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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1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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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1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09:13:42 5 삭제
    경제학과 4학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르텔이 협정을 통한 독점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지니어스 세트장에다가 사회를 대입시키려고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사회는 더 넓습니다.
    카르텔이라는 개념을 어디서 배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현상을 대상화해서 보는 것이 가장 위험한 거에요//
    362 임요환과 유정현의 초반 연합을 단순히 카르텔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2-12 08:44:43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대로라면 유정현은 시장의 기득권을 가진 상태에서 경쟁업체의 앞날을 보장해주지 않은 악덕대기업의 모습 아닌가요?
    백번 양보해서 카르텔이 유지되어야 하는 게 정의로웠다는 의견을 받아들여도, 이상민과 은지원을 떨쳐내기 위한 가격 담합을 위해선 그 수준에 차이가 없어야 겠죠. 4명간의 경쟁을 2명의 경쟁으로 만들고 3라운드에서 자웅을 겨루자는 컨셉이였으니까요. 그게 아니면 누가 먼저 뒤통수를 쳤느냐였죠.

    2라운드에 돌연 임요환이 전략 바꾼게 심기를 건드렸나요? 하지만 당시 경기의 추세상 임요환이 전략수정을 안했으면 2라운드가 종료되기 전에 두 팀간의 격차를 줄일수 있을지가 미지수였죠. 임요환이 이번엔 자기가 먹겠다는 의사표현에서 8점을 불렀든 아니든, 점수에서 한껏 쳐져있는 임요환이 점수를 취할 타이밍인건 사실이었거든요. 하지만 유정현은 임요환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임요환은 이를 뒤치기의 은유로 받아들이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생존경쟁에 눈 먼 정의론을 갖다 붙히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계속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냐를 따지고 싶으신 것 같은데 서로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생겼을 뿐, 누구 하나 잘하거나 못한 것은 없습니다. 파트너의 점수경쟁에 의존한다는 것은 거의 도박에 가깝구요.

    임요환의 불완전한 카르텔 전략을 받아들인 것도, 일방적으로 따라간 것도, 주도권을 잡았을 때 점수 욕심내다 뒤통수 맞은 것도 유정현입니다.
    자신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존전략을 굳건히 해야하는 입장에서 타인의 전략에 순순히 따라간 것에서 누가 더 어울리는 가는 스스로 말씀하셨네요.
    361 우리가 알고있는 UFO는(추측,스압) [새창] 2014-01-23 20:34:05 1 삭제
    하우니브였나요? 2차대전 종전 뒤에 연합군이 베를린 지하연구소에서 발견된 원형비행물체도 있었죠.
    UFO는 왠지 미확인된 것들이라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34:56 2 삭제
    이은결이 같은 팀원을 배신한 게 용인되는 것은, 더 큰 그림을 볼 때 방송인 연합이 자신의 우승에 방해되기 때문인 것처럼요.
    359 이은결의 배신에 명분은 있다지만, 게임은 분명 망쳐졌죠. [새창] 2013-12-29 23:59:33 0 삭제
    농땡군/

    제가 그렇게는 생각지 못했네요.
    저는 오랜만에 길게 이어지는 룰설명을 들으면서 넘어가는 참가자들의 숫자를 조합하는 방법의 대결을 보고싶었거든요.
    358 이은결의 배신에 명분은 있다지만, 게임은 분명 망쳐졌죠. [새창] 2013-12-29 23:53:52 0 삭제
    neotoss/

    이은결이 참가자들이 이동한다/안한다의 정보를 주는 상황에서 임윤선이 어떤 판단을 했어도 승리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홍진호팀이 했던 것처럼 1명씩만 움직였다면 최소 1점은 낼 수 있었을테고, 게임도 좀더 맛깔스러워졌겟지만요.
    애초에 선공인 임윤선이 홍진호 팀에게 1점도 주지 않는다는 확신이 없는 와중에, 1점을 내는 작전을 쓸 리 없다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봐요.
    356 세계각국에서 러브콜 쇄도.jpg [새창] 2013-12-06 14:16:23 274 삭제
    고문관이었던 내 맞후임에게 해줬던 얘기 그대로 해주고 싶다.

