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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9월21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3
    방문 : 2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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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1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저기..애개님들 제 기억에 있는 만화좀 찾아주시겟어요?..ㅜ [새창] 2014-02-16 16:54:35 1 삭제
    군계 같네요
    377 오늘 아침에 뉴스나온 육해공 특별 제설방법 [새창] 2014-02-15 10:19:40 0 삭제
    해군은 해수로 눈 치운 다음에 소금기 남아서 허옇게 뜨지 않게 담수로 다시 한번 쇼핑해야되요
    운동화신고 하면 다 젖어서 맨발에 슬리퍼 신고 해야 되는 게 함정ㅠㅠ
    376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55:56 0 삭제
    끝까지 가고, 쿨하게 풀고, 내일 새로운 이야기들 마구마구 했으면 좋겠지만,
    저는 서로 감정이 더 상하기 전에 먼저 일어나보겠습니다ㅠㅠ

    일단 옥기린님께는 일전에 댓글에서 욱해서 비아냥댔던 건 사과드립니다.
    닉넴만큼이나 뛰어난 의견을 가지셨다면 조금 더 유하게 표현해주셨으면해요.

    더블엠님과 배고프다님도 어떻게 잘 마무리 지으시고 내일 방송 재밌게 보세요
    375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47:32 0 삭제
    임요환이 "이번엔 제가 먹을게요."란 말을 안 한 게 사실이나, 유정현이 "이번엔 네가 먹으려고 그래?"라고 표현하지 못한 게 사실이죠.
    지금 저와의 대화만 보셔도,

    임요환의 모습과 옥님의 모습이 어디가 닮아있습니까?
    v
    복습하세요
    v
    제 눈엔 빈정상한 것 같습니다. 임과 유 둘다 빈정상해서 의사소통이 잘 안됐잖습니까?
    v
    임의 소통의 부재가 문제가 아닌것처럼 여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이게 온전한 대화의 흐름으로는 느껴지지 않아요.
    옥님이 닉네임만큼이나 훌륭한 의견 가지신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옥님이 저희의 심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것처럼
    저희도 옥님의 의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은 빙빙 돌고, 반복되다가 감정의 골만 상하는 것 같아요.
    님의 반박을 온전한 옥님의 언어로 표현해 주셔야 저희도 알아듣죠.
    자꾸 앞 뒤 잘라먹고 한 문장으로 생각하시는 문장을 툭 뱉으시면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374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34:50 0 삭제
    님이 주장을 하셨으면 근거를 정확히 대셔야지, 남들에게 찾아보라는 건 어떤 선문답입니까?
    빈정 상하셨다는 것에 대한 돌려말하기인가요? 제 눈엔 빈정상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두 어르신들처럼 보였는데...
    지게글 대충 복습하셨으면, 전체적으로 임요환이 보여준 소통의 부재는 대체로 공감하는 부분이라는 걸 아실텐데요.
    373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28:11 0 삭제
    지금 옥님이 하고계신 언사들이 임요환이 보여준 모습과 어디가 비슷한지부터 여쭙고 싶네요.
    그냥 난 남들과 다르다는 건가요?

    이 글 댓글들 한 번만 정독해 주세요. 분명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들이 오가다가 어디서부터 인신비방이 시작됐는지요.
    372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11:08 0 삭제
    소수의견의 잘못됐다는 말씀은 하나도 안 하신 것 같아요.
    의견이 다른 것은 사실이나, 옥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옥님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사실 지금의 반대테러는 이어지던 댓글들에서 반대의견을 제시한 사람에개 반대되는 의견과 그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고,
    말꼬리 잡으시다가 느닷없는 비방이 하나 둘 나오면서 자초하신 면도 없지 않으세요.
    존댓말 쓴다고 다른 사람 존중해 주는 게 아니잖아요.

    당장 그간 쓰신 댓글들만 보더라도 옥님주장->반론->주장반복->반론->넌 틀렸다. 대충 이런 흐름인 것 같은데
    님 의견에 나름의 곤조를 갖고 계신 건 잘 알겠는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면 안 돼죠.

