30대 초반 직장인(남)
    작년에 처음으로 가방 10만원 넘는거 여자친구가 선물로 줌 (그전까진 대학생때 쓰던 2만원짜리...)
    올해 루이콰트로?? 지갑 20만원 짜리 처음 받아봄. (그전까진 5천원짜리 머니 클립삼)

    패션에 관심이 없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몰라서 여자친구 선물 물어보고 삽니다...-_-ㅋ
    cf. 여자친구 선물뿐 아니라 어무니나 동생 선물도 다 물어보고 사요....
    그냥 하면 어자피 환불이거든요.....ㅜ_ㅠ
    232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1:17:57 36 삭제
    남자들이 다똑같군요...
    저희 아버지가 어머니 요리나, 안마나 해드리면,

    "이런거 해주는 남편이 어딧냐, 가서 물어봐라~"
    하시더라구요 ㅎㅎ
    231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6 13:52:10 5/66 삭제
    이 답글이 정답이네요...

    다른 답글에는 제사를 너무 아니꼽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
    제사는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우리나라 예의입니다. (생일 파티랑 마찬가지에요...)

    제사(가족행사)에 아내를 데려가는 것 또한 아주 당연한 일이구요...

    문제는 가족행사가 겹쳤을때 어떻게 하냐에 대한 합의 (고민) 입니다.
    230 아침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8-16 13:39:35 1/46 삭제
    저희집도 화장실 하나에 4인 가족이 써서 고생이 많았는데...
    위에 내용은 아이들과 남편분이 합의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더 자고 싶을 수 있죠... 마찬가지로 남편분도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지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작성자분이 너무 많이 관여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각 좀 많이 해도 큰일 안나요.....1교시를 아예 안가면 모를까..)
    229 "광복절 특사 없다"고 하자… 이석기·한상균 즉각 석방 요구 '죄수복 집 [새창] 2017-07-20 14:33:29 4 삭제
    이석기, 한상균은 ㅂㄱㅎ 정부 정치적 보복이라 생각되어, 재심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이번에 특사를 바로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은 ㅂㄱㅎ 정부 정치적 보복이기 때문에 석방이던, 재심이던 하는거고
    촛불이랑 아무상관 없는데...촛불에 정치적 목적좀 안 넣었으면 좋겠네요...
    228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게됐다! [새창] 2017-07-17 18:30:29 3 삭제
    물량 줄인다, 가격 깍아 달라 이런 갑질 정말 많습니다...ㅠㅠ...
    물론 요즘 대다수의 회사들이 성매매 업체를 같이 가자고 대 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선물이나 식사는 아직도 엄청 흔합니다...

    저는 음주까진 ok 라
    1~2차에서 빠지면 남은 분들 뭐하고 놀지는 뻔하죠...
    227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보면 제발 신고를 해주세요ㅠ [새창] 2017-07-10 15:57:18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거동이 수상하다는 이유로 신고를 하는건....정말 조심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고당하신분이 무고하신분이면 상처가 얼마나 클까요....
    226 GTX 960 개간지 2gb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3 15:05:42 1 삭제

    440 수줍수줍....부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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