    니 생각이 암만 확실해도, 다른 사람들이 너랑 다 다르게 생각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355 sk프런트가 추구하는 야구 [새창] 2013-11-30 10:04:28 2 삭제
    제시액도 막바지에 70억 제시한 게 처음이라고 기사에 써있는데, 이것도 프런트의 의견과 상충되는 부분이네요.
    기사 말마따나 솩런트는 액수 부르라 하고, 정근우는 날 어떻게 평가하느냐로 시간 끌었으면,
    둘 다 눈치싸움한 거지,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다 마지막에 70억을 제시했는데 거기서 선수가 80억을 부르며 거절했으면 솩런트도 협상의지가 없었음을 느꼈겠죠.
    354 sk프런트가 추구하는 야구 [새창] 2013-11-30 09:59:45 5 삭제
    제시액을 보고 실망했다는데, 솩런트에게는 분명 오버페이일 70억이 협상 막바지에 나왔는데 80억 부르며 거절한 게 본인입니다.
    프런트에서는 80억은 무리다며 협상결렬로 보고 합의하에 기사냈는데, 그게 또 실망이라고 한 것도 본인입니다. 진짜 80억을 바란 게 아니었다네요.
    그러면서 일주일 뒤에라도 다시 계약할 수 있다더니 새벽 3시에 해 뜨기 전부터 계약한 것도 본인입니다.
    남들 모두 같은 70억인데, 그것도 한화랑 도장을 찍은 것에 대해서 사전접촉있었다, +@가 있을거다 하는 와중에 진정성을 보았다네요.
    매번 연봉협상할 때마다 막바지까지 질질 끌면서 원하는 만큼 받아낸 게 정근우에요.
    부인과 차타고 집에 오는 길에 금액은 적지만 도장 찍을까 생각했었다는 기사도 나왔다가 수정되었구요.
    차라리 돈 보고 가는거라 그러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진정성 운운하니 아쉽죠. 그래도 응원하던 선수였는데.
    그냥 이런저런 의혹을 진정성을 들이대며 자기미화하는 거 같아서, 김성근 감독님 언급한 것도 욕 덜먹으려고 한 것 같이 보여 괜히 아쉽네요
    353 sk프런트가 추구하는 야구 [새창] 2013-11-30 08:31:52 4 삭제
    솩런트가 병맛인 건 예전부터 유명했지만, 이번엔 정근우 선수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정황상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요. 백방 양보해도 저런 인터뷰하면 남아있는 선수들은 뭐가 되냐..
    이진영 같은 경우야 확실하게 포지션보장+돈이라고 밝히니까 막상 아쉬워해도 욕은 안하지
    352 그럼 이제 슼 키스톤은 [새창] 2013-11-19 22:23:04 0 삭제
    나주환이 몸상태 올라올진 모르겠네요. 유격수는 자원 많으니까요.
    2루는 김성현이나 박승욱이 유력하지 싶어요.
    드래프트나 용병이나 트레이드가 진행되는거에 따라 또 다르겠지 싶지만.
    351 정근우 70억 걷어 찼네요. [새창] 2013-11-17 00:23:46 0 삭제
    70억이면 솔직히 마지노선이죠.
    근우 놓치면 솩런트 욕할라했는데, 막상 80억을 요구했다하니 뭔 소릴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350 sk팬이 보는 이번 fa. [새창] 2013-11-14 00:59:23 1 삭제
    정근우 잡기는 힘들 것 같네요. 본인이 인터뷰한 게 방송 탔습니다ㅠ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13/2013111390356.html
    349 강민호의 역대 최대 계약을 바라보며 남기는 글 [새창] 2013-11-13 16:59:02 1 삭제
    단장이 지난 실패를 교훈삼아 반드시 원팀계약기간 내에 잡아야한다고 생각했다네요ㅠㅠ
    솩런트도 이런 건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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