    그리고 글 올리시는 건 물론 자유죠. 알게모르게 뒤에서 반대나 찍는 애들보다야 백번 나아요.
    그런데 대충 정반합으로 결론지어진 거에, '여러분 근데 정이 맞는 것 같습니다.'하면서 글이 툭툭 나오시는 것에 대한 얘기 같네요.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흐름이란 게 있잖아요?
    남들이 다 치킨 맛있다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짜장면 얘기해놓고서는 애들이 호응 안해준다고 삐지면 될 일입니까?
    짜장면 얘기 해도 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게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371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22:11:28 1 삭제
    감정이 배제된 글을 쓰시니 훨씬 보기 좋네요ㅋㅋㅋㅋㅋ

    '연합은 4명의 경쟁을 2명의 경쟁으로 줄일 뿐, 서로 깨질 거란 것을 전제로 형성 되었다.'와
    임요환이 '이번엔 제가 먹을게요.'라고 한 마디만 했으면 훨씬 좋았을 거다는 의견엔 모든 분들이 공감하는 것 같아요.

    옥 님은 말씀은실질적으로 점수차는 벌어지지 않았고, 그나마 점수가 벌어진 것도 임요환의 딜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므로 임요환의 급작스런 전략변화는 얼척이 없다.이게 맞죠?

    다른 분들의 의견은 '서로 번갈아가며 먹자는 사전의견교환은 없었지만, 어쨋든 카르텔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점수차가 유지되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점수차가 벌어지게 되면 점수가 앞선 사람이 언제든지 서로를 등질 리스크가 존재하고, 이는 반드시 깨어질 연합의 붕괴를 앞당긴다.' 이기 때문에 계속 말이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임요환이 이상민의 불징을 노리는 도박을 하려고 했던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임요환이 전략수정없이 그대로 카르텔을 유지했을 때, 말씀하신대로 랜덤선택이 이뤄질 경우 거기서 임요환이 '더는 방법이 없다'며 가만히 데스메치행을 선택하면 시청자들은 더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제가 일전에 쓴 글에 옥님과 댓글로 쓰다가 만 것도, 이 의견 차이는 단순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고 방식 자체가 다른 것을 댓글 몇자 끄적이는 걸로 대립해봤자 루프되거나 감정만 격해질 것 같아서였거든요.

    임요환의 전략은 일반 사회의 도덕적 관념으로 보기에는 분명 불편한 점이 존재했습니다. 어쨋든 뒤통수를 후려친거니까요.
    하지만 이걸 가지고 사람이 본질적으로 선하니 악하니 따위의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건 불필요하게 거창하다고 생각해요.
    아시다시피 지니어스 게임은 젠틀맨이나 양심냉장고를 타는 게임이 아니라, 가넷을 걸고 생존경쟁을 펼치는 지니어스잖아요.
    대부분의 분들이 이렇게 받아들이시고 게시판 열기도 좀 가라앉았던 것 같아요.

    특히나 일전에 말씀하셨던 기획의도를 생각해도, 임요환이나 유정현의 10R 게임전략에 대해서 옳으니 그르니 따지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 비약적인 비유를 해보자면, 전쟁터에 나가서 사람을 죽일 수는 없다고 적에게 총을 쏘지 않는 행위를 부정한다고 성격 파탄적인 사람은 아니잖아요?
    같은 논리에서 임요환의 전략은 불편한 적도 있었지만, 이를 부정한다고 고고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조금만 더 첨언하자면, 항상 오유의 문제점이라면서 나오는 게 군중심리나 반대테러고, 어찌보면 그 희생양이 된 옥님이시기에 사람들이 임요환의 전략을 추앙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숨 한 번 고르시고 기분 좋으실 때 근래의 글들 대충 읽어보시면 임요환의 전략도 결과상 맞아떨어졌고 그럴만 했다는 의견이 주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 옥님도 오유 조금만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추천수나 반대수에 아무 의미없는 것은 잘 알고 계실거에요.

    내일 방송은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370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10:03:11 2 삭제
    단순히 카르텔 형성하고 일단 두 명의 경쟁자를 배제한 다음에는, 시장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자신이 그대로 탈락해가는 장면들 동안 가만히 있었다면 그게 더 규탄받을 만한 일 같네요.
    369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10:00:44 2 삭제
    네 여러 사례로 접했습니다. 카르텔에 관해 여쭌 건 그냥 개인적인 궁금증이었구요.

    그러면 단순히 게임에서 카르텔이란 행위를 주도했던 것은 임요환이나 유정현이나 상관없으니, 카르텔형성 행위 자체엔 문제 없으신 거죠?
    카르텔이 형성되건 유지되건 그게 깨졌던 간에, 카르텔 자체는 단순한 게임의 전략이었다는 것은 공감하시는 것 같네요.
    위에서 밝혔듯 임요환을 까내리는 논지로 자꾸 카르텔의 개념만 언급하셔서 여쭌거에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임요환의 일관적이지 않은 플레이 때문에 그가 정당하지 못했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맞나요?
    그럼 다시 여쭐게요.

    말씀하신대로 현실의 카르텔은 소비자에게는 무차별합니다만, 그것은 기업들이 얻는 이득의 절대량에 주목하기 때문이죠.
    쟤가 많이 벌건, 내가 많이 벌건 일단 둘 다 많이 버니까 상관이 없는거에요.
    그런데 이번 게임에서는 1등을 하기위한 전략으로서 카르텔은 부족했습니다. 내가 쟤보다 많이 벌어야 삽니다.
    그래서 이상민을 향한 플랜b가 시행된건데, 그게 추악했던 건가요?
    368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09:44:08 3 삭제
    또 제가 이해 안 가는게 사회인의 입장에서 대기업 카르텔에 의해 손해를 봐서, 카르텔에 혐오를 느꼈다면 그 사람이 편들 사람은 오히려 은지원이나 이상민 아닌가요? 왜 임요환을 깎아내리고 유정현을 드높이는 논지로 카르텔의 전략이 나오는 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367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09:42:10 1 삭제
    그러면 지니어스 게임이 사회와 달랐던 부분도 아실거에요. 임과 유의 연합은 파란색 독점으로 카르텔이 가능했죠.
    하지만 그들이 데스매치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보다 더 많은 이익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둘 중 하나는 데스매치 직행이니까요.
    그래서 비교적 이익이 적었던 임요환이 카르텔을 포기하고 플랜B를 택한 건데, 그게 잘못됐다는 뜻인가요?

    물론 그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엇갈리면서 유정현이 임요환에게 빈정상하는 장면을 저는 임요환이 이대로면 승산이 적다고 판단한 부분이라 생각했거든요.
    예의 10과 8을 제시하는 장면이요.

    둘의 경쟁은 단순히 얼마나 많은 점수를 따내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은 점수를 따내는가 였습니다.
    366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09:30:12 3 삭제
    사회에서 카르텔에 안 당하게 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 너무 집착하시는 거 같아서 감히 조언드립니다. 결국 반박은 안 해주시는 군요.
    365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09:25:52 3 삭제
    玉麒麟 // 기획의도까지 파악하고 계시면서 왜 단순히 카르텔에 집착하시는지... 오랜만에 아는 거 나왔다고 그것만 죽어라 파시면 안돼요. 의견 타진하고 싶으시면 말꼬리 잡지말고 반박을 해주세요. 공부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끄럽군// 제작진도 경제학과 졸업생인 듯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364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09:17:46 4 삭제
    카르텔은 그야말로 우승을 위한 하나의 방법론에 불과했고, 전략으로써 쓸모가 없어지면 언제라도 파기 가능한 계획에 불과합니다.
    왜 그리 카르텔에 집착을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임과 유의 연합은 카르텔